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의 나라에서 김일성대 나오면 북한서 무슨 짓거리 했던 남한에서는 알아서 자리를주냐? 정부기관에 발탁 되었던 탈북자들의 이전 임명이라...또 닭쫒던 개 된 심정들은 내 확언하건데 너들 그 방식으론 죽을 때까지 스스로 둘러리 밥 이나 뒬것이다 .
-군말이 많으면 쓸소리 없다-
이번에 통일부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에서 좀 늦은 감은 있지만 그래도 정책에 우리 탈북민들의 간절한 소망을 반영한것같아 다행으로 생각한다. 말로는 먼저온 통일인이라고 하면서 실지로 탈북민들이 일해야 할 중요한 자리에 그들을 대담하게 고용하는것 같지않아 아쉬움과 정부 정책에 머리를 까웃둥거릴때가 있다.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에 임명된 새 탈북민이사들은 그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탈북단체장들이 수년간 노력했는가를 명심하고 형식적인 자리지킴이 아니라 3만명 탈북민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재단과 탈북민들과 소통의 연결고리가 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위하여 백방으로 노력하여야한다.
-군말이 많으면 쓸소리 없다-
3만 탈북민들의 진정어린 마음을 깊이 헤아려
맡겨진 업무에 충실하시길 바랍니다.
지원재단에 탈북인 이사 2명이나 임명했네요.
앞으로도 지금 같은 마음 변함없었으면 합니다.
근데 웃긴것은 두사람모두 현씨네요^^~
현씨 두분 축하드립니다.
이때까지 줄기차게 탈북민들이 추천하여 이사를 임명하게 해달라고 투쟁하였는데 정작 이사는 처음보는 사람들이 임명되였네요.
탈북민들이 추천하사람은 아닌것 같은데. 참 기분이 이상해지네요.
김일성대학을 나온 고위탈북자만 인정하는건 정말 // 이해 불가
조명철. 현성일. 현인애 -- 모두 김일성대 졸업....
////
김성민, 한창권, 김흥광 등이 통일부앞에서 목이터져라
시위를 해도 결국은 김대생들만 좋아지네요 ~~~
국가안보전략연구소는 북한과 같은 배치제이지...
통일연구원도 보편적 경쟁채용이 아닌 밀실에서 끼리끼리 쑥덕거려 뽑은 거지.
흙수저출신 이사로 넣어야 그게 제대로 된거지..
공모해서 탈북민 이사 뽑아라...
진리는 한가지입니다. 우리가 단결하여 우리의 권익을 찾아야 한다는것입니다.
북한의 독재자도 우리들이 뭉쳐서 지혜를 짜내고 방법을 강구하여야 타도할 수 있는거지 남한정부가 주도 하는대로는 절대로 북한의 독재를 종식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번 정권을 쥔자들이 어떻게 대북정책을 펼지 그거야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그닥 시원한 정책은 나오지 않을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미국이 무턱대고 북한을 들이치지는 않을것이고, 그러니 교활하고 악랄한 북한의 독재정권은 그틈을 비비며 계속 무너지지 않는것입니다.
참 답답합니다 우리들의 권익도 제대로 못찾는데 북한의 독재정권을 언제면 무너뜨리겠니까? 정말로 갑갑하네요.
오직 우리들의 힘으로만 김정은 독재정권을 종식시킬수 있는것이라 보는데 아지까지 우리들의 힘은 너무 미약한것이지요.
- ㅗㅎㅎㅇ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11-03 23:09:54
- 줄어듭니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11-03 12:32:52
머슴이 지주가 되면 더 아독하다는 말
여기 와서도 김대를 크나큰 빽으로 생각하고
'우리끼니지말이지' 하면서 온갖 특혜를 제공하는건
3만 탈북자를 우롱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