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부때 통일준비 위원회가 있었죠..

문제인 정부 들어서자 전력 예비율이 지나치게 높다라며

원자력 발전소를 정지시켜려고 했습니다..과연 통일을 위해선

한국이 전력 예비율이 높은게 좋을까요?아니면 간당간당한게 좋을까요?

문제인 정부는 더 많은 복지와 임금인상으로 국민들을 위한다는데

과연 그것이 통일역량에 도움이 될까요?대한민국 통일이 되려면

통일역량을 비축해 두어야지 과거처럼 강대국으로부터 한국이

통일역량이 되느냐라는 소릴 들어야겠습니까?

트럼프가 왜 꼭 통일을 해야겠느냐라고 문제인에게 질문을 했을까요?

미국이 보기에 한국의 현 정책은 통일역량을 떨어트리는 정책으로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문제인은 원래 통일은 뭔 미래의

일이고 현재 대한민국이 중요하다라고 했어야 했는데 반대로

통일의 당위성을 주장했죠...

그럼 뭡니까?

미국이 볼때 한국은 행동따로 말따로 위선적인 행위를 하는 국가로

보이는 것입니다...트럼프로선 어이가 없었겠죠...

복지 좋죠...허나 탈북자 입장에선 복지보다 통일을 먼저 주장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국가역량을 쌓아 그 능력으로 통일을 하게 되면 북한도

현재 대한민국 수준의 복지를 해줘야 하는데 워낙 낙후되어 복지비용도

장난이 아니죠...통일되어 국가가 역량이 없으면 그만큼 국민이 힘들죠...

선진국은 70년대부터 복지병을 경험하였으며 지금도 유럽국가경제의

골치거리입니다...사는거야 자유입니다..어떤자는 탈북자를 욕한다는데

그자가 탈북자인지도 난 모르고...욕을한게 아니라 한심함을 지적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