한국 정부나 한국인들 대외적으로 이러한 감촉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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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통일은 달갑지 않다...통일되면 경제가 후퇴되고 매개 개인으로 보면 이득되는것이 없다. 무력통일은 상상도 못한다...전쟁나면 인명피해 많아서. 한국군대는 온순한 군대....60년대 청와대기습 사건. 90년대 강릉 공비사건. 또 근년의 연평도 포격사건 이러한 사건에 그저 묵묵히 화답. 북조선일에 관심없다...북조선 사람들 굶어죽고 인권도 탄압돼도 북조선 내부의 문제... 한국과 무관...남의 나라 일로 간주. 총적으로 통일 의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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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의 통일은 두말할것도 없고 북한이 개혁개방만 되더라도 한반도는 물론이고 재중 동포들이 많이 사는 연변과 단동의 경제도 만만치않게 발전 될테고 훈춘을 비롯한 연변지역과 단동 등 지역의 부동산도 많이 폭등 할것이며 이 지역들은 중국 내에서 가장 발전되고 잘사는 동네가 될것이다.
결국 재중동포들은 한반도 통일이나 북한 개혁개방이 되면 한반도와 더불어 최대의 수혜자가 될것이다.
그러한 연변과 단동지역에 사시는 동포들께서는 한반도 통일이나 북한의 개혁개방을 위하여 현재는 어떤 사업들을 하고있으며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 같은것이 있으신지?. ...............
설마 또다시 중국 정부의 항미원조보가위국 정책의 희생양을 자처 하지는 않으시리라 보면서...
- 소인배들ㅉㅉ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10-13 10:30:47
성조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종북과 북한당국자들 밖에 없습니다. 미국인들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3만 6천 9백 14명이 희생되었습니다. 그러니 미국인들은 당연히 말할 권리가 있지만, 그 반대에서 자유대한민국을 없애려고 내려왔던 붉은 중국인들은 한국의 일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할 권리가 없습니다. 한민족이라고 마음대로? 마치 김일성이 남한에서 미군이 나가라고 말하는 것하고 똑같습니다. 김일성도 한민족입니다.
반면 대한민국을 존중하고 대한민국의 이익에 부합하는 모든 사람을 사랑합니다. 한국사람이든 미국사람이든 탈북자든 조선족이든 외국인이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