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으로 의를 제기하는 것은 좋은 자세입니다.

문제는 상대의 말을 경청하지도 않고 미리 거짓분자로 단정하는 것.

좋은 자세이지만 속심은 남을 헐뜻으려고 작정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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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날린 풍선활동을 인정할 수 없다는데

이미 말했지요.

100여개 해당하는 풍선을 날렸는데

원하면 사진과 동영상을 일일이 다 보낼 수 있다고.

그런 말은 무시하고 또 계시하며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니

건강한 견제나 의견이 아니라 복수하는 식이라 할 수밖에 없네요.

그리고 이러한 의견은 지난 기간 내가 자신들을 비방했기때문이라는데

그런 억지근거를 부리면 안되지요.

이싸이트에 나의 당시 글들이 다 있으니 다시 보세요.

가령- 최철웅이 -일본에 떨어진 자신들의 풍선들이 자랑삼아 소개하기에

-놀라울 수도 있지만_ 대북풍선은 정확히 날려야 한다고 지적.

즉 풍향과 타이머가 안 맞아 북한으로 가야할 풍선이 일본 도쿄근방까지 갔고

그동안 터져야 할 전단은 그대로 인체 떨어진 결과를 지적한 것.

그리고 풍향보는 법과 정확한 타이머를 무상으로 제공하겠다고 까지-

여기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

그럼에도 풍선원조보다 후발자가 더 낮다고 억지주장하며 덤벼든 최철웅.

지금도 21일 풍선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것과 똑 같아.

만약 21일 날린 것이 있는지 없는지 나랑 한 백만원 걸고 내기 해보지요.

백만원은 크게 부담되지 않겟는데...

이런 진실과 억지, 거짓이 잡탕된 속에

일일이 진실인지 가짜인지 해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기라고 봅니다.

자신있으면 즉 자기가 진짜이면 나설 것이고

자신없고 가짜이면 못 나올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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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웅씨! 사나이 답게 내기에 나오지 않겠나요?

나오지 않으면 당신이 가짜이고 남을 모함하는 것이 되요.

장소와 시간, 정해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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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로 너무 몬 것 같아 끝으로 의견은

내기에 못나오면 그간 잘못을 반성하는 자세를 가져야

실명을 쓰는 최철웅 답아 질 것.

그렇지 않으면 숨어서 찍찍대는 댓글자들과 별차이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