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동상까기 말이 언론에 공개되서

할 수 없이 진짜를 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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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동상까기는 외교적문제가 있어

단 한두번에 성공해야 할 사안이다.

그리고 행동전 철저한 비밀사안이다.

왜냐면 북한이 아니라도 해당국이 철저히 감시통제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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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구출과 대북전단 등 물심양면으로 헌신하신

기업가이시며 실향민이신 박모사장이 드론동상까기 은밀하게 준비.

동까모 원조인 김성민씨와 날렵한 백요셉 탈북자,

신념의 이주성, 김주일 등 대북운동가들을 면담하며 추진.

근데 사기꾼 역사을 가진 자가 오늘 언론에 떠들어 난처.

풍향 안맞는날 소리치며 <대북풍선>하는 습성처럼

실제로 실행할 진실이 없기에

북한이 도발하면 한다고! 사기친다.

아마도 풍선사기, 드론풍선사기가 약발이 떨어지자

드론동상까기 사기로 넘어간듯하다.

모르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멋있어 보인다.

그러나 실제로 반북운동하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치명적 방해와 위해를 주는 독약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