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무식한 촌늠이지만... |
---|
저는 평생을 공부를 한적이 없기에 평생 농사나 짓다 노가다나 하던 시골 촌늠이며 5등 국민이고 늘 술이나 마시고 개떡같이 사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항상 나의 어리석음을 걱정을 걱정을 해도 절대로 어리석은 사람들이 세상을 망치는 것은 걱정하지 않습니다...부모형제가 설사 죽더라도 지구가 망할지라도 대한민국이 멸망할지라도 전 아무걱정 안합니다.. 제가 걱정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걱정 자체가 어리석은 것이죠... 동물적 본능에 의한 감정적 걱정은 공포이며 원래 공포는 세상에서나 존재하고 인식이 들떨어진 영혼에게나 죽어서도 존재하는 것이지 원래는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난 그런 사실을 잘 알고 태어났으며 어리석어 태어난 걸 세상에 나외도 전에 후회했기에 전 다시는 세상에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나의 변함없는 결심입니다.. 개떡같이 인생살다 가면 그뿐 그보다 더 질떨어지는 어리석음에 빠지고 싶진 않습니다.. 고도의 감정적 헛점이랍시고 공산주의자들은 사람의 약점을 늘 노리는데 등쉰도 아니고 그런 짓거리에 놀아나는 자체가 어리석고 개떡같이 사는 내인생보다 더 어리석은 것이죠... 언젠간 어리석음의 결과를 사람들은 알 것이고 엄청난 고통을 경험하게 될 것이지만 고통이 뭔지 분노가 뭔지를 모르게 될 것이고 점점 더 악한 마음으로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우리속담에 남대문 본사람하고 남대문을 구경도 못한 사람이 싸우면 남대문 구경도 못한 사람이 이긴다는데 여려분들은 제 말을 헛소리라 생각할 것이고... 전 그런 여러분을 조금도 걱정하지 않습니다..세상 개떡같이 살기도 빠듯한데 남걱정 왜 합니까?어리석음이죠...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이젠 다시는 댓글 안달 것이니 너혼자 놀라.
멍퉁한생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