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크로싱에 2,000만명 관객을 동원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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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김정일 주구들이 김정일의 이익을 위해 사람의 생명을 가지고 공갈꺼리와 협박꺼리로 삼아 거래하자고 한다. 대한민국을 자기들에게 주면 살려주겠다고 蠱惑(고혹)한다. 만일 자기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아니하면 죽이겠다고 위협한다. 대통령은 그런 위협에 굴종하여 타협하면 안 된다. 오히려 하나님을 의지하고 예수로 주시는 사랑의 힘으로 생명을 던져 죽음으로 자유를 지켜야 한다. 敵(적)이 주는 위협에 굴하여 그 죽음의 공포 앞에 굴복하는 자들은 자유 확산에서 退步(퇴보)하는 자들이다. 자유의 확산과 인권의 伸張(신장)을 위해 앞으로 前進(전진)하는 것이 자유를 누리는 인간된 道理(도리)이다. 함에도 적이 공갈 협박하는 것에 굴복하여 자유와 그에 속한 모든 것을 다 포기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선택이다. 이는 김정일의 노예가 되는 선택이기 때문이다. 김정일의 노예로 전락되어 모진 생명을 연명한다면 참으로 퇴보 중에 퇴보다. 2. 김정일의 노예로 살다 죽는 것은 개죽음일 뿐이다. 김정일에게 굴복한다면 이는 대한민국을 김정일의 수중에 넘겨주는 것이 된다. 김정일에게 굴종하고 한 시간이라도 더 살아보겠다고 하면 그것은 하나님을 저버리는 행동이다. 그런 행동은 예수가 주신 자유와 인간의 존엄성을 스스로 포기하는 퇴보행위임은 분명하다. 불의와 타협해도 그 또한 자유라고 주장하는 현실의 정치인들을 심심치 않게 보게 된다. 그야말로 민주주의 퇴보를 가져오는 자들이고, 자유의 퇴보를 가져오는 자들이다. 이런 자들은 자유세계에서는 退物(퇴물)에 불과한 자들이다. 지금의 여의도 정치판은 김정일에게 타협하고 굴종하는 자들은 번듯하게 살고, 김정일에게 대항하는 자들은 죄인취급을 받는 여론조사의 횡포가 뒤흔들고 있다. 김정일 세력이 막강한 힘을 축적하고 그것으로 상대적으로 빈곤 취약한 국민을 가지고 놀고 있다. 온갖 괴담으로 속이고도 모자라 거리를 점령하면서 폭도들처럼 정부전복을 외치고 있다. 거기서 정치적인 힘을 얻고 편승하여 큰소리치는 정치인도 있다. 3. 그것이 바로 김정일 세력의 欺瞞術(기만술)이다. 이런 기만술에 동원되고 있는 附逆者(부역자)가 그들이다. 너무나 섬뜩한 자들로 보여 진다. 대한민국의 資産(자산)을 자기들 것으로 만들려는 속셈을 거기에 숨겨두고 있다. 결국 이들은 김정일을 위해 고용되고 동원된 꼭두각시이다. 公安(공안) 당국은 이들을 조종하는 자들을 비밀리에 찾아내는 작업부터 하여 법적으로 조처해야 한다. 거리의 폭도들은 자비량으로 나오는 자들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미심쩍은 부분이 많다. 이들은 操縱(조종)하는 자들의 손에서 움직이는 배우의 엑스트라 역할에 불과한 자들인 것 같다. 저들은 상부로부터 곧 김정일 지령대로 하고 있다. 지금 저들은 데모군중의 수를 100만 명을 목표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준동함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 본 목적이라고 專門家(전문가)들은 진단하고 있다. 이런 진단 下(하)에 여러 처방전이 나오고 있고, 대통령은 그런 처방전을 접수하고 있는지 없는지조차 구분되지 않는 아주 조심스런 처신을 하고 있는 것 같다. 4. 과연 저들의 노리는 목표는 정부전복이나 그 방법의 문제가 거기에 있게 된다. 그런 문제는 저들의 행동이 너무 지나치다는 것에 있다. 過猶不及(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는데, 정부를 전복시키면 어떤 결과를 가질 것이라고 하는지 그게 궁금하다. 그것은 그들에게도 큰 부담이 될 것이다. 이런 것은 아마도 다 아는 계산일 것이기 때문에, 저들의 노림은 고분고분한 이명박 정부로 길들여 자기들의 원하는 남한적화를 이루는데 방해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그런 목적으로 군중을 동원하는 것이다. 이런 목적이 가득한 것을 이기려면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하다. 하나님의 지혜를 버리고 인간의 꾀를 따라가는 것을 곧 어리석은 자의 退步(퇴보)라고 한다.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인간의 꾀를 따라가는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은 눈앞에 보이는 작은 이익을 위한 욕심 때문에 모든 것을 잃게 만든다. 김정일의 세력은 반드시 무너질 세력이고. 그 세력의 미래를 망하게 하는 길은 착취의 극대화에 있다. 착취의 극대화는 욕심을 무한정하게 하려는 모든 준동을 야기 시킨다. 5. 그런 것을 위해 온갖 술책과 流言蜚語(유언비어)를 만들고, 그것으로 세상을 誘惑(유혹) 眩惑(현혹)하고 그것이 거짓말이라고 눈치 채기 전에 이미 권력을 잡아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한다. 이는 산자의 땅에서 자기들의 목적을 위해 殺人(살인)을 밥 먹듯이 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기도 하다. 敵(적)들은 이런 기만과 살인적인 폭정을 통해서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해간다. 지금도 저들이 광우병怪談(괴담)을 만들고 또는 여러 보조 流言蜚語(유언비어)를 만들어 세상을 들끓게 하고, 자기들의 폭력을 정당화하고 있고 그것으로 강도질하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쳐먹으려는 속셈이지 국민의 건강을 도모한 것은 아니다. 