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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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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1월 28일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에서 발견된 화성남침땅굴이 진실이기에 연락처 핸드폰 번호를 남겨 놓습니다. 많은 전화가 옵니다. 그 전화 내용을 일일이 말 할 수는 없지만, 대략 이러한 내용들입니다. " 촛불집회가 왜! 불법이냐, 우리가 왜! 반미친북좌파세력이냐, 우리가 왜! 폭도들이냐, 쥐박에게 잘 보여서 정계 진출을 꿈꾸냐...." 일일이 묻는 말에 성의껏 대답을 합니다. 그런데, 김진철목사 시국칼럼에는 항상 화성남침땅굴에 대한 글이 있습니다. 화성남침땅굴에 대해서 전혀 묻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좋습니다. 이들이 마지막 때리는 말이 있습니다. " 목사새끼가 성경이나 읽고 기도나 하지..." 일부 사이트에 자유게시판에 올린 김진철목사 시국칼럼에 격려해주시는 글 보다는 언어 폭력을 담은 글들이 더 많습니다. 일일히 소개는 할 수 없지만, 대표적인 내용들이 이런 것입니다. " 개 같은 목사, 사이비 먹사, 미친목사 또라이 목사, 나라를 망하게 하는 목사 , 그 시간에 대전 장00 목사님 처럼 배꼽을 잡는 설교나 연구하지... 비아냥 거리는 답글이 핸드폰 문자 메시지까지 쏟아집니다. " 그래도, 저는 기쁘고 감사합니다. 시국칼럼을 쓰기 위해서 촛불집회현장에 수없이 가보았습니다. 촛불집회현장에서 나누어주는 유인물들을 받아서 읽어보고 분석을 합니다. 목사님의 설교는 성경속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예수님께서 목사님의 설교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선언을 해주셨습니다. 세상이 잘못된 길로 갈때는 진리의 길을 제시 해주어야 하는 것도 목사님들의 설교 영력이란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로 잘못된 길로 가고 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문제 없습니다. 촛불집회 불을 집혔던 광우병은 괴담으로 밝혀졌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건강주권만 중요합니까? 지구촌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도 대한민국 국민들 처럼 건강주권이 중요합니다. 지금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는 나라가 116개국입니다. 그들중에 부위와 연령을 제한 하지 않고 수입하는 나라는 97개국입니다. 52일 까지 촛불집회를 보면, 미국산 쇠고기 문제를 빌미 삼아 우익정권이라고 하는 이명박정부 퇴진을 외치고 있습니다. 한심한 것은 광우병 대책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집행부를 보면 미군철수, 연방제통일, 맥아더동상철거, 평택미군기지이전반대 등... 반미를 선동해왔던 진보연대가 주도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 했습니다. 그리고, 청계광장에서 58주년 6.25전쟁에 관련된 사진 전시회가 있었습니다. 전시된 사진들을 모아다가 불을 태워 버렸습니다. 그리고, 호텔문에 김정일동지 만세라고 글을 써붙였습니다. 그리고, 남대문 경찰서 오경위를 집단 감금해서 1시간동안 폭행을 가했고, 6월23일 KBS 정연주 사장을 지키기 위해서 촛불집회가 있었습니다. 그날, 우익의 최고의 단체인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박찬성위원장을 촛불집회 시위자들에게 1시간 동안 집단 인민재판식으로 폭행을 당해서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시력 회복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어제는 경찰의 원천봉쇄가 되어서 촛불집회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지난, 52일 동안 보여준 모습은 촛불시위가 아닙니다. 촛불폭동, 테러를 보여준 것입니다. 그래서, 6월29일 주일 아침에 시국칼럼을 이렇게 썼습니다. " 이명박정부는 계엄령을 선포하고 화성남침땅굴을 드러내어서 촛불을 꺼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을 통하여서 항의 전화가 왔습니다. 왜! 목사가 목회나 잘 하면 되지 촛불집회를 가지고 계엄령 선포 하라는 글을 쓰냐고... 저 개인의 소신은 변함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10년 친북좌익정권을 통하여서 이념으로 길들어졌습니다. 1950년 6.25 전쟁의 역사가 왜곡이 되어졌습니다. 더이상, 논리적으로 김정일 공산정권을 대항 할수가 없습니다. 김일성, 김정일공산정권은 1954년 부터 대한민국을 적화통일 시키기 위해서 남침땅굴을 굴착 했습니다. 화성남침땅굴을 드러냄으로써 반미,친북좌파세력들의 생각을 바꿀수가 있다는 것이 김진철목사의 변함없는 시국관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조국이 위기에 처해 있을때 목사님들이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 현장에 뛰어들어 싸우다가 옥고를 치루었고, 그 고통과 후유증으로 순교를 했습니다. 김진철목사는 주기철목사님과 손양원목사님을 가장 존경 합니다. 이 두분 목사님께서 보여주신 목회관이 무엇입니까? 진리앞에 항거를 했다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교회 목사님들은 진리 앞에 항거를 하고 있습니까? 오히려 김정일공산정권을 두둔하고 있지 않습니까? 