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경제는

계획관리자가 소비할 물자의 량을 조사를 통해 정합니다.

만약 소비물량이 100이 필요하면 소비물량을 생산할수 있는

재료와 인력을 정확하게 배치하는 것이 계획경제입니다.

그래서 직업의 자유를 허용할수 없는 겁니다..

때문에 계획관리자의 직업배치는 절대로 거스를수 없죠.

당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더 큰 문제는

그리하다 보니 개인은 시키는대로 해야 하기에 창의력이 발전할수

없습니다..인간의 삶은 스스로 개발하고 발전시켜야 변화되고

삶이 개선되는 것인데 관리자에 의해 통제가 되다보니 인간의 삶을

위한 변변한 개술개발 하나 못하게 되는 것이죠..

설사 개발을 한들

사회주의 생활양식 즉 사회주의 도덕적 시각으로 볼때

공유제이기에 니 기술은 곧 내 기술입니다..그래서 누군가 자기 돈

들여 기술개발을 해도 짝퉁 만들어 싸게 파는데 누가 버티겠습니까?

또한

철저한 감시체제이기에 개인이 연구실과 자금을 마음대로 할수도

없습니다..간부들이 그걸 그냥 둡니까?국가 소유라며 전부 압류죠..

그리고 숙청됩니다..왜?사회주의 경제질서를 물란하게 한다는 죄죠.

더욱

기가막힌 것은 그 사회주의 생활양식에 기반한 거의 대부분의 제도를

예를 들어 5호 담당제를 비롯한 태영호가 말한 3호실 ...아무튼

그전에 제가 여러차례 예를 들었던 북한의 제도들이 공상적 공산주의

소설책의 내용을 전부 도용해서 만든것이란 겁니다.

책이 두껍지도 않습니다..

한단원씩 볼때마다 전부 북한에 있는 제도라는 사실을 알죠.

허나 대부분의 좌파들은

중국의 고대철학과 러시아 사회주위와 기독교와 서양의 철학이

접목된 것이 북한의 사회주의라고 거짓말을 하죠..

상식적으로 몇백년전 쓰여진 백여 페이지의 소설책의 내용과

90%가까운 것이 북한 제도인데 좌파들이 말하는 것은 극히 일부분이

비슷한 수많은 서적의 짜집기중 과연 어느 것을 참고했다하고

보는것이 맞을까요?

공상소설을 베껴만든 국가를 찬양하고 적어도 사실을 말하지 않고

그 사실을 아니라고 거짓말을 하는 좌파들은 너무도 솔찍하지 못한

인간들이며 적화통일을 원하는 비열한 족속들임이 분명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