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복님께선 북한에 대한 선제타격을 북한이 핵을

보유하기 이전과 이후로 바뀐다라고 하셨는데

한국의 좌파들과 김정은이의 희망사항을 왜 대변하십니까?

그것은 북한이 만든 프레임속에서의 논리입니다.

북한의 한계는 인간의 감정의 한계상황의 틈을 노려 못할것이라는

가정에 의한 비과학적인 전략을 만들어 실행하기에 실패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감정의 한계상황에 바탕을 둔 판단이 얼마나 큰 시행착오를

일으키는지 이미 연구된 바이고 그래서 등장한 것이 시스템에 의한

해결방식입니다...미국은 외교적 군사적 경제적 약화를 불러오는

상항에 대해선 용납하지 않습니다...인간은 때론 감정적 판단을

논리적으로 합리화 하여 이성적 판단으로 착각을 합니다..

그래서 판단에 큰 착오와 오산을 불러오죠...허나 시스템에 의한

판단은 감정적 개입이 없습니다...계획된 절차대로 가기 때문이죠.

그것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습니다.당겨질수도 있고 늦춰질수도 있죠.

정확한 정보와 그에 따른 준비와 절차적 단계에 이르면 계획대로

가는 것입니다..

공산주의 문화권의 해방전략보다 좀더 업그레이드 된 방식으로

보시면 됩니다...미국은 변하지 않습니다...북한은 도발을 하거나

북핵 완성을 선포하겠죠...그리 될 경우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에

강력한 재제를 요구할 것이고 이를 거부할시 미국은 북한을 칠 것입니다.

북한은 핵개발 하나로 요구가 끝날 나라가 아닙니다.

더 많은 악날한 요구를 할 것입니다.그걸 미국이 모를까요?

그런 저질 협박을 보고 있을거라 보십니까?

과거 북한을 공격했으면 호미로 막을 정도의 위험이 있었겠죠.

이젠 삽으로 막아야 하는데 미국이 이번에 또 양보하면 앞으론

포크레인을 동원해야겠죠...

그럼 님들은 또다시 수백만이 죽는다며 북한을 이롭게 할 것입니다.

과거 수백 수천이 죽는다며 북미간 협상하라고 한 자들이 오늘날

수만 수십만을 위험에 빠트린 것이며 오늘날 또다시 막으면

수십만 수백만을 위험에 빠트리는 것인데 정작 저같은 사람을 욕하죠.

전쟁광이라며 과거 자신들이 종양을 키운 잘못을 남에게 전가시키는

저급한 정치전술을 구사합니다...

그런 하수적 발상에 더이상 놀아나선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