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정부는 계엄령을 선포하고 화성남침땅굴을 드러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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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정부는 반드시는 기억해야 합니다. 이러한 진압방식으로 가면, 절대로 촛불은 꺼지지 않습니다. 더늦기전에 계엄령을 선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논리로써 반미,친북세력들을 설득 할수는 없습니다. 이들은 친북좌익정권 10년동안 김일성 주체사상에 학습된 자들입니다. 청계광장에서 58주년 6.25전쟁에 관련된 사진 전시회가 있었습니다. 전시된 사진들을 모아다가 불을 태운 자들입니다. 그리고, 호텔문에 김정일동지 만세라고 글을 써붙였습니다. 남대문 경찰서 오경위를 집단 감금해서 1시간동안 폭행을 가했고, 우익의 최고의 단체인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박찬성위원장을 인민재판식으로 집단폭행을 해서 눈을 실명 시켜버렸습니다. 이들이 지금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시위대가 아닌,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폭도들로 변해 버렸습니다. 저는 글을 쓰기 위해서 촛불집회 현장을 자주 가봅니다. 현장분위기는 이념적으로 대단히 살벌 합니다. 그래서, 한미동맹을 상징하는 태극기와 성조기 달린 뺏지를 현장에서 떼고서 현장을 돌아볼 정도로 대한민국의 자유는 불안합니다. 이들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란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이들이 말하는 민주공화국은 대한민국의 자유수호를 위한 촛불집회가 아닌, 김정일공산정권의 대남전략에 속임을 당해서 홍위병 같이 반미,친북 선동을 52일동안 하고 있습니다. 지금 글을쓰고 있는 시간이 새벽6시 입니다. 아직도, 많은 폭도들이 서울 세종로와 태평로와 광화문과 청계천 주변을 점령하고 대한민국 자유와 이명박정부를 규탄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더 확산 시킬 분위기로 끌고 가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번주 부터 민주노총 총 파업이 예고가 되어 있고 최고의 노조를 가진 현대자동차 노조들이 총파업을 결의 했고, 이번주 초. 중. 고 기말고사가 끝이 나면 어린자녀들이 더 많이 거리로 몰려나올 분위기로 가고 있습니다 이명박정부가 더 방치하면 수습 할 수 없는 내란으로 갈수가 있습니다. 더 늦기전에 이명박정부는 계엄령을 선포하시고 2002년11월 28일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에서 발견된 화성남침땅굴을 드러내어서 북한의 적화통일의 실체를 대한민국 국민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수 있도록 보여 주어야 할 때 입니다. 그러치 않고서는 절대로 폭도들의 촛불은 꺼지지 않습니다. 이명박정부는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미국산 쇠고기 반대를 위한 실질적인 촛불집회 배후세력은 김정일 공산정권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다시한번 더 이명박정부에게 촉구합니다. 계엄령을 선포하고 경기도 화성남침땅굴을 대한민국 역사 앞에 드러내야 할 때 입니다. 이명박정부는 다시한번 기억해야 합니다. 세계의 역사는, 경기도 화성남침땅굴은 이미 외신들을 통하여서 진실이 선포 되었습니다. 그들이 2002년 11월29일 미국 월스트릿 저널지 와 함께 2003년 4월22일 영국BBC TV 방영을 했습니다. 2003년 5월21일 일본 아사히TV 방영을 했습니다. 2003년10월28일 홍콩스타 TV 방영을 했습니다. 친북좌파정권인 김대중, 노무현정권을 통하여서 철두철미하게 은폐되고 말았던 사실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경기도 화성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 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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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마음으로 들어왔다 별 이상한놈집단에 들어온것같구나.
이것들이 아주 순진한 탈북자들 선동하는 놈들이구나.
우리의 공동의적은 김정일이지 어찌 같은 한국사람이 김정일집단하고 같단말인가? 친일파 매국노집단들의 행태가 갈수록 심하구나. 온갖 이상한글들로 선동이나 하는짓거리들이 한심하다. 이나라가 온통 미쳐간다
요즘 종교인들 이렇게 노나.
현실을 바로보지 못하고 매도하는거 보니.목사의 자격은 없는듯하고
뚫린 입이라고 함부로 말하는게 아니다.
일일이 진부하게 반박하고 싶지는 않으니 얼른 이글 지워라.
그리고 쓸데없는데 시간 낭비하지말고 성경 연구나 더해.
그리고 회계하시라.
화성땅굴이 실지로 있다면 그것을 국민앞에 공개하여 안보의식 제고에 기여 하자는 의견을 댓글로 다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목사는 목회만 하라는 법도 없죠.
성경속에 그런 구절은 없어요.
대한국민이라면 목사라고 해도 나라의 안보에 무관심한다면 사랑과 정의의 하나님의 자녀라 할수 없습니다.
사실 기독인은 김정일정권의 제일 주적으로 되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