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에 있던 제3사단 미군이 휴일도 없이 훈련중이랍니다..

김정은이 말로해서 들을 늠이 아니죠..

깡패가 의리찾고 정의 찾고 평화를 찾는다면

가증스런 것이고 그런 단어를 함부로 입에 올릴 자격도 없으며

그걸 믿는 등쉰은 없습니다..

하물며 깡패보다 수백배 수천배는 더 악날한 북한은 더더욱

그런 말 자격도 없고 믿어선 안되죠...

지금까지 회담은 100%거짓이며 신뢰성0%란 사실과

북한에서 평화찾아 김정은 정권 안정될때 박해 받아 수많은

사람의 자유와 인권은 박탈되고 죽는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되죠..

김정은 보다 나약한 깡패도 믿으면 안되는데 김정은리 주장하는

평화를 신뢰한다는 것은 역겨울 정도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가족도 미국에 두고 휴일없이 훈련하는  미군장병에게

어찌 박수를 보내지 않을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