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은 과거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와 유물론을

공부한 사람들입니다.그리고 5 18은 폭력투쟁이였다라고

주장을 했는데 지금도 똑같은 말을 하면 저는 위선이라 말하지 않죠..

그리고 좌파들은 5 18은 국민들이 주도한 자발적 참여라고 했었는데

그러나 과거 5 18에 대한 변명은 국민의 입장이 아닌 정치인의

입장에서 변명을 했었습니다..

민주주의 체제하에선 민주주의 사상으론 독재와 싸울수 없기에

투쟁을 할수밖에 없었다라며 투쟁을 필요 악이라고 했었죠..

어떤 좌파는 그런 변명한적 없다는데 그렇다면..

그는 과거 좌파들이 어떤 변명을 했었는지 말하지 않더군요?

폭력투쟁과 시민저항권과 시민불복종은 연관이 없습니다.

투쟁이 국민저항권은 더더욱 아니구요!

이제와서 민주주의 사상으로 포장을 못해 안달이 난 사람들..

그것이 위선이 아니면 뭐란 말입니까?

참으로 웃기는 것이 그때는 폭력투쟁인줄 알았는데 이제와서 보니

시민저항권이란 소린가요?양심을 속여가며 역사를 합리화

하는것이야 말로 적폐 아닐까요?

과거를 생각해 보십시요?

여러분이 공안검찰이라면 좌파에게 어떤 질문을 던졌을까요?

왜 폭력투쟁을 선동했느냐라고 했겠죠..그럼 좌파들은 어떤 회피를

했을까요? 그것은 시민의 자발적 참여 혹은 국민의 자발적 참여라고

우겼을 겁니다..

그럼 왜 후일 시민의 입장이 아닌 정치적 입장의 변명을 했을까요?

그게 말이 됩니까?

민주주의 체제하에서 독재와 싸울수 없는 것은 정치인이지

어떻게 국민이 됩니까?민주주의를 공부한적이 없으니 그런 무식한

변명을 한것이죠...

국민은 헌법이란 계약의 당사자이기에

헌법적 절차를 존중하고 최후적으로 국민저항권으로 싸울수 있죠.

헌법적 절차와 상관없는 폭력투쟁이 왜 시민저항권입니까?

어느헌법이 헌법적 절차를 존중하지 않는 행위를 인정한단

말입니까?

헌법적 절차를 존중하지 않는 행위를 헌법에 넣는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5 18에 대한 것은 과거 초창기 좌파적 입장이

진실입니다..왜 자꾸 바꾼단 말입니까?

그런 합리화는 왜곡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