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만 뜨면 거짓말하는건 탈북자들임
탈북자들, 일반 북한사람들, 북한 정권이 눈만 뜨면 맨날 하는 짓이
거짓말 (탈북자인걸 숨김, 과거 경력 부풀림, 6.25전쟁 진실 위조, 역사 조작 등등)
남 탓 (북조선이 못사는건 미제 탓, 남한 간첩 탓, 탈북자가 못사는건 정부 탓, 남한 사회 탓)
구걸 (공짜 정착금 더 줘라, 2층집 달라, 비료 달라, 강냉이 달라)
날강도 짓 (남한사람들 보다 노력없이 경쟁없이 실력없이 높은 자리 원하고, 많은 돈에 미쳐 환장하고 잘 살기를 바램)
탈북자들이 얼마 없던 80~90년대엔 북한사람도 한민족으로써 공통된 민족성을 갖고 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탈북자 3만명 덕분에 북한사람은 한민족이 아닌 마적떼 김일성 민족임을 알게 되었고 탈북자들의 거짓말, 남 탓, 구걸, 날강도 짓을 보면서 통일에 반대하는 의견이 많아지게 됐음
탈북자분들을 폄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들은 다소 거칠긴 하나 의리있고 정직하고 솔직한 사람들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 나라가 공산화가 되면 자신들의 처지가 어떻게 된다는 사실도 잘 인식하고 있기에
이번에 애국집회에도 열심히 행동하시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탈부자는 그냥 고향이 북쪽인 소중한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탈북자들 중에 아직도
김일성을 존경하고, 김일성을 부정하지 못하고,
북한 정체성을 없애고 남한 정체성으로 변화하려 하지 않고,
6.25전쟁을 일으킨 원죄를 반성하지 않고,
대한민국이 한반도, 한민족의 유일한 정통성과 정당성을 갖춘 유일한 주체임을 인정하지 않으며 겉으로는 대한민국 국민인 척 하면서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여기지 않는 국민의 자격이 없는 탈북자들이 많습니다.
그들을 끊임없이 검증해야 하고, 변화할 것을 요구하고, 그래도 요지부동인 사람들은 철저히 비판받고 무시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인인척 탈북자들 까는댓글올려서 한국인들과 탈북자사이를 이간질 시키려는 북한 보위부의 신종 사기 수법인가? 아님 중국정부의 사주를받아 남남분열을 유도하려는 조선족출신 사이버전사의 획책인가? 실제로 몇년전 한국남녀를 이간질시키고 분열시키려는 목적의 댓글을 각종 사이트에 꾸준히 올린 사람이 결국엔 화교출신으로 밝혀져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였지
1.번님 말씀이 옳습니다.
하지만 잘못 이해해시는 부분은 모든 탈북자들이 북한의 사상을 버리지 못하고 사는것은 아닙니다. 절대다수의 탈북자들은 대한민국 국민들과 뚯과 마음을 함께 합니다.
참고로 일부 탈북민들 가운데는 지식수준이 낮거나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그들은 한국에 와서도 생업에 종사하는라 바쁜 나머지 사회현상을 옭바로 이해하지 못하고 본의 아니게 북한 사회를 동경하는 분들도 소수 있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대한민국에 입국한 절대다수의 탈북민들은 대한민국 정부에 감사하며 탈북민들의 정착지원을 위해 세금을 내어주신 국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이나 캐나다에 오신 탈북자들은 정착금 혜텍이란 없습니다.
탈북자다들에 대한 정착금은 대한민국정부가 자기 민족을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에서 지원하는것이지 미국이나 캐나다가 왜 이유없는 지원을 합니까?
머지않아 국민들의 세금으로 정착하고 공부한 탈북민 인재들이 국민들의 뜻을 받들어 훌륭한 일을 하게 될겁니다. 지켜봐 주시지요.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부가 탈북민들에 대한 의식교육를 충분히 하지 못하는것도 문제입니다.
유럽나라들은 이민자들에 대한 교육을 3-4년간 단계별로 꾸준히 하고 해당한 수준을 통과하는 경우에만 엄격한 심사를 거쳐 시민권을 주고 있는데 한국은 하나원에서 3개월간의 약식교육을 주고 바로 시민권을 주고 있으며 그 후로는 단계적이고 꾸준한 교육이 안받침 되지못하는 실정입니다.
북한독재정권하에서 평생 주입식 교육을 받아온 그들이 대한민국에 도착하여 3개월간의 교육을 받고 과연 건전한 시민의식을 가진 대한민국 시민이 될수 있을까요?
한번 고민해볼 문제입니다.
하지만 탈북자들 역시 하나원 교육기간 3개월이 길다고 느끼지 않나요? 사회에 빨리 나가고 싶어서 하나원 3개월도 지겨워하던데, 오히려 하나원 거치지 않았다는걸 자랑스레 말하는 탈북자도 있고.
십대 탈북자들은 의무교육에 편입시키면 되지만 나이 먹은 탈북자들은 강제적으로 3,4년씩 붙들고 교육시키는것도 현실적으로 어렵다 봅니다. 본인들이 필요성을 느껴서 자발적으로 역사와 사회, 문화에 대해 배우겠다고 나서는 탈북자를 제외하곤.
