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은 북한 인민 대중의 몫이다. 다치지 마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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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이 문드러진 남한의 당신들은 발기부전증 걸린 사람들 처럼 뒤에서나 떠들뿐 김대중을 어쩌지못해, 속이 탈테지만 그냥놔두시오. D.J 는 김정일 살때까지 살아 있어야 우리탈북자들의 원한을 풀수있기때문이다. 김정일 죽으면 DJ 는 우리가 데리고 북한에가서 북한 인민들 앞에서 공개재판을하고 인민들의 의사대로 처리해야 한다. 정권에 눈이어두워 일생을 더럽게 늙어간 D J. 너를 향한 북한 인민들의 원한은 하늘에 사무쳤음을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다. 하늘이 무섭지 않으냐? 최극악 독재자의 운명을 오래동안 연장시켜 줌으로써 죄없는 민중을 죽음의 구렁텅이에서 허덕이게한 DJ 는 이제라도 자신의 죄과를 인정하고 북한의 독재를 하루라도 빨리 끝장내는길에 동참하라. 죽으려면 당신이 김정일에게 돈 주어서 만든 핵무기 다 먹고 죽으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이 죽은 후에라도 죄값은 받아내고야 말것이다. 그래야 파쑈독재에 짓밣혀 죄없이 억울하여 눈도못감고 맞아죽고 굶어죽고 얼어죽은 영혼들을 달랠수가 있기때문이다. < 탈북자유민> 의 이름으로. > >이 글은 http://www.systemclub.co.kr 에 있는것임. > >Name >지만원 > >Subject >노벨상 탄 사람이 두 인생 파괴 했다니! > > >한국일보 장명수 이사는 오늘 아침 한국일보에 이런 글을 썼다. > >----------------------------------------------------------------- >DJ의 ‘숨겨진 딸’ 이야기는 사실인 것 같다. 한정식 집에서 일하던 20대 초반의 여자가 국회의원이던 DJ를 만나 1~2년 사귀었고, 그를 사랑하게 됐고, 1970년에 딸을 낳았으나 끝내 그의 호적에 올리지 못했고, 그가 대통령이던 지난 2000년 자살했다는 사실이 주변 사람들을 통해 밝혀지고 있다. > >지금 35살인 ‘숨겨진 딸’은 “엄마가 시킬 때마다 어린 나이에 거지처럼 생활비를 얻으러 가곤 했다”고 털어놓았다. 아버지는 자신을 받아들이지 않고, 엄마는 결국 자살을 택한 상황에서 그가 얼마나 불행하게 성장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그는 SBS 기자와 인터뷰하면서 소리지르고 울부짖었다. > >그들 모녀의 망가진 삶을 바라보면서 나는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한평생 투쟁하고 그 공로로 노벨상까지 받았던 김대중 전 대통령을 생각한다. 여러 사정이 있었겠지만 아버지로서 바른 선택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 여자와의 관계는 한 때의 외도에 불과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오랜 세월 주변에서 돈으로 그 모녀를 달래온 상황을 보면 자신의 딸임을 부인할 수 없었던 것 같다. 죄 없이 태어난 딸에게 어떻게 그처럼 가혹할 수 있었을까. > >그들 모녀를 돌봐 주곤 했다는 이태영 선생님에게도 유감이 남는다. 한국 최초의 여성 법조인으로 무료 법률 상담에 한평생을 바쳤던 선생님이 왜 그들 모녀를 법률적으로 돕지 않고, 정치인 김대중에게 부담이 안 가도록 선을 그었는지 안타깝다. >----------------------------------------------------------------- > > >김대중! 그는 북한 인권에 냉담했다. 인권을 탄압하는 김정일에 충성했다. 4,800만 남한 국민을 적장에 넘겨주려 했다. 천하의 거물 간첩! > >적장에 천문학 규모인 5조원에 이르는 현물과 현찰을 바쳐 오늘날의 핵위기를 자초했고, 남북한 공멸의 비극을 초래한 큰 죄, 이런 죄에 대해서는 며칠 후 새로운 정권에 맡기더라도, 어린 아이들까지도 이해할 수 있는 자식학대라는 파렴치하고 몰인간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빨리 죄를 물어야 한다. > >인간 이하의 반도덕적 행위! 모녀의 삶을 비극적으로 파괴한 행위에 대해서는 일반 지연인도 용서받기 어려운 일이다. 한편으로는 이런 몰 인간적인 일을 저지르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노벨평화상을 받겠다고 발버둥친 그의 양심에 침을 뱉는다. > >양심은 고사하고 최소한의 체면이라도 있다면 최소한 노벨상 정도는 반납해야 하는 게 아닐까? > >국민에겐 지금 그의 간첩죄에 대해 물을 힘이 없다. 그의 대북정책을 비호하는 세력이 바로 힘을 가진 집단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대중을 도덕적으로 단죄하는 데에는 저들이 할 말이 없을 것이다. 더구나 국정원을 시켜 생활비를 마련하라 해놓고는 그 돈(3.5억)마저 다 주지 않은 듯하다. 얼마나 우스운 인물인가!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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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 실수를 범하진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