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일본과의 거리가 멀었고

그당시 공산당과 군국주의 국가는 앙숙이였기에

미국으로선 일본의 전범과 친일파를 살려주어 공산국가를

견제하려는 전략을 세웠고 이는 지금까지 유지되는 미국의 전략이다..

따라서

좌익이 친탁통치찬성을 한것은 남한의 주권을 미군정에 받친것이고

남한은 미국의 정책과 미군정의 권력에 움직여야 했다..

웃기는것은

국민주권을 미군정에 받친것들이 미군에 친일파 청산을 요구하는

웃기지도 않는 행위를 하며 무식한 국민들에게 미군정과 이승만이

친일파 청산을 막았다라고 선전을 했다는 사실이다.

애시당초

일본이 미주리호에서 항복문서에 서명할 때부터 1급전범 몇명빼고

전부 용서하는것이 미국의 정책이고 그런 미국을 받아들였으면서

시지 못하면 떨지나 말라고 갈-롱맞게 미군에 친일파 청산을 요구했다..

더 웃기는 것은

미군정을 욕하면서 정치자금까지 타서 사용한 야비한 족속들이 좌익이다..

당시 미군정에서 발행한 채권 안받아쓴 정치집단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