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북에 가겠다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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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북에 먼저 가갔다는 이유. 겉으론: 북한과 화해와 협력, 바른 길로 인도하여, 남북통일을 위해서이다. 그럴려면 북한에 가서, 결국, 김정은에게 돈 퍼주겠다는 말이다. 왜? 돈 퍼줄려고 할까? 겉으론: 김대중의 햇볕정책을 승계하기 때문이다. 아니다! 문재인은 나이를 속여서 2004년 남북이산가족상봉했다. 자기 어머니를 모시고, 북에 가서 이모를 만났다. 많이 울었겠지... 즉, 문재인의 이모가 김정은에게 인질이 되어있다. 그러니 김정은에게 돈 퍼주어야, 이모와 친척이, 안전하게 잘 살겠지. 문재인씨,, 당신의 고통은 탈북자의 고통에 비하면 세발의 피다. 대다수 탈북자들이 김정은에게 절대로 돈 주면 안된다고, 말하는 것을 아는가 모르는가? 김정은 북한정권의 붕괴가 곧, 2,500만 북한동포의 해방이다. *김정은이가 제발 제발 남북대화하자고 할때, 그때 남한 대통령이 남북대화를 생각해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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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북한이 민주화가 되였다는 것이기때문이다
그리고 정확히 알아야할것은 문재인은 북한의 첩자로 포섶되였다는것을 알아야한다
돈주는것은 둘째문제이고 북한에 어떤구실이던지 방북한다는것은 간첩으로 규정하고
타도해야한다
북한에 김정은 이나 고위급이 역대로 한국에 온경우가 있었는가 없었다는 것은 북한의인사가 남한에 변절할것이라고 보기때문이다
반대로 우리남한의 인사도 북한에 가면 모두 포섶변절 첩자로 된다는것을 알아야한다
그의 영향력에 있는사람들을 모두 북한편으로 만들수있는 큰 효과가있기때문이다
사실 남한에서는 돈만있으면 사람들을 규합하는것은 어려운 문제가 아니기때문이다
친노나 문파나 다 이런사람들일것이라고 판단한다
박사모에 있는사람들을 보니 박정회때부터 권세덕을 본사람들이고 잘사는 사람들이다
그런덕이 없다면 구태여 친문파에 있을이유가 없다
남한에 구성상태를 분석하여보면 파와 패권관계로 서로얽혀있는것이 다 권세와 곧돈을 위한 것이라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