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억 달러와 비교할 수 없는 최고 존엄이
단 몇 백 달러의 암살(김정남)로 구겨지는
한심한 사태가 발생했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27/20170227021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