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성보다 안전과생명이 우선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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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성보다 안전과 생명이 우선이라... 2006년2월5일 난어느 탈북자을만나기위해 중국행비행기에 올랏다. 중국을 사업차 자주방문은하지만 여성을 만나기위해 일부러 중국행비행기에 오르긴처음이다 난 탈북자을 모른다 탈북자라는 이름도 나한텐 생소한이름이며 우연한기회에 그녀을 알게되었고 그녀역시 탈북자라는 사실을 숨기며 나을 만나것이다 호텔커피숍 제법키도크고 그런데로 미모을 지닌여성이다. 우린 여러번 컴으로 대화을 한사이고보니 방가우면서 금방 연인처럼발전할수있었다. 저녁을 먹고 우린 노래방으로가서 술을 한잔 한후 호텔로비을 들어섯다 다음날 우린 집을 구하기위해 부동산을 통해 1년22.000원에계약을햇다 집을 계약후 서둘러 가구.냉장고.티비.세탁기 필요한 생활도구을 새걸로다 장만을햇고 신혼살림아닌 신혼사람을 나이먹은후 이런 기분은 첨이다 젊은여성과 한집에서 깨가쏟아지는 보금자리을만들엇으니 얼마나 행복하랴.. 여기서 그녀는 실토을한다 사실은 북한에서온 여성이라는 신분을밝힌다 난 탈북자라는 말은 생소했지만 북한사람들이 중국에 많다는애기들은적이있엇다 북한에 생활과 중국으로 탈출한애기을 들으며 나도 모르게 눈시울을 훔치며 그녀의아픈 마음을 달래줫다 앞으로모든것은 내가지켜주마 그리고지금부터 행복을약속하며 그녀을 한국으로 갈수있도록 주와줄것을 약속햇다 그러나 그건잠시 허상이었고 꿈속에서 화려한 꽃들과 향연이었을 뿐이다 그후 난그녀와 아쉬움을 뒤로한채 10일 낮12시한국행 비행기에 탑승을햇고 한국에도착하자말자 난그녀와 달콤한 컴으로 밀회을즐기며대화을햇다 그녀는 나에게 생활에부담을 주기싫다며 앞으로생활비을 스스로 벌어쓰겠다고한다 그마음도 가상햇지만 고마움도들었다 . 한국돈 250만원 인민페 2만원그돈이면 장사을할수잇다며 보내주길희망한다 난 아무런 의심도없이 250만원을 일명(환치기)보내줫고 몆칠후 중국으로 간다는약속을 햇다. 그러나 다음날 부터 그녀하고 열락이 끊겼다. 난 추호의 의심보다도 무슨 일이생겻을거라며 그녀을 걱정을햇고 난 불안한마음으로 중국비행기을 예매 급하게 그녀가잇는 집으로 갔으나 그집은 이미 모르는 사람들이 살고있다. 사연인즉 집을 싸게 부동산에 내놓고 다른사람한테 위임을 한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사라져버린것이다. 도덕성을 말하기보다는 그녀의 안전과생명이 더 시급했기때문이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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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탈북자이면 한국으로 오는것이 목적인데 왜 그기회를 놓치려 했겠는가?
그리고 보위부 공작원들은 매일, 매주간 자신들의 거취와 활동정형을 보고하고 또 서로 감시를 하기때문에 한국 남자와의 동거 사실이 폭로되면 잡혀서 북으로 나가야 함으로 돈만 빼 먹고 튄것입니다.
그것도 아니면 윗분이 쓴것처럼 조선족이 님을 데리고 재미를 실컷 보고 돈도 두둑히 뽑아 쥔 것이지요.
올해 그 여자의 운수가 매우 좋았나 봅니다.
님은 여자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그곳이 어떤 함정인지도 모르고 전 재산을 마구 퍼넣으며 헤덤비는 일부 한국 남자분들의 기본 표징이네요.