이런 자들의 공갈협박에 굴복하는 것은 그야말로 퇴보이다. 이런 요구에 순응하면 저들은 폭동을 짐짓 그치고 숨어 버릴 것이다. 그야말로 安逸(안일)한 도시의 거리가 될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것은 미련한 자의 안일이고, 그것은 대통령의 임기 내내 망쳐 먹게 할 것이다. 퇴보하는 자들과 함께 하는 자들로 인해 나라가 망하고 세상이 망하게 되는 것이다. 6.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모든 것을 깊이 있게 살펴서 미련한 자들의 안일을 평화라고 말하지 말자. 지금과 같이 김정일 남한적화 인프라가 있다면 그들을 다 제압하기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두려워 김정일에게 굴복하는 퇴보를 선택하면 잘못하는 것이다. 미련한 자들의 안일이 가득한 세상은 김정일의 獨舞臺(독무대)가 되어 결국 망하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진정한 평화는 김정일 세력을 제거한 후에 온다. 대한민국의 국민의 마음에 이타적 사랑으로 가득차서 흘러넘칠 때 찾아온다. 국가평안이나 사회평안이나 가정의 평안은 이타적인 사랑으로 가득차고 넘칠 때 찾아오는 것이다. 북한주민이 당하고 있는 심각한 인권유린을 驚天動地(경천동지)하게 받아들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지금과 같은 거짓말에 동요되고 있는 세상에는 진정한 평화가 없다는 것이다. 진정한 평화는 오로지 이웃사랑에 있다. 돈 몇 푼을 위해 인간의 생명을 죽이는 세상에서는 진정한 평화가 없는 것이다. 7. 그런 살인적인 마인드로 일관하는 자들에게 보호비 명목으로 돈을 뜯기고 얻는 일시적 평안은 결코 평안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것을 일컬어 하나님의 지혜를 저버린 미련한 자들이 누리는 평안 곧 安逸(안일)이라고 한다. 그런 안일함에 빠진 자들은 언제든지 김정일의 밥이고 노예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닭장 속에 갇힌 평안은 평안이 아니고 그것은 자유가 아니고 노예일 뿐이다. 그런 것을 얻기 위해 불의에 굴종하고 그런 것을 누리기 위해 불의를 의라고 하는 자들이 지도자라면 볼 장 다본 것이 아니겠는가? 민주주의는 발전해야 하고 그런 발전은 팽창하여 평양을 점령하고 마침내 중국의 북경을 점령해야 한다.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인권의 가치가 팽창되는 것을 목표로 달려가야 하는 것이 지도자의 존재목적이다. 대통령 권력이라고 하는 자리를 적들에게 놀아나는 자리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대통령은 오로지 생명을 걸고 그들과 싸우는 자유의 戰士(전사)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경제는 노예경제가 있고 자유인의 경제가 있다. 8. 이명박은 자기가 주창한 실용주의는 곧 노예경제를 의미한다는 것으로 흘러가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것을 목숨 걸고 거부해야 한다. 그것이 지도자이다. 그가 장돌뱅이가 아니라고 한다면 자유인의 경제를 지켜내야 한다. 대한민국은 김정일의 노예가 아니고, 그의 개들에게 시달려야할 이유가 없는 자유국가이다. 함에도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반성할 줄 모르는 자들이 판을 치는 것이다. 이런 것은 국민의 愚民化(우민화)에서 나온 것이다. 국민은 이제 저들의 우민화 책략에서 벗어나야 한다. 아직도 이 사회는 방송국들의 횡포를 인식하려고 하지 않는다. 각종 언론인들의 행태는 김정일의 노예들로 보여지는 행각을 일삼고 있는 것 같다. 그런 것을 보면서 가슴이 아파지고 있다. 이런 자들의 强奪(강탈)적인 행동으로 인해 북한주민의 처절한 고통을 들여다볼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제 크로싱이 극장가에서 어떤 대접을 받게 될지 모른다. 하지만 이제야 이런 내용을 다루는 것을 보면서 이 나라가 얼마나 썩어빠졌는지 알 것 같다. 당연한 소리를 수많은 세월이 흘러야 비로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9. 적들의 광우병괴담으로 크로싱을 덮어가려고 한다. 피할 수 없는 적들의 치부를 반드시 드러내야 한다. 북한인권을 더 과감하게 드러나게 하면 모든 것이 정리될 것인데, 이명박정부는 그것을 자꾸만 失機(실기)하고 있는 것 같다. 오늘의 모든 화는 모두다 북한인권을 외면한 탓이다. 때문에 회개하는 마음으로 2,000만 명이 그 영화를 보도록 모두가 힘을 합쳐 화끈하게 밀어주자. 그것이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길이고 대한민국을 김정일의 주구들의 손에서 건져내는 일에 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 딸을 백 원에 팝니다.’를 먼저 읽게 하고 한 사람씩 한 사람씩 극장으로 데려가면 더욱 효과를 가질 것 같다. 한 사람이 10명을, 20명을, 또는 100명을 책임지는 자세도 좋을 것이다. 그런 여러 방법을 동원하자. 크로싱을 보게 하여 마음이 확실하게 달라지게 하자. 우리 국민은 너무나 오랜 세월을 북한주민의 혹독한 고통에 무관심했다. 김정일의 혹독한 인권유린을 단죄하지 못했다. 그 영화를 보고 진정으로 국민의 눈이 떠지기를 하나님께 기도하자. 북한 김정일의 주구들이 얼마나 사악한 자들인가를 눈을 뜨고 소리치는 자들이 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하자. www.onlyjesusnara.com 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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