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읽어 보세요 있습니다.
오늘 9시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같은 한나라당 지지 신문만 빼고
모든 언론에서 의료보험 당연지정제 폐지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 거예요.
의심가시면, 포털 검색창에다 '당연지정제'라 쓰고 검색해 보세요.
한겨레 기사는 4 월 29 일 정부 발표 전에 쓴 기사를 5 월 2 일에 그냥 내보낸 것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4 월 29 일 당연지정제 폐지 없다는 정부 발표는 쏙 빼버렸네요. 뭐 한계레가 이런 식으로 하는거 한 두번 본거 아니지만.. 하여튼 이건 일고의 가치도 없는 기사이고요.
KBS 9 시 뉴스는 당연지정제 폐지 이거와는 전혀 관계없는 얘기입니다. 보험의 효율화 관련해서 하는 얘기일 뿐이고요.
지금 건강보험공단이 얼마나 방만한지 모르시나요 ? 군살 좀 많이 빼야 합니다. 사무실 가보면 아주 뭐 한량이 따로 없더군요. 한가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거 공단이라는 체계 내에서 자체 개선하기 어렵습니다.
보험이 어떤 식으로 되든 당연지정제가 폐지되지 않는 이상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KBS 9 시 뉴스에 나온 내용은 "그렇게 한다." 라는 내용이 아니고, 네덜란드의 예를 조사해보고 있다라는 얘기일 뿐입니다. 네덜란드의 예를 조사해보고 현재 한국의 의료보험공단 수술에 써먹을거 없나 연구하는 중이란 얘기지요.
여기에 어디에도 당연지정제 폐지 같은 얘기 없습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도 놀라는거 이해가 가는 일이지만, 과민반응하실 필요없습니다.
그게 무슨 의료보험 민영화입니까 ?
이명박이가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하고, 영리의료법인 허용하면,
잘사는 사람들이 의료보험에 가입할려고 하겠습니까?
의료보험 못사는 사람들끼리 돈내 가지고는 절대 유지 안됩니다.
그러니, 의료보험 민영화의 시작이라고 말하는 거죠.
걔네들이 10 년만에 정권 다시 잡으면서 인재풀이 빈약해진거 때문에 아마추어틱한 면이 많았죠.
당연지정제 폐지 이거 없던 얘기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그런 얘기하시나요 ?
당연지정제 폐지될 일 없고 따라서 의료보험 민영화가 될 일도 없습니다.
그냥 한 번 나왔다가 폐기된 제안 갖고 아직도 물고 늘어지는거 보기 그렇습니다.
출처>http://news.empas.com/show.tsp/cp_pr/20080510n00962/?kw=%B4%E7%BF%AC%C1%F6%C1%A4%C1%A6+%7B%B4%E7%BF%AC+%C1%F6%C1%A4%C1%A6%7D+%7B%B4%E7%BF%AC+%C1%F6%C1%A4%C1%A6%7D+%7B%7D
확인해 보세요.
암튼 이거 시행하면 그야말로 폭발한 민심에 기름붓는 격이 될것임.
우리는 어쩌나~~서민보다 더한 서민인데...
제발 의료보험 민영화만큼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꼭 건간하셔서 5년만 참으삼~
링크한 기사 어디에 그런 말이 있는가요?
당연지정제 폐지는 전두환이 해도 불가능한 얘기니까 불필요한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이거 정말 모르시는건가요?
꺼진 불 다시 보자라는 심정으로 관심을 계속 갖는 것까진 뭐라 할 수 없겠지만, 그걸로 선동 재료로 쓰는 것은 곤란합니다.
다음에 혹시 정부 방침이 변화될 소지가 보인다면 그 때 다시 주장하세요. 지금은 제가 보기에는 완전히 꺼진 불입니다.
오늘 9시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같은 한나라당 지지 신문만 빼고
모든 언론에서 의료보험 당연지정제 폐지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 거예요.
의심가시면, 포털 검색창에다 '당연지정제'라 쓰고 검색해 보세요.