사기를 당하시고도 <그 여성이 도덕성 보다 안전과 생명이 더 중요 하기에 사라져 버렸을 것> 이라고 생각을 하시니 마음만은 편하시겠네요.
,,,아니! 아니! ...아무리 급하셔도 만나자 마자 누군지도 모르고 즉시 호텔로 갔고... 다음날엔 집을 사서 같이 살고,, 돈을 보내라면 돈도 두둑히 고이고 ???/ ㅋㅋㅋ
정말로 대단한 로맨스네요?
대담 한건가요? 아니면 탈북자라니까 돈으로 마음껏 주무를수 있다는 자신심이 생기던가요?
지금 새를 잡았다가 놓친 기분이겠네요. 호호호호
그러니까 김정일이 남조선 대통령들 까지도 바보취급을 하죠. 참참...ㅎㅎㅎ..흑흐흑...
그 여성이 탈북자든 조선족이든 그게중요한것보다 글을 쓰신분의 행동이 더 여유로워보입니다.
남이하면 불륜이고 내가하면 로맨스라고생각하는분들 글을 잘읽어보시면 비웃을일은 그런내용은 전혀없는데 비웃는다는것은 좀 삼가하시면좋겟습니다.
그리고 2년전에 있었던사연을 짧은 시간이었지만 달콤한 추억으로 생각하시고 앞으로 혹시라도 이번일을 계기로해서 탈북자들을 또 만나드라도적대시 하는일은 없으시기 바랍니다
좋은글인지 나쁜글이지 제대로 해석도 안하면서 남의 글에 악성댓글을 서슴없이 올리는사람들 탈북자을 대표하는 싸이트에 악성 댓글을 올려 글을 쓴사람들의 가슴에 못을 박는다는생각을 왜못하는지,,
남.녀 사이는 아무도 모른다고햇습니다.
당사자 외에는 어느 누구도 남.녀의 로맨스을 뷸륜으로 보는 시각이 많지만 님의글을 읽어보니 참으로 이해심도많고 여자을 아낄줄 아는 미덕을 갖춘분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비록 짧은 사랑이엇지만 여자의입장으로보면 님처럼 이해심많은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돈보다도 사랑햇던사람의 안위을 먼저 걱정하고 세월은 흘럿지만 가슴 깊은곳에. 아직도 그여성이 자리을 잡고잇는것같습니다
잡새들이 당연히 봉화의 깊은 뜻을 어찌 알겟습니까?
남자는 거기에 녹아 심신과 돈을 뿌리고...
그러다가 여자는 목적했던 돈을 쥐고 튀고...
남자는 아쉬워 하고...
이것을 아주 정상적인 사랑처럼 묘사하는 니들도 참으로 더러운 것들이다.
저 돈많은 남자의 품에 너희들도 한번 안겼다가 돈좀 벌고 싶냐?
한국에도 노랫방에 가면 그런여자 그런 남자들 가득하니 그리 가거라.
노래방 도우미로 들어 왔던 여자들 남자가 돈만 많이 주며 모텔로 가자하면 몇칠이라도 봉사를 죽여주게 잘 하거든.. 그리고는 돈을 다 벌었으면 남자가 샤워 할때 돈지갑 들고 튀든가....
저것이나 ,그것이나 뭐가 다른데.?
돈앞에서 여자는 누구나 같은가????
그 더러운 주제에 누구를 잡새라구?
그러면 사랑의 여신이라는 너는 매일밤 돈에 팔리는 봉황새냐?
사랑의 여신아 이제라도 저 남자에게 메일 주소 주고 전화해서 중국으로 또 끌러 들여 보렴,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하자.
낯도 모르는 계집에게 홀려서 며칠동안에 1만여 달러나 날리고 돌아다니는 저 사람이 만약 너희들의 남편이나 자식이였다 해도 그따위 말을 할수 있겠냐? 한심한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