시민권은 헌법상 어쩔 수 없는 모양이던데 저도 궁극적으로는 탈북자들의 역사, 국가관, 사상 등을 검증한 후 몇 년의 기간을 두고 시민권을 차별지급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무런 검증단계없이 시민권 주다보니 몸뚱아리만 대한민국일 뿐 머릿속은 아직도 빨갱이 세뇌에 젖어있는 경우가 많아 문제가 큰 것 같네요
탈북자들, 일반 북한사람들, 북한 정권이 눈만 뜨면 맨날 하는 짓이
거짓말 (탈북자인걸 숨김, 과거 경력 부풀림, 6.25전쟁 진실 위조, 역사 조작 등등)
남 탓 (북조선이 못사는건 미제 탓, 남한 간첩 탓, 탈북자가 못사는건 정부 탓, 남한 사회 탓)
구걸 (공짜 정착금 더 줘라, 2층집 달라, 비료 달라, 강냉이 달라)
날강도 짓 (남한사람들 보다 노력없이 경쟁없이 실력없이 높은 자리 원하고, 많은 돈에 미쳐 환장하고 잘 살기를 바램)
탈북자들이 얼마 없던 80~90년대엔 북한사람도 한민족으로써 공통된 민족성을 갖고 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탈북자 3만명 덕분에 북한사람은 한민족이 아닌 마적떼 김일성 민족임을 알게 되었고 탈북자들의 거짓말, 남 탓, 구걸, 날강도 짓을 보면서 통일에 반대하는 의견이 많아지게 됐음
그 들은 다소 거칠긴 하나 의리있고 정직하고 솔직한 사람들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 나라가 공산화가 되면 자신들의 처지가 어떻게 된다는 사실도 잘 인식하고 있기에
이번에 애국집회에도 열심히 행동하시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탈부자는 그냥 고향이 북쪽인 소중한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김일성을 존경하고, 김일성을 부정하지 못하고,
북한 정체성을 없애고 남한 정체성으로 변화하려 하지 않고,
6.25전쟁을 일으킨 원죄를 반성하지 않고,
대한민국이 한반도, 한민족의 유일한 정통성과 정당성을 갖춘 유일한 주체임을 인정하지 않으며 겉으로는 대한민국 국민인 척 하면서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여기지 않는 국민의 자격이 없는 탈북자들이 많습니다.
그들을 끊임없이 검증해야 하고, 변화할 것을 요구하고, 그래도 요지부동인 사람들은 철저히 비판받고 무시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 ㅂㅂ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3-22 18:45:04
뭐가 그리 급하세요. 한 민족인데 기다려주시는 아량도 필요한듯 합니다.
북한의 사상을 지키면서 살고 싶으면 정착금이며 각종 혜택 끊어버려야죠. 한국사람이 캐나다 이민가면 캐나다 정부로부터 정착금 받습니까?
적국에서 넘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정착금 등 많은 혜택과 배려를 해주면 감사할 줄 알아야지 그러기는커녕 편법으로 더 뜯어먹을 생각이나 하는게 20년 된 탈북자나 2년 된 탈북자나 똑같습니다.
하지만 잘못 이해해시는 부분은 모든 탈북자들이 북한의 사상을 버리지 못하고 사는것은 아닙니다. 절대다수의 탈북자들은 대한민국 국민들과 뚯과 마음을 함께 합니다.
참고로 일부 탈북민들 가운데는 지식수준이 낮거나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그들은 한국에 와서도 생업에 종사하는라 바쁜 나머지 사회현상을 옭바로 이해하지 못하고 본의 아니게 북한 사회를 동경하는 분들도 소수 있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대한민국에 입국한 절대다수의 탈북민들은 대한민국 정부에 감사하며 탈북민들의 정착지원을 위해 세금을 내어주신 국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이나 캐나다에 오신 탈북자들은 정착금 혜텍이란 없습니다.
탈북자다들에 대한 정착금은 대한민국정부가 자기 민족을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에서 지원하는것이지 미국이나 캐나다가 왜 이유없는 지원을 합니까?
머지않아 국민들의 세금으로 정착하고 공부한 탈북민 인재들이 국민들의 뜻을 받들어 훌륭한 일을 하게 될겁니다. 지켜봐 주시지요.
- 5번님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3-25 10:13:11
정부가 탈북민들에 대한 의식교육를 충분히 하지 못하는것도 문제입니다.
유럽나라들은 이민자들에 대한 교육을 3-4년간 단계별로 꾸준히 하고 해당한 수준을 통과하는 경우에만 엄격한 심사를 거쳐 시민권을 주고 있는데 한국은 하나원에서 3개월간의 약식교육을 주고 바로 시민권을 주고 있으며 그 후로는 단계적이고 꾸준한 교육이 안받침 되지못하는 실정입니다.
북한독재정권하에서 평생 주입식 교육을 받아온 그들이 대한민국에 도착하여 3개월간의 교육을 받고 과연 건전한 시민의식을 가진 대한민국 시민이 될수 있을까요?
한번 고민해볼 문제입니다.
십대 탈북자들은 의무교육에 편입시키면 되지만 나이 먹은 탈북자들은 강제적으로 3,4년씩 붙들고 교육시키는것도 현실적으로 어렵다 봅니다. 본인들이 필요성을 느껴서 자발적으로 역사와 사회, 문화에 대해 배우겠다고 나서는 탈북자를 제외하곤.
시민권은 헌법상 어쩔 수 없는 모양이던데 저도 궁극적으로는 탈북자들의 역사, 국가관, 사상 등을 검증한 후 몇 년의 기간을 두고 시민권을 차별지급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무런 검증단계없이 시민권 주다보니 몸뚱아리만 대한민국일 뿐 머릿속은 아직도 빨갱이 세뇌에 젖어있는 경우가 많아 문제가 큰 것 같네요
나두 결함 많아요..
우린 인정해요...
그런데 남한 분들은 기계처럼 결함 없어요,
대단한 사람들이 예요,
그런데 남한엔 대통령들만 결함 많아요.
대통령들 돈 많이 처먹구 ..욕심 내구...
감옥가고 자살 한사람두 있어요..
남한 대통령과 탈북자들이 같은 사람들이 예요...ㅋㅋ
위대한 사람들이란 거죠... 호호호호 ,,ㅎㅎ호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