그러함에도 이번에 의료보험 민영화는(당연 지정제) 절대다수에 국민들이 어떻게든 막아야됩니다, 현제 실시되고 잇는 서방국가는 의료비부담때문에
이민자들이 속출할 정도입니다, 미국이 대표적이구요,
법률개정을 하려합니다, 현실로 이뤄지고 잇는 사실이지요, 연일 메스컴에 보도가 되는잇는 사안입니다,
소고기수입문제보다 더큰 악재입니다, 다시말해 서민들이 죽을수 밖에 없는 법률안이 통과직전이라 보시면 됩니다,
기존에 가볍게 받는 2,30만원에 맹장수술같은것도 이법이 통과되면 500만원 정도 할거라 합니다, 이짓을 국가가 하려합니다, 막아야됩니다,
돈없는 사람들에 제일 큰 현안인 병원 문턱이 이젠 돈잇는 사람들에 문턱높이로 바뀌는 것입니다, 서민들 병원 가지 말란 소리지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4/29/2008042900798.html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4/29/2008042900676.html
위 두 기사가 4 월 29 일자인데..
이 정도면 당연지정제 폐지 없다는 것은 아주 확실한거 아닌가요 ?
의료영리법인이나 민간보험 이런건 전혀 다른 얘기입니다. 같이 연결시키지 마세요.
현재 의료보험, 당연지정제 체계는 바뀌지 않습니다. 그냥 옵션이 추가되는거죠. 예전부터 있던 암보험식으로 말입니다.
한겨레 21
출처>http://news.empas.com/show.tsp/cp_hw/20080501n19665/?kw=%B4%E7%BF%AC%20%3Cb%3E%26%3C%2Fb%3E%20%C1%F6%C1%A4%C1%A6%20%3Cb%3E%26%3C%2Fb%3E
kbs 9시뉴스
출처>http://news.kbs.co.kr/article/politics/200805/20080512/1559276.html
제가 본게 더 최근 뉴스죠.
결정이 된 사안이면 이런글이 어디 맞겟습니까? 님이나 본문에 님이나, 저나 걱정스러움에 글이지요,
절대 우파성향에 조선일보는 대비를 하시면서 공영방송에 오늘자 뉴스는 아니다? 그리고 우려적인 사안을 무슨 목적으로 이런글을 올리냐는식에 말투는 상당히 거슬리네요,
본문에 내용으로 지금 포털에 각종 토론방에서 참여도가 매시간 수십만에 육박하는데 모르십니까? 우니 좌니 하는 문제로 해석을 하지마시고,
국민적 사안에 대한 심각성을 우려하는 글이고, 알리는 글입니다, 이것이 게시판에 성격 아닙니까?
그냥 나뒀습니다.죄송합니다.
한겨레 기사는 4 월 29 일 정부 발표 전에 쓴 기사를 5 월 2 일에 그냥 내보낸 것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4 월 29 일 당연지정제 폐지 없다는 정부 발표는 쏙 빼버렸네요. 뭐 한계레가 이런 식으로 하는거 한 두번 본거 아니지만.. 하여튼 이건 일고의 가치도 없는 기사이고요.
KBS 9 시 뉴스는 당연지정제 폐지 이거와는 전혀 관계없는 얘기입니다. 보험의 효율화 관련해서 하는 얘기일 뿐이고요.
지금 건강보험공단이 얼마나 방만한지 모르시나요 ? 군살 좀 많이 빼야 합니다. 사무실 가보면 아주 뭐 한량이 따로 없더군요. 한가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거 공단이라는 체계 내에서 자체 개선하기 어렵습니다.
보험이 어떤 식으로 되든 당연지정제가 폐지되지 않는 이상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KBS 9 시 뉴스에 나온 내용은 "그렇게 한다." 라는 내용이 아니고, 네덜란드의 예를 조사해보고 있다라는 얘기일 뿐입니다. 네덜란드의 예를 조사해보고 현재 한국의 의료보험공단 수술에 써먹을거 없나 연구하는 중이란 얘기지요.
여기에 어디에도 당연지정제 폐지 같은 얘기 없습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도 놀라는거 이해가 가는 일이지만, 과민반응하실 필요없습니다.
더군다나 이 사이트에서는 영 어울리지 않는거 같고요.
지나가는 이님 우리 알아서 각자 판단 하고, 여기서 끝냅시다.
혹시라도 그렇지 않을 경우에 우리의 이익을 지킬 분들은 이즈러브님 같은 분들이지요.
만약에 당연지정제 폐지가 추진된다면 확실히 막아주시길 바라면서 저도 이만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