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위기와 놈현, 김대중의 인책 : 탈북자동지회 자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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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위기와 놈현, 김대중의 인책 한심해 0 405 2005-05-05 22:43:47
오늘(5일)자 미국의 CBS인터넷보도는 미국방부는 북과 이란을 가까운 장래에 전쟁을 야기할 대상이라 보고있다고 보도하고있다. Among the most likely conflicts the Pentagon foresees in the near term are with North Korea and Iran, the two remaining members of President Bush's "axis of evil." 며칠전 연이어 부시의 김정일에대한 독재자발언, 라이스의 강도높은 대북경고가 이어 지는 것으로 봐서 미국의 태도는 굳어지는 듯싶다. 이러한 위기의 원인은 김정일이의 "위기조성하기"에서 비롯됬음이 지금 분명하게 밝혀지고있음도 우리는 절감하게 됬다. 그이유는 북이 내세우는 이유가 턱도없는 주장이라는 것이 명백하기 때문 이다. "북은 미국이 북을 위협하기 때문에 자위의 수단으로 핵을 보유하려한다" 는 주장이다. 말이 되는 주장인가? 미국이 미국에 전혀 위협이 되지 않음에도 가만있는 북을 공격한다? 있을 수있는 논린가? 또한 이들은 북이 미국이 대북고립화정책이 미국의 대북위협이라 주장도 있으나 이도 또한 "북의 터무니 없는 억지"라는 것은 상식에 속한다. 집권초기에 김대중은 "南의 대북강경노선이 북의 위협을 느끼게 되는 원인 이라는 주장"도 터무니 없는 주장이라는 것은 상식이다. 그런데 우리는 아니 우리의 젊은 세대는 이를 그대로 받아 들였다. 더 나아가 "북은 우리편"이라는 극히 위험한 결과까지를 낳았다. 그결과 김대중이는 비밀리에 엄청난 자금을 주었고 그것이 북이 핵 개발하는데 중대한 역할을 했다는 관측들이 설득력을 받고있다. 다시 말해 이들 두인물(김대중, 놈현)이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들의 어린 청소년에게 "혹세무민" 한 것임을 알수있다. 이를 보는 우리 기성세대들은 "그렇게라도 해서 혹시 북이 변하기만 한다면...." 하는 쪽으로 물러 섰었다. 그러나 사태는 결코 좌시할 수없는 쪽으로 흐른 것이다. 이제 북이 핵을 보유하게됬고 이는 미-북의 단순한 대결이 아니라 한반도 전체의 위기를 단언해도 되는 중대한 변화가 찾아 온것이다. 문제는 이런 위기가 초래될 때마다 우리의 젊은 세대가 "겁" 질려 자기들이 해야 할 몫을 "회피"하려는 데 있다. 그런데 이런 우리의 젊은 세대의 발상에 원인을 제공하고 이들을 선동하고 나선 자들이 바로 이들 두인물과 그 일당임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 일 것이다. 우리는 과거 어느 세대도 우리의 위기를 "국가는 내팽개치고 나먼저 살고 봐야"라는 논리를 내세워 전쟁을 거부한 일은 없다. 그런데 이 철면피 세대들(20,30대)은 거침이 없다. "나는 살아야 되",라든지 "나는 죽기 싫으니 당신들 기성세대들이 나가 싸워"라든지 "살수만 있다면 인민군 치하면 어때"등 정말 이들이 대한민국의 젊은세댄가 하는 한숨이 절로 나오는 지경 이다. 나는 묻는다. "과거 세대는 바보라서 너희들 처럼 전쟁과 나라를 지키는 데 추호도 주저치 않았는가?"라고말이다. 말세적 세대에 말세적 인물들이 등장해 국민을 혹세무민하고 사태를 위기로 몰아 넣은 것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전쟁은 우리 남측만 피해를 보는 것은 아니다. 전쟁은 우리의 젊은 세대의 생명만 앗아가는 것이 아니다. 전쟁은 상대방인 저들, 특히 김정일과 그일당의 목숨을 확실하게 빼앗 을 것은 분명하다. 결과는 분명하다. 누가 더 피해를 볼 것인가? 이런 데도 정일이가 전쟁을 쉽게 선택하리라 보는가? 강해야 할 때 강해질 줄모르면 파멸은 의외로 쉽게 찾아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이들 두인물에 대한 단죄를 논할 시기가 왔음을 나는 단언하고 싶다. 좋아하는 회원 : 0명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신나면 2005-05-05 23:26:42

소설쓰시는라 몇일밤 수고하셨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소설쓰시는라 몇일밤 수고하셨습니다^^

한심해 2005-05-06 00:14:06

소설?

그렇게 치부하고 싶겠지....
그러나 이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현실이다.

그러니 그렇게 "신나면" 계속 "신나게" 진실을
소설로 치부하고 살아라. 그결과야 그대들이

더 진하게 맛볼거니까....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소설? 그렇게 치부하고 싶겠지.... 그러나 이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현실이다. 그러니 그렇게 "신나면" 계속 "신나게" 진실을 소설로 치부하고 살아라. 그결과야 그대들이 더 진하게 맛볼거니까....

ㅁㄴㅇ 2005-05-07 00:54:39

아직도 고정간첩이 활동하나.지금 간첩들은 탈북자와 섞여서 남한에 정착하던데.
이제 이런데와서 말도 안되는 헛소리 그만하고 조용히 사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아직도 고정간첩이 활동하나.지금 간첩들은 탈북자와 섞여서 남한에 정착하던데. 이제 이런데와서 말도 안되는 헛소리 그만하고 조용히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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