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공주의 꿈에서 깨지 못하고 오만방자하게 놀다가
개망신만 당하고 자기 아버지의 공적까지 말아 처먹은
얼치기 정치가일 뿐입니다.

이번 사건은 대한민국 대통령들에게 내린 일종의 큰 교훈이며 무서운 경고 입니다.

탈북자들도 김대중이나 문재인 같은 것들을 지지할 수가 없어서 할 수 없이 박근혜의 편을 들어 주지만 그가 한 짓거리에 대해서는 모두 반대합니다.

옳은 말입니다 익명으로 올리긴했는대
나도 골수보수지만 잘한점은 잘했다고 하고
잘못한점은 잘못했다고 해야 합니다
정치관은 저하고 비숫해 보입니다

사실 박근혜는 자신의 잘못된 생각과 실천으로 하여 좌파와 우파의
두 총알에 다 맞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 여는 한나라당과 새누당 당시 선거전에서 한 두번 판세를 뒤집은 것에서 부터
자기독단과 오만에 깊이 빠져서 자기를 도와주고 뒷받침해주는 측근들까지
모두 차버렸으며 국민들은 자기만 나서면 다 지지해 줄것이라는 착각을 가졌습니다.

그는 남한의 현실을 전혀 연구하지도 않고 알려고도 하지 않은 무식한 정치가엿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신을 지지해주는 지지세력들까지 모두 매정하게 차버리고,,,
무슨 큰 일이라도 칠 것처럼 오산하면서 "중도" 라는 간판을 들고 종북세력들을
자기측근에 대거 끌어 들였습니다.

그러나 종북들은 독사와 같아서 박근혜에게 은혜로 보답을 한 것이 아니라
물어죽이려 들었고....
보수우파들은 박근혜를 도와줄래야 도와줄수 없는 너무나 멀리에 나가
떨어져 있었습니다. 사실은 도와주고 싶어 하는 사람도 없엇습니다.

결과는 참혹 합니다.
"인과응보"의 원칙에 따라 박근혜는 아무런 지지와 도움도 못받고
저주받는 몸이되어 시궁창으로 나가 떨어졌습니다.

그 여자가 종북 청산을 위해서 보수우파의 오랜 동지들과 손잡고 4년을
헌신했더라면 탄핵과 같은 비참한 운명은 당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 여자는 자기가 이끌어오던 당에서도,,보수 우파들에게서도..버림을 당하엿습니다.
그만큼 동지들을 귀중하게 여기고 ..아낄줄 몰랐고...한 마디로 장수가 될 자격을 완전히 미달한 무식한 자가 우두머리 자리에 올랐던 결과일 뿐입니다.

나는 지금도 헌재의 결론에 승복하지 않고 탄핵 반대 투쟁을 하는
그자체도 잘못이라고 봅니다.

물론 탄핵이 안되었다면 좋겠지만 이제는 이미 론이 난 문제를 가지고 떠들필요 없습니다.
이것은 속담대로..."죽은아이 불알 만지는격"입니다.

문제는 이제라도 애국 보수집단이 담합하여 대선을 잘 준비해서 밀고 나가는 것입니다.

사실 이제 다시 박근혜를 자기자리에 올려 놓는다고 해도 아무런 도움도 안됩니다.
아마도 연탄까스를 먹고 죽어가던 자를 겨우 정신이나 차릴 정도로 회복시켜 놓은 것과같이 어리버리하여 아무일도 못하고 ...오히려 종북좌파들의 담합만을 이루어 주게 역 작용만 할 수도 잇습니다.

애국보수는 촛불에 졌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하루빨리 정신들 차리고.."화를 복으로"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옳은 말입니다
측근에서 있었던 것처럼 예리하게 분석하셧네요
뉴스보니까 아직도 청와대를 떠나지않았다고 하는대
내가 보기에 집은 핑계고 어릴때부터 자랐던 자신의 왕궁에 대한 미련이랄까...
보통의 사고방식을 가진사람이라면 창피해서라도 바로 떠날것 같은대....

저승사자 이놈 개로구만

위에 이놈 중국식당 탈북녀들 법정에 세워야 한다구 했던 종북질하는 노숙자 아이가?
너 와 남의 닉은 도둑질 하고 그러냐?
그렇게두 할 짓이 없냐?
에그 ㅉㅉㅉㅉ
사람질 못하겠으면 걍 한강에 퐁당해라
숙자야?
오늘 지약에 깔고 잘 종이 빡스는 구했냐?

조위에 저승사자 보수후보들 씹는거 보니
골수좌파인건 알겠는대 사람마다 정치성향은 틀리는건 당연하다
그런대 토론장에서는 지켜야할 예의가 있다
반말하지마라......

난 대권투표 국회투표는 한번도 못해본 사람이지만 1년을 못참아서 너무한것 아닙니까? 그만둘떈 두더라도 지킬건 지켜야져 5년이라는 시간 그 1년을 못참아서 그자리에서 쫓아냇으니 속이 시원합니까? 한심한 국민들 1년기다리면 알아서 퇴직할분이신데 뭐때문에 그랫냐구요? 뉴스만 보면 한숨 나오네요 1년을못참아서 와중에 그만두라고 탄핵할꺼 뭐하래 대통령으로 투표햇냐구요 내생각에는 그렇습니다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태통령이 출마한이상 잘못이잇더라도 못마땅한들 같이넘어야할길은 같이넘어갓으면좋겟어요 세상살이 잘못없는사람어딧습니까? 사람이사람을 살립니다

좌파는 정권에 목말라있읍니다
국회에서 다수가대자 공세를 펼쳐 결과적으로 성공했읍니다
이제는 지난일이고 눈앞에 대선이 기다리고 있읍니다
이번에는 대통령이 국민을 걱정하는 사람이 나왔어면 합니다
국민이 대통령을 걱정하고 감싸줘야 하는 인물은 안나왔어면 합니다
우리는 하루하루힘들게 벌어서 먹고삽니다
대통령은 구중궁궐속에서 화려하게 삽니다
그런대 힘들게 사는우리가 대통령을 걱정해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