북한 평양에 세워진 봉수대 교회, 칠곡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라고 천문학적인 선교헌금을 거두어서 김정일 공산정권에 조공바치는 대형교회와 대형교회 목사님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교회는 지하 어두컴컴한 곳에 있습니다. 김일성, 김정일 공산정권은 기독교를 최대적으로 여기고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는 한국교회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지금의 한국교회 현실은 1975년 4월30일 월남이 월맹에게 공산화가 되었던 그 역사와 동일 합니다. 월남의 지난 역사를 살펴보면 두분류로 구분이 되어집니다. 그 첫번째 부류는 - 공산주의 사상에 의식화된 목사님들과 신부들이 거리로 뛰쳐나와서 월남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철수를 외쳤습니다. 그 두번째 부류는 - 나라가 망하든지 말든지 개인의 생활과 쾌락을 위한 종교인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끔직 했습니다.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 월맹 호치민 정권이 제일먼저 목사님들과 신부들과 승려들을 죽였던 것이 베트남의 공산화 역사임을 우리 목사님들과 신부들은 기억해야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목사님들이 보여주시고 있는 모습이 공산화직전의 월맹의 목사님들과 거의 동일한 수준입니다. 그래서, 목사님들이 대한민국을 망하는 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 시청광장에서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이 촛불집회 동참을 선언하는 시국미사를 개최 한다고 합니다.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은 유독히 친북 반미에는 앞장서 왔습니다. 동시대 같은 종교인의 한사람으로써 안타까울 뿐입니다. 오늘 전화로 김진철목사에게 혹독하게 따졌던 기독교인이 있었습니다. 나는 그에게 이러한 말을 했습니다. " 선생님! 자유는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마지막으로 이명박정부에게 요구합니다. 여의도 면적 109배 크기의 휴전선 부근 땅의 개발제안구역을 해제 시킨것은 크게 잘못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서울공항 이전은 경제적 논리 보다는 안보적 논리가 우선이 되어져야 할것입니다. 이명박대통령께서도 기억해야 할것은 대한민국은 분단의 국가이며, 아직도,전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국가경제는 국가안보가 건강할때 성장 할 수가 있습니다. 이명박대통령께서도 분명히 촛불시위자들에게 말을 했습니다. 국가정체성을 흔든자들에게 단호하게 처리하겠다고 선언하셨습니다. 국가정체성이 무엇입니까? 국가안보입니다. 국가안보를 소중히 여기는 대통령이 되시길 하나님께 기도 하겠습니다. 경기도 화성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 홈페이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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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몇명안되는 좀상스러운 인간쓰레기들의 말같지 않은 말에 귀기울이지 마시고 힘을 내시여 정의의 길로 나가는 이 길에서 더 큰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촛불집회는 가장 순진하고 가장 깨끗한 순결한 대학생들을 기만과 사기 협잡으로 일삼는 김정일의 최고 압잡이 민주노동당과 그와 함께하는 몇명안되는 인간오물들이 하는 미친짓이니 이런 세상 더러운 인간오물들을 한시바삐 깊은 지옥에 처넣기 위해서라도 힘을 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김진철목사님의 앞길에 언제나 하나님의 축복만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김진철목사님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바로 당신같은 분들이십니다.
정치선동질 하지 마시고 목자로 거듭나십시오.
제. 발.
목회자로 세계에서 손가락질 받는 것은
대한민국 목회자들 뿐입니다.
목회자의 탈을 쓴 기업인
목회자의 탈을 쓴 정치인
목회자의 탈을 쓴 성범죄자
목회자의 탈을 쓴 사기꾼
김진철님은 목회자의 탈을 쓴 정치인입니다.
똑바로 행동하십시오.
아버지가 당회장이면 아들도 당회장시대로 가는 부자세습체제는
세게 그어느나라 기독교에도 없으니 종말론자들의 기독교쓰레기집단에서
그무슨짖인들 못할소냐...
하나님께서서 천벌을 내리실 날도 멀지 않았으니 그 길을 김 진철 목사님께서 재촉하시는것이요...목사님! 힘내시고 김 정일에게 철퇴가 내리는 날까지 힘내세요.
하나님 이나라 대한민국에는 하나님보다 인간이 목회자로 살아있는 신으로자처하면서 여러가지 못된짖거리를 하는 정치판 목회자들과 교회세습체제로 가는사이비종교에대하여 고모라의 불기둥으로 천벌을 내려주시옵소서
하지만 김진철목사님은 전지전능하신 우리의 하나님의 참된 아들로서 정의의 길로 꿋꿋이 억세게 걸어나가는 주님의 그역할을 다하고 계시는 참된 목회자이십니다.
김진철목사님,힘을 내십시오.
우리의 앞길에는 언제나 하나님이 계십니다.
우리의 하나님이 김진철목사님의 앞길을 막는자들에게 천벌을 내리십니다.
하나님의 진정한 자녀들인 우리는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고 살아가면 이세상 그 어떤 두려움이 없다는것을 이미 체험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은 언제나 김진철목사님을 인도하여 주시고 사랑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