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인이 중국몽을 찬양하며 중국몽과 함께

하겠다라고 하는데...

이는 중국식 공산주의를 따라가겠다는 소립니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소릴 대통령을 비롯한 좌파정치인들이

자꾸하는데 그런 골빈정치를 추구하는 것은 국민의 불행을

예고하는 것이기에 무책임의 극치인 것입니다.,.

혹자는 공산주의 자체는 좋은 사상이라 합니다..

아니죠...공산주의가 사상으로 자리매김한 것은 유물론에 바탕을 두어

공상적 공산주의를 벗어나 즉 관념론에서 유물론으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따라서 물건=사람이라 하는 사상이 어찌 좋습니까?

공동생산 공동분배하여 모두가 잘먹고 잘사는 사회를 만들겠다는것..

등따시고 배부른 사회 그것이 중국몽입니다..

허나 그것은 사람의 본질을 망각한 ...문제가 많은 발언이죠..

사람은 누구는 남보다 더 먹을수도 덜 먹을수도 있습니다.

또한 누구는 다른 사람보다 예쁜 옷을 입을수도 있고 벗고 다닐수도

있습니다..그리고 저처럼 하늘을 기억하는 사람은 유물론 자체가

본질적으로 허구란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죠...

공산주의는 초인이 태어나 초이성으로 세우려고해도 정신세계에선

가능해도 물질세계에선 가능하지 않기에 허구적 이상은 실현

불가능한 것입니다...

하이에크의 노예의 길이란 서적을 보십시요?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노예의 길인 것입니다..

공장식으로 인간을 유물론으로 상품취급하여 획일적으로

인간을 찍어내려 하기에 공산주의 국가는 거대한 공장이고

인간은 그속에서 사육되는 동물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것이 공산주의죠...

계급없는 사회는 완전히 구라입니다.

분배의 칼자루는 권력이며 그 어떤 누구도 공산주의 사상대로라면

인간은 분배의 권한을 가질수 없습니다...분배를 받을 권리만 있는

것이죠...곧 획일적으로 사육될 권리...

그런 공산주의를 따르겠다고(중국몽) 하는 정치인이 대한민국의

권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민족의 불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