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사랑... |
---|
전쟁과 사랑...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북한동포에 대한 사랑이 필요하다. 북한 동포의 참혹한 과거와 현실에 대해서 눈 감는 자는,, 참으로 어리 썩은 자이다. 나는 단지 요것 만을 말하고 싶다. 실은 내가, 말한다는 자체도, 웃기는 개소리이다. 지금도 이,어려운 여건 내에서도 탈북자 단 한사람이라도 더,, 대한민국의 품으로 데리고 올려고 하는 선량들이 있다. 들이다. 혹시라도 기자나 티비 같은 매스컴에 종사하시는 분이 이 글을 본다면 제발,,, 티비에서 애완견이 죽어서 슬픈 동물농장이니, 또한 김정일의 정책과 미국의 정책이 어떤것이니 하는 정치적인 개소리 프로그램를 그만 만들어 달라. 이제는 북한동포와 탈북자에게로 돌아 가자. 당신은 탈북자 수기 읽어 보았는가? 삶과 죽음을 건너온 분들이다. ........ 읽어보았다면, 나는 당신에게 정중히 부탁한다. 한번 더 찬찬히 읽어 달라고,, 그래도 뭔가를 말하고 싶다면, 당신은 정치적인 사람이니까,, 나랑은 다르다. 전쟁.. 전쟁을 하고 싶다. 나는 김정일과 전쟁을 하고 싶다. 이순신 장군은 라고 했다. 실은,, 나 자신 스스로가 전쟁 할 자신은 없다. 참 부끄럽다. 허나,, 전쟁중인 분들을 응원 할 마음은 있다. 김정일 북한 정권은 전 인류의 정의의 강도이다. 즉, 한반도 한쪽 다리에 기생하는 암 덩어리이다. 나는 그 암세포를 잘라 버려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지 그 암 덩어리가 사람되기를 기대하지는 않는다. 많은 토론을 부탁드립니다. 꾸뻑~~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그것에 동조되어 저도 한사람이라도 재중탈북자가 한국에 오도록 기여하고 싶었죠.
처음 개인적으로 생각한 목표는 어느정도 달성되었지만 아직 한국에 온 탈북자는 2만명이 채 않되죠.
하루빨리 수많은 재중탈북자가 모두 한국에 와서 잘 정착해서 북의 전역에 구석구석 자유세계의 정보가 흘러들어 자연스럽게 북의 정권이 내려앉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한반도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목숨을 바치신 호국선열들의
우국충정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탈북형제 자매님들도 다들 힘내셔서
나라사랑 민족사랑의 뜨거운 마음들이 모이고 모여
저기 저 사랑하는 북녘땅에도 자유의 메아리가 목청껏
울려퍼질 그날을 그리며
용기백배하여 씩씩하게 살아갑시다!!
훗날에 좋은 일이 생기지 않을까?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