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561 |
탈북자, 국회, 정부, 대국민 호소문 (2) |
한창권 |
2014-10-14 |
1 | 507 |
| 31462 |
국회의사당 정문앞 탈북단체연합회원들의 기자회견 |
한창권 |
2014-09-29 |
0 | 524 |
| 31440 |
우리는 너무나 바보 같습니다. (2) |
한창권 |
2014-09-25 |
0 | 553 |
| 31428 |
지원재단 개혁 결투위 대표 1인 시위 (3) |
한창권 |
2014-09-24 |
0 | 484 |
| 31399 |
결사투쟁위원회 대표 1인 시위 결과 (1) |
한창권 |
2014-09-20 |
0 | 522 |
| 31135 |
최초의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2) |
한창권 |
2014-08-05 |
0 | 504 |
| 31047 |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개혁은 전략과 전술이 중요합니다. (1) |
한창권 |
2014-07-24 |
0 | 496 |
| 30873 |
역사를 알면 지원재단의 개혁이 보인다. (6) |
한창권 |
2014-06-24 |
0 | 546 |
| 30848 |
사업설명회를 할 수 없다는 지원재단 (2) |
한창권 |
2014-06-19 |
0 | 458 |
| 30829 |
인터넷 댓글을 분석해 본 인간이 고쳐야 할 심리 |
한창권 |
2014-06-13 |
0 | 514 |
| 30824 |
임선생님의 물음에 답변드립니다. (1) |
한창권 |
2014-06-12 |
0 | 564 |
| 30799 |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의 개혁과정에 발생되는 오해 |
한창권 |
2014-06-08 |
0 | 458 |
| 30792 |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은 탈북민의 상징성을 표현합니다. (9) |
한창권 |
2014-06-06 |
1 | 658 |
| 30779 |
희망을 느낀 소통의 장 탈북단체장 간담회 |
한창권 |
2014-06-05 |
0 | 436 |
| 30736 |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에서 밝힌 2013년 예산집행 자료 일부입니다 |
한창권 |
2014-05-31 |
0 | 448 |
| 30735 |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의 해명글에 반박합니다. |
한창권 |
2014-05-30 |
0 | 403 |
| 30721 |
북한이탈주민정책참여연대 대표회장직을 사임합니다. |
한창권 |
2014-05-29 |
0 | 505 |
| 29956 |
토론회 제안 대 찬성합니다. (11) |
한창권 |
2014-03-07 |
0 | 636 |
| 29830 |
범 탈북자단체장 긴급 간담회 공고 (13) |
한창권 |
2014-02-19 |
0 | 629 |
| 29821 |
탈북자출신 지원재단이사 선임과 문제점 (15) |
한창권 |
2014-02-18 |
0 | 5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