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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주구들의 捲土重來(권토중래)에 북한인권으로 찬물을 끼얹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46 2008-05-07 17:21:57
1. [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Hyksos(힉소스)족은 셈족이었다. 이집트의 흑인종 계통의 기존왕조를 무너트리고 황인종 계통의 힉소스왕조가 이집트를 정복한 것이다. 같은 셈족 계통인 요셉을 본 당시의 바로왕은 요셉 속에 있는 놀라운 예측 능력 및 해결사적인 능력을 발견하고 무한 신뢰를 갖게 된다. 바로왕은 요셉을 자신의 다음 자리에 중용한 것이다. 그때가 기원전 1885년경이다. 요셉의 중용은 예측시스템에서 시작된다. 바로王은 꿈을 꾸었다. 요셉은 하나님의 지혜의 도움을 받아 그 꿈을 解夢(해몽)하였다. 그는 하나님의 직관력을 받아 예측 및 경고시스템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을 따라 미래를 대비하는 문제해결의 명철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다. 바로왕은 그것을 알아보고 그를 중용한 것이다. 目下(목하), 광우병괴담으로 세상을 어지럽히는 이면은 있는 것 같다. 때문에 지금은 매우 민감하고 위험한 시기이다. 하나님의 직관력으로 미래를 아주 정확하게 읽어내는 예측시스템이 필요하다. 아울러 그 문제를 해결하는 요셉처럼 명철한 자들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하고 싶다. 명철이란 미래문제 및 난해한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가 가진 지혜능력이다. 대통령은 요셉을 널리 구해야 한다.

2. 성경에서 말하는 명철은 문제를 직관력으로 알아내는 능력,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직관력으로 알아내는 능력, 그것을 현실 세계에 그대로 구현해 내는 능력을 말한다. 보다시피 대통령 곁에 보좌진들이 모두 다 이 광우병괴담에 손을 놓고 있다고 동아닷컴은 보도했다. [세계경제의 어려움 속에 쇠고기 수입 재개에 대한 반대여론까지 확산되고 있지만 대통령 주변에는 대통령을 위해 일할 '해결사'나 '조율사'가 없기 때문이다.] 그 기사에서 기자는 분석하기를 깊어만 가는 내우외환(內憂外患)이라고 하였다. [靑참모들 폭탄 돌리기 게임 중] [광우병-인사파동 ‘해결사’ 없이 책임 떠넘기기][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밤잠을 설친다고 한다. 세계경제의 어려움 속에 쇠고기 수입 재개에 대한 반대... ][[사설]총리와 장관들의 태평성대]라는 기사제목들이 보인다. 명철한 참모들이나 총리나 장관들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이명박 대통령을 외롭게 한다. 이는 그들이 자기 분야의 전문 說은 있어도 문제의 본질을 헌법적으로 보는 직관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 자들을 기용한 것은 대통령의 실수이다.

3. 직관력이 없는 자들은 자기들의 안목에 따라 쉬운 길, 아는 길만 가려고 한다. 특히 학자들은 직업적으로 학문의 연구자고 이론가이지 정치행정가는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광우병괴담 같은 惑世誣民(혹세무민)은 정치행정가로 하나님의 직관력을 가진 자들만이 해결할 수가 있다. 그들이 적격이다. 성경에서 지혜는 하나님의 본질을 알게 하는 직관력, 하나님이 만든 모든 존재의 원리를 알게 하는 직관력, 그것을 응용하는 원리를 알게 하는 직관력을 말한다. 성경에서 나오는 훈계란 예측시스템과 경고시스템으로 지혜의 본질과 결합되는 몸이 되도록 길들여 내는 말씀을 말한다. 대통령은 훈계의 말씀 그것으로 미래의 나타날 일들을 정확하게 산출해내게 하고 그것에 따라 모든 준비를 하게 하여 미래를 평안하게 만드는 능력을 갖게 해야 한다. 훈계를 통해서 업무의 숙달이 있어야 제대로 대통령의 업무 수행 또는 공복들의 일을 할 수가 있다. 때문에 대통령의 하부구조에 대한 훈계는 반드시 필요하다. 훈계에도 먹혀들지 않는 것이 기회주의적인 학자들의 패턴이라면 문제가 크다. 목하 괴담 유언비어 루머 등이 설설 기어 다니며 이명박 대통령의 밤잠을 설치게 하고 있는 것 같다.

4. 촛불은 그야말로 작은 촛불인데 크게 놀란 표정으로 난리를 치고 있는 것 같다. 그런 작은 문제를 풀어내지 못하고 있는 참모들을 거느린 잘못을 혼자 당하고 있는 것은 대통령이다. 적들은 광우병괴담으로 일석 삼조와 그 이상의 효과를 노리고 있는 것 같다. 그 하나가 정권에게 심각한 타격을 입히려는 것 같고. 또 하나가 후퇴를 거듭하던 친북세력을 단합케 하려는 것 같다. 또 하나는 재기의 기반을 만들어 주고자 하는 의도가 있는 것 같다. 농민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전국적인 조직을 만들어 풀뿌리부터 蠶食(잠식)해 가면서 다음 대선을 지금부터 준비하고 있는 것의 우려가 그것이다. 논리의 비약 같아 보이지만, 어쩜 18대 대통령의 선거를 준비하기 시작한 것 같아 보이기도 한다. 여기에 또 하나의 가능성을 생각하게 한다. 만일 적들이 노리는 것은 대통령유고의 의미의 가능성 여부이다. 적들이 그것을 최대한 앞당긴다면, 현재의 작용반작용의 의미가 18대 대선에서 기선을 장악하려는데 있다면. 갑자기 18대 대선이 찾아온다면 기습적인 공격을 막을 길이 없다는 것에 그 한계를 가지고 있을 것 같다.

