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자는 자신은 빚이 없다라는데 대한민국의 빚은
국민의 빚이지 감히 누가 빚이 없다라고 말할수 있는가?
헌데
일안하고 빚청산할 방법이 있는가?
결국 누군가는 일을 해야 하고 안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자신은 일 안하고 다른사람이 하면 된다라고 말할수 있는가?
그럼 놈팽이지...
결국
빚값으라고 강요하는 사람은 없어도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빚을 지고 또 그것을 책임질 의무가 있고...그것이 노예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