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사람들이 스스로 자신들은 머리가 좋다고 할때..웃지 않을수 없죠..

그리고 주체적이란 말할때...

뭐가 주체적인지 전 모르겠고 왜 머리가 좋다라고 하는지 전 모르겠습니다..

북한의 탄생을 거슬러 올라가면 소련의 볼셰비키혁명이 있죠.

그 중심에 북한이 있습니까?유대인이 있죠...

과거 플레베라는 러시아 외무상은 러시아 서부의 공산주의자들 90%가

유대인들이라 했고 실제 블라드미르 레닌,볼셰비키.멘셰비키.마르크스 등등

공산혁명의 핵심세력들이 유대인입니다...

헌데 유대인들이 웃긴 것은

서구에선 전쟁을 통해 봉건주의가 몰락하고 동시에 자본주의가 발전했는데

그 당시 큰 전쟁과 자본주의의 발전뒤엔 항상 유대인들이 있었죠..

유대인들이 2차 대전의 피해자들이라 하는데 과거 서유럽의 큰 전쟁뒤에서

제정을 움직이는 자들이 유대인들이였고 유대인의 자금력이 막강한 상황에서

히틀러는 유대인을 단순한 적이 아닌 독일을 위협할수 있는 최대 적으로

본 것이죠...

유대인들은 수천년간 서로 서로 반대입장에서 토론을 벌이는 교육을 해왔습니다.

그 영향인지는 몰라도 유럽의 주류세력들이 정치를 잡을때 유대인은 그들옆에서

자본을 담당했고 한편으로 정치를 잡지 못한 비주류들의 옆에도 항상 유대인이 있었죠.

유럽정치의 비주류들의 입장을 담아 만든  사상이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이며

그 중심에 유대인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날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대결 자체가 유대인들의 대리전이라 할수 있죠.

결국 북한이나 한국이나 유대인이 과거 만들어 놓은 농간에 놀아난 것이며

오늘날도 세계 정치경제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유대인들의 장난질에

우린 엄청난 피해를 본 것입니다...

몰러,,,

난 머리가 나뻐서 이런소리 하는 줄 몰라도

아무튼 북한이 주체사상을 말하고 북한인들이 머리좋다라고 할때마다

웃음이 나오는 것은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