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작가라고 떠들고 다니는 니--미리란자가 "임을위한 교향곡"을
탈북자들의 지정곡으로 부르자고 한때에 떠들었죠.
문가정권이 내년 5월부터는 이 노래를 노래방에서도 부르게 했단다..
니--미리 좋것다..노래방 가서 실컷 불러라.
강멩도..한찬일 이밍보기 도 문정권 따라가서 실컷들 불러보라.
지놈들 죽을 무덤 자린줄 모르고 열심히 열심히 땅파는 넘들
혹시 나만죽고 요론 뻐꾸기노무들은 안죽는가??????????
놀아줄 사람이 그렇게없냐???? 이주성 똥개야!!!
야 이 븅딱아 나 잡초야 잡초
옛날에 너희 븅딱들 달달 볶아먹던 바로 그 잡초 ㅋㅋㅋㅋㅋ
제 죽을 무덤이나 파는 주제에 아닥 아닥 개아닥 하라 ! ㅋㅋㅋㅋㅋ
북한에서도 금지곡이라고 하더라.
북한정권에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 노래가 혹시 인민봉기를 일으키는 동력과 발단이 될것 같아서 금지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