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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와 연 끝으라 충고에 박통의 자세
Korea, Republic of 민복 1 797 2016-11-19 18:33:35

7인회의 좌장 김용환(金龍煥) 전 장관은

박 대통령이 당선인이던 시절 강남의 한 호텔에

2페이지짜리 건의서를 들고 갔다.

"이제 최태민의 그림자를 지우셔야…"라고 말하는 순간

대통령의 눈빛이 싸늘하게 변했다.

"그런 말씀 하시려고 저를 지지하셨나요?"

노신(老臣)은 충언을 다 말해보지도 못하고

최후의 독대를 끝냈다.

월간조선 편집장 문갑식의 글 중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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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 ip1 2016-11-19 19:13:18
    레이저 한방에 훅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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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심한넘 ip2 2016-11-19 19:44:24
    민보기 더러운거 잘 물어오네.
    역시 개코를 달고 사는겨?
    네가 하고 싶은소리냐?
    다른 것두 퍼 나르지.
    요즘에 더러운 소리 종북들이 많이 생산해내는거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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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밈복이 ip3 2016-11-20 02:12:32
    ㅋㅋ 밈복이 완전 하바닥으로 떨어졌네.. 언제쩍 좃선일보를 꺼내다니..ㅈ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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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 ip4 2016-11-20 08:16:20
    2,3번 같은 이들때문에
    이들이 그토록 받드는 박근혜가 저 모양 저 꼴이 된 것-
    보수가 살려면 저런 저질 보수 즉 가짜보수와 결별해야-
    자기 살려고 박근혜 X이라도 떡이라고 먹는 식이니
    폐쇄속에 김부자 만세를 부르는 이들보다
    개방속에 박근혜만세를 부르는 이들이 더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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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ㅋ ip2 2016-11-20 08:44:07
    역시 민벅이는 일반 탈북자와는 사상이 디른애야.
    이놈아 당장 근혜 내치면 네가 댜통령 하려구?
    더른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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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5555 ip5 2016-11-20 11:53:05
    박근혜 대통령 하야하면 혹은 내치고 나서
    누구를 대통령이라 부르믄 되굿소?
    누구를 나뿌다고만 하지말고 누구가 누구보담 더 나은지? 갠춘은지도 말해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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