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토론게시판

상세
이민복님에게
Korea, Republic of 척척박사 0 589 2017-08-11 12:39:52

미국 레이건의 힘의 정책이 없었다면

동서독의 통일이 독일 주민들의 힘 만으로 이루어 졌을까요 ?

체코 프라하의 봄 처럼 동독 주민 봉기는 실패했을 것 입니다

트럼프가 청년 사업가일때

레이건 대통령을 만난 것을 알고 있나요 ?

트럼프의 정치 철학은 레이건 대통령의 힘의 정책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민복 ip1 2017-08-11 14:37:29
    오랜만에 토론장 답네요.
    -
    레건의 정책도 독일통일에 일조했지요. 그렇다고 백프로영향이라고 하면 안되고요.
    서독은 수십년간 자극적인 통일소리하지 않고
    은근하게 인간삐라 즉 돈주고 정치범 수만명을 데려왔고
    햇볕지원의 대가로 인간삐라가 되는 정책을 고수했지요.
    결과 동독인들은 서독이 훨씬나은 세상임을 알고 있는 바탕에
    고르바쵸브와 레건 정책들하에 동독주민들 자신들이 하나의 동독을 주장하며
    헝가리국경 등으로 밀려넘어갔지요.
    김부자를 자극하지 않기위해 탈북자를 받지 않는다는 노태우 김영삼 그 후 정권은 한 술 더떠 정상회담조건으로 대북방송과 삐라를 보내지 않는 다,,,,우우우
    -
    사람은 아는 만큼 행동합니다. 나도 남조선삐라가 아니라면 여기 못왓지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보가 ip2 2017-08-11 16:15:23
    ㅋㅋ 강짜로 주어다 맞추느라고 수고한다.복아..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초삥이 ip3 2017-08-11 16:39:34
    그냥 지나치려다

    이민복씨 사람 다시봤다, 내가 사람을 잘 못 봤었나 ?
    오랜만에 토론장 답다니 ?
    그럼 이때까지 다른 사람들이 쓴 글은 개좆이란 말인가 ?
    이렇게 경솔한 사람이었나 ?
    실망이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웃겨요 ip4 2017-08-12 17:24:40
    민복이는 삐라보고 탈북하엿고 대다수의 북한 여성들의 대부분은 함경도 지역이거나 북중국경지역에 살고 있는데 그들도 삐라보고 탈북하엿냐???
    휴전선 근처에서 날마다 삐라를 주어보던 사람들 다 탈북을 하여야 정상이지 않는지?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대북 풍선의 한계
다음글
이민복의 대북 풍선의 과장된 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