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자님은 친형제들한테 빌려준 돈도 끝까지 받고 싶소?
너무 매몰차게 살지 마입시다.
그건 그렇고 나는 문재인을 지지했지만 요즘 문재인의 인사 스타일이 마음에 안 듭니다.
지방선거를 통해서 당선된 현직 도지사를 국무총리로 지명하고
오늘은 또 현역 의원 4명을 장관으로 지명하고.
이럴려면 많은 돈을 들여서 지방선거나 국회의원 선거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물론 국회의원은 겸직이 가능하지만.
이건 지방분권과 3권분립에 역행하는 겁니다.
지금까지 문재인과 민주당을 지지했지만 더 이상 지지는 없음.
기대치에 0.1도만 벗어나면 민심은 서서히 변하는 것임.

친형제라뇨...
친형제가 죽입니까?그런소린 좌파들에게 하십시요?
매몰차다는 말은 그럴때 쓰는 말이 아닙니다...

이미 돈을 준이상 이는 신용의 문제죠...아예 밥도 안주고 돈도 안주는 것이
매몰찬 것이죠....그런 언어교란에 제가 당한다면 오히려 제가 바보가 됩니다..
그래서 확실히 쓰는 것이죠...

4대강 돈은 건설하는 인력들인 대한민국 국민이 먹었고, 대북송금은 북한 김정일의 배때기에 스위스은행계좌 잔고를 높여줬지. 대중이 물현이 당장 부관참시해야 한다.

아이고~~~
가라사대 좌파 꼬부랭이 나타났섭죠!?
언제 때 닉을 아직까지 쓰고있는겨?
가라사대 당신들의 어버이 문재인군이 당선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