5. 사실 저들이 퍼트린 광우병괴담은 상당히 많은 준비를 해온 것 같다. 그것으로 정권을 재탈환하려는 의도 중에 하나인 같다. 다시는 이 땅에 선거가 없게 되는 영구집권의 목표도 숨기고 있는 것 같다. 이명박 대통령의 지금의 목표는 김정일의 모든 공격을 극복하고 경제회복에 전념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세계경제의 심각한 파고가 한국경제를 덮어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 미신적인 광우병괴담촛불을 꺼버려야 한다. 꺼버리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법대로 처리하면 된다. 악마적이고 사특한 김정일 주구들은 김정일의 꼭두각시다. 김정일과 연결된 그 줄을 끊으면 된다. 그 줄을 끊는 방식은 무엇인가? 바로 그것을 찾아내야 한다.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는 것은 온 국민이 다 알고 있다. 함에도 적들은 선전선동의 소재로 삼아 발군의 솜씨로 捲土重來(권토중래)하려는 것이다. 때문에 흙먼지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것을 이기려면 빗물처럼 더 좋은 것이 없다. 작금 북한인권문제가 국민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중이었다. 적들은 오히려 광우병으로 덮어가려는 것 같다. 시선을 돌려보려는 일환이 광우병괴담이다.

6. 선동으로 반미분위기를 만들어 북한인권이 청소년의 마음속에 자리 잡지 못하게 하려는 흙먼지 수법이 분명하다. 적들은 이미 지난 10년 동안 정권을 잃었을 때 어떤 시나리오로 재탈환할 것인가를 부지런히 연구 및 준비하여 온 것 같다. 실권했을 때를 대비하고 또는 남침전쟁을 시도했을 때 전쟁에서 승리하는 인프라를 전국적으로 구축하여 온 것 같다. 여러 괴담들의 창궐은 조직적으로 만든 것 같고, 유포시키는 mechanism을 보니 전쟁에 투입되는 노련한 선동가들의 지휘아래 이뤄지는 짓인 것 같다. 이는 전쟁으로 봐야 한다. 사실 이런 것은 군대를 동원해서 征討(정토)해야 한다. 김정일의 주구들에 의해 유도되는 유언비어 루머 혹세무민 등은 모두 다 흙먼지와 안개에 불과하다. 아침의 안개는 태양의 밝음으로 소멸시키게 된다. 북한인권을 밝히는 빛의 책략으로 안개를 이긴다. 밝은 태양같이 국민에게 직관력을 준다면 아주 쉽게 이기게 된다. 눈이 밝아지는 국민은 북한주민이 김정일에게 겪고 있는 혹독하고 참담한 진실을 알게 되는 즉시 경악해 마지않을 것이다. 그 즉시 국민의 반응은 김정일에 대한 분노와 북한주민을 돌아보지 못한 참회의 눈물로 나타나게 된다. 그 참회의 눈물 비에 그 유언비어 흙먼지는 즉시 가라앉게 된다.

7. 북한인권투사들은 다음과 같이 행동하자. 광우병을 빙자하여 전국적인 조직을 가지려는 의도는 대선을 앞당기려는 의도가 내포될 가능성도 생각하자. 유고 가능성에로의 접근을 차단하여 계획단계조차도 유야무야로 가게 하자. 적들은 승산이 가능할 때만 행동한다는 것을 유념하자. 아울러 북한인권을 생각하는 모임을 전국적으로 조직하자. 부지런히 북한인권을 생각하는 모임을 전국적으로 광범위하게 만들자. 전국적으로 펼쳐진 인프라 곧 김정일의 남한적화 침략전쟁의 승리인프라를 하나하나 점검 적발해내자. 적의 급소가 나의 급소라고 하는 원리를 따라 철저하게 추적하자. 그들의 인프라가 거기 있도록 주도면밀하게 모든 것을 준비해 왔을 것이기 때문이다. 국민적인 懺悔(참회)의 눈물이 절실하다. 그 눈물이 있어야 북한주민을 해방한다. 북한인권의 참상을 보고 내리는 눈물은 적들의 유언비어 흙먼지를 모두 가라앉히게 하는 능력임을 인식하자.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과 사랑의 진정성을 구하여 예수와 함께하자. 북한 김정일을 붕괴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는 진정성은 일말의 동정심일 뿐이다. 북한인권을 위한 진정성은 김정일 붕괴에 있어야 한다. 그것을 특히 강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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