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토론게시판

상세
자본주의 민주주의공동체의 정의란...
Korea, Republic of 최성룡 0 460 2017-05-10 08:50:06

민주주의 자본주의 공동체내의 작은 공동체가 정의로우려면

작은 공동체의 정의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이념에 부합해야 하죠..

그래야만 정치적 측면에서 정의를 주장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좌파적 공동체도 정치적 목소리를 내면서 자신들의 정의를

주장하지만 비민주적 주장과 비자본주의적 주장 혹은 반헌법적

주장을 합리화 하는 것을 자주 보죠...


그리고 보수는 핵심을 찌르는 비판은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보수는 대한민국 체제를 이루는 사상에 가치판단의 기준을

두지 않고 정치권력에 도움이 되느냐 안되느냐로 판단을 합니다..


예를 들어

식량안보가 과연 자본주의 체제에 맞는 정책이냐를 놓고 볼때

전혀 아님에도 반자본주의 정책을 보수들도 찬성을 합니다..

절대 경쟁력을 길러 이익을 창출할수 있는 방향으로 가지 않고

소수의 능력자를 죽여 경쟁력을 죽이고 임시 방편으로 살아가는

길을 선택하죠....


이번 최순실 사태에도 촛불의 요구가 반민주적인지를 보는게

아니라 박대통령이란 정치권력을 기준으로 삼아 오로지 좌파에

반대하는 역활을 했기에 결국 정치적 주도권을 잃고 말았죠..


박대통령이 잘못을 했어도 대통령 하야주장은 반헌법적이라고

보수가 치고 나갔어야 했습니다..보수가 정윤회 사건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최순실 사태가 났으니 정치적으로 국회동의로 탄핵절차를

밟아 헌재판단을 보자라고 했더라면 보수의 주도권은 오히려

견고하게 되었겠죠...


5 18 때도 그렇고 외환위기 혹은 반값등록금 광우병 혹은

과거 우루과이라운드 등등...보수는 옳바른 가치판단 기준이

개념탑재되지 않아 좌파의 잘못된 인식과 주장에 대해서

옳바른 대응을 못했죠...


제가 볼때 돌대가리도 그런 돌대가리들이 없었으나 보수는

저에게 늘 비난을 하며 반대만을 열심히 눌렀죠...

왜 돌대가리들 일까요?


저같이 평생 농사나 짓고 노가다나 했던 사람보다 어리석은 인식을

결정적 순간엔 늘 하기 때문입니다..민주주의 자본주의 개념탑재가

아닌 정치권력적 기준이 머리속에 들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박대통령에게 전략하다라도 낸거 있으면 말해보라고 해도

계속 반대만 누르고 과거 대선전략 누가 냈는지 박대통령에게

물어보라 해도 물론 절대 물어보지 못했겠죠...


보수는 민주주의 정신이 없고 권력에 대가리 팍 숙이는 습성때문에

못했던 것입니다...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체제에 살면 민주주의적이고 자본주의적

가치로 개념탑재 하시고 바른 인식으로 가치판단을 세우십시요?

그것이 곧 정의실현인 것입니다..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가라고 ip1 2017-05-10 09:17:16
    똥성룡아 ,,, 아직도 미쳐서 횡수설허냐?
    이런 새키들이 없어져야 나라가 바로선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통일은 물 건너 갔다
다음글
이민복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