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가 미국을 방문해서

한반도 전쟁을 막으려면 북핵을 대화로 해결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주 목적은 전쟁을 막는것이고

그러기 위해선 부수적으로 대화로 북핵을 해결해야 한다는 뜻이죠..

어느 누구도 처음부터 전쟁으로 해결되길 바라진 않습니다..

그러나 수십년간 모든 대화는 실패했으며 대화에 대한 신뢰는

0%임에도 대화만능주의를 고수한다는 자체가 놀랍습니다..

강경화가 대화로 해결할수 있다는 근거는 아무것도 없으며

현재까지 100%  실패한 대화를 강경화 자신은 할수 있다는 것이

전혀 말이 되지 않는데 자꾸 북핵 해결을 대화에 국한시키려고 하는것은

너무도 어리석고 맹목적인 믿음이기에 현재 강경화를 볼때 미칠 노릇인 것입니다..

지금까지 북한은 거짓으로 일관하며 북핵완성을 선포하고 대량생산을

지시했습니다...따라서 대화로 해결할수 없으니 그럼 무력으로라도 북핵을

저지해야 하는것이 아니냐라는 지극히 당연한 관점에서 북폭을 지지했습니다.

대관절 어느것이 바른 생각일까요?

수차례 대화라는 것이 거짓이였는데 그 거짓된 대화를 또 대화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

과연 맞는 것일까요?그건 국민을 또다시 우롱하겠다는 것이며 또 다시 국민을 속이겠다는

것입니다....

우리정부는 북한이 변해야 한다는데 정작 그렇게 속고도 대화만능주의에 빠져

변하지 않는 것은 대한민국의 현정부죠...진짜 사돈 남말하고 자빠진 것입니다..

좌파들은 본인들 사고방식이 문제가 큰데 오히려 저더러 사고방식이 이상하다는데

참으로 어처구니 없습니다...대관절 맹목적으로 병쉰같은 것들이 누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