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갈좋은 개살구란 말이 있다. 독버섯이 보기는 더 좋다. 이친구는 대북풍선을 저한데 배우고도 자기가 원조인듯 박희태 당대표와 기자들앞에서 엉엉울며 사기치고 풍향이 안맞는 날에 공공장소에서 미리소리쳐 반대자들 불러들이고 기자 앞에서 싸우면서하는 쇼를 연발하여 하태경의원으로부터 <대국민사기극>평을 받고 이젠 드론삐라에 드론 폭탄소리를 또 사기치네요. 실제하려면 조용히 해도 할가 말가한데 언론에 먼저 알리는 것자체가 사기형태. 실제로 드론으로 동상까는 시도는 대북운동가 박현사장이 은밀히 준비하고 있는 경력잇는데 이런 펑치기부터 하는 사기꾼들때문에 참 골치가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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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그런식으로 출세한 사람들이 정치인들이 많죠...헌데 국정감사나 청문회때
보면 참으로 엉성해서 저런인간이 어떻게 청문회를 하고 국정감사를 하나라는
한탄이 나옵니다...세상이 원래 그래요....
국민들 수준이 매우 즈질이기 때문입니다...
뭐 골치가 아파?ㅋㅋㅋㅋㅋ 노는 꼬라지 허구는 남의일에 네 대가리가 아플 일이 뭐냐?
근데 민복이 말을 믿을 사람이 어데 있냐?
얼마전에 한창권회장도 가르쳣다고 헛소리를 하니 한창권회장이 반론을 하니 찍소리 못하고 있더니 또 헛소리 하네.
한창권회장이 반론글 올린것 보면 민복이 심성을 잘알수 있더라.
민복아, 남이 하는 일을 헐뜻지 말고 너도 멋지게 드론으로 해보거라.
돈도 많은데 못할거 있냐?
쩍 하면 형사고발 운운하고 내기 운운하며 천만씩 거는 민복이가 몇백짜리 드론을 왜 못하겟냐?
남을 헐뜯을 시간이면 너도 드론으로 동상을 까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