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님께 답 드림.
위에 저의 글을 보면 군사행동 해야 한다는 것으로 오해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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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속임수로 악용하는 히틀러에게는 그런 군사행동이 필요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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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김정은이 히틀러 때와 다른 점 즉
가공할 핵무기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핵을 가진 악당을 참수하고나 선제공격하면
공멸할 위험천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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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도 김정은은 히틀러가 체코를 병합 할 정도로
힘이 철철 넘칠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즉 김정은은 베를린까지 포위 당한 히틀러 같은 처지라는 것입니다.
핵무기 없는 이런 히틀런 때는 군사로 밀어부치는 것이 상책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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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핵무기 가진 김정은에 대안은 무엇일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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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인터넷없는 유일 폐쇄속에서
온갖 거짓말로 수령신격화가 북한특징입니다.
이에 상응한 전략이 폐쇄를 뚫고 진실을 보내는 것이 아닐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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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 비서와 태영호 공사가 말하는
대북정보유입을 통해
눈과 귀를 가린 북한사람들을 열어주어 그들이 각성되어
그들에 의해서 북한이 변화되게 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백전백승보다 상책인
싸우지 않고 이기는 전략이라고 봅니다.
한반도 비핵화는 아마추어 헛소리이고
일본핵무장 염려는 노예근성 탓입니다.
한국이 핵무장하면 전쟁이 없지만
이게 없으면 미국의 변심 여하로 한국은 초토화될 수 있습니다.
6.25를 잊으면 안 됩니다.
님은 북의 핵무장은 그대로 나두고 우리도 핵무장하자는 입장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북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 체제를 보장하는 동시에 우리도 핵무장을 추진하자는 입장이었지요?
북을 폭격해서 핵시설을 무력화시키는게 통일과 북의 민주화에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남북이 과거의 미소처럼 핵무기경쟁을 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까요? 이 두 가지 물음에 대한 답을 보면 그 사람의 정치적인 감각이 보입니다.
위에 저의 글을 보면 군사행동 해야 한다는 것으로 오해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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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속임수로 악용하는 히틀러에게는 그런 군사행동이 필요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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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김정은이 히틀러 때와 다른 점 즉
가공할 핵무기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핵을 가진 악당을 참수하고나 선제공격하면
공멸할 위험천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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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도 김정은은 히틀러가 체코를 병합 할 정도로
힘이 철철 넘칠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즉 김정은은 베를린까지 포위 당한 히틀러 같은 처지라는 것입니다.
핵무기 없는 이런 히틀런 때는 군사로 밀어부치는 것이 상책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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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핵무기 가진 김정은에 대안은 무엇일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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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인터넷없는 유일 폐쇄속에서
온갖 거짓말로 수령신격화가 북한특징입니다.
이에 상응한 전략이 폐쇄를 뚫고 진실을 보내는 것이 아닐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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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 비서와 태영호 공사가 말하는
대북정보유입을 통해
눈과 귀를 가린 북한사람들을 열어주어 그들이 각성되어
그들에 의해서 북한이 변화되게 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백전백승보다 상책인
싸우지 않고 이기는 전략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