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이 핵무장을 할 수 있을 정도의 국제환경이 조성됐다면 북한이 핵보유국으로 인정받았을 경우에나 가능합니다. 이것도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핵보유국이 되면 체제를 보장받습니다. 국제사회가 북한의 체제를 보장하게 되면 민복단장이 하고싶은 대북전단활동도 전면 금지됩니다. 진보정권이 아니라 극보수정권이 들어와도 마찬가지입니다. 왜냐하면 대북심리전은 한국의 외교정책과 충돌하는 행위니까요. 표현의 자유? 그 말이 통할까요? 독재자가 중단을 요청하면 대북확성기와 대북전단활동은 절대적으로 금지해야 합니다.
결론은 남북이 모두 핵보유를 하면 된다는 생각은 정치적인 해결책, 그것도 최선이 아닌 차선책은 될 수 있지만 북인민의 자유와 인권보장이라는 면에서 보면 최악의 상황전개입니다. 남들이 보는데서 뺨을 맞아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경솔하게 생각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대한민국과 북인민의 입장에서 최선이 될 수 있는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독재자의 탄압을 직접 받아야 하는 북인민의 입장에서 할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남한이 핵무장을 할 수 있을 정도의 국제환경이 조성됐다면 북한이 핵보유국으로 인정받았을 경우에나 가능합니다. 이것도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핵보유국이 되면 체제를 보장받습니다. 국제사회가 북한의 체제를 보장하게 되면 민복단장이 하고싶은 대북전단활동도 전면 금지됩니다. 진보정권이 아니라 극보수정권이 들어와도 마찬가지입니다. 왜냐하면 대북심리전은 한국의 외교정책과 충돌하는 행위니까요. 표현의 자유? 그 말이 통할까요? 독재자가 중단을 요청하면 대북확성기와 대북전단활동은 절대적으로 금지해야 합니다.
결론은 남북이 모두 핵보유를 하면 된다는 생각은 정치적인 해결책, 그것도 최선이 아닌 차선책은 될 수 있지만 북인민의 자유와 인권보장이라는 면에서 보면 최악의 상황전개입니다. 남들이 보는데서 뺨을 맞아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경솔하게 생각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대한민국과 북인민의 입장에서 최선이 될 수 있는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태영호 공사보다 더 훌륭한 외교관처럼 말하네요.
실제 외교관을 해봤시요.
별 머저리 새키들을 다본다,,,ㅋㅋㅋㅋㅋㅋㅋㅋ
태영호도 김정일의 개였을 뿐이야.
복아 태영호가 네 구세주냐?
네 좋은 말 만해주니까 구세주 같애?
저 말에 찬성할 사람 몇이나 될거 같애?
태영호 보고 몸값 떨어지는 나발 불지말고 조용하라고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