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인연 운명 그리고 사랑
Korea, Republic o 연대봉 1 465 2008-08-18 07:37:08
인연이란 굴레에서
운명으로 우리 만나
사랑이 시작 되었고

잠시라도 잊고 살아갈 수 없어
당신을 내 품에 안았습니다.

마음을 비워야 할 사랑앞에
지키는 욕심 때문에
아파해야 하는 고통속에,,,

당신이 내 이름 불러줄 때면
사랑의 향기가 되어
새록새록 피어나는
행복함도 맛보게 되었습니다.

만나고 돌아서도
그리운 사람,
보고 또 바라봐도
보고픔 을 만드는 사람,

불러도 또 부르고픈
당신이라는 이름으로
내 안에 영혼되어
잠들지 않는 사람으로

생각만 하여도
울컥거리는 가슴이되어
영원한 무덤 하나
짊어지고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후회없이 사랑하고
아무런 두려움 없이
당신의 손을 꼭 부여잡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그렇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휴가를 보내면서 -
좋아하는 회원 : 1
천배로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성쏠로 2008-08-18 11:43:56
    연대봉님 님의 형상을 상상하며 글올려봅니다.
    님은 좌파 로선도 협오하고 극우단체는 더더욱 증오하는 중심의 위치에 있는 경험의 총체입니다,. 저도 공통점이 보여 글을 몆자남김니다 .
    실례{ 공은 때리면 때릴수록 더욱 높게 올라갑니다.
    인간도 손벽의소리는 마주쳐서 소리나는것처럼 좌파가 해볕으로 해도 안되고 보수강경파의 박멸웨침에도 북한은 소용없습니다.

    그러니 두개 제도를 경험한 사람으로써 북한을 어떻게 하면되겠습니까?
    님이나 저는 오직 어떻게 하면 북한을 정복할수있는지 잘알고있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성쏠로 2008-08-18 11:53:25
    좌파 노선인 해볕도 아니고 또 저는 보수를 싫어하고 증오하며 그들과 마주서고 싶지도 않습니다.극우단체의 협력은 더욱싫고 저와 님의생각은 이렇치않습니까?
    북한을 소탕하던지 아니면 흡수 하던지 이거아님니까?
    북한은 어떤 전술로 든지 해서 소탕아니면 흡수를 해야됩니다.
    제가본 두개제도로써 얻은 결과입니다. 인간은 경험의 총체입니다.
    경험의 총체 세상은 선견지명보다 경험의 총체에서 거듭났습니다,

    성쏠로 올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산호 2008-08-18 13:59:00
    우에 글쓰신분은 왜 북쪽이 아니면 남쪽입니까?
    한마디로 극과 극입니까?

    북한을 소탕은 어떻게 하며, 흡수는 어떻게 할수 있습니까? 도대체 무슨 명분으로?-- 또 무슨 힘으로? 미국을 믿고?
    또 소탕이나 흡수를 한다면 그 다음엔 어떻게 할것입니까?

    다른것 없습니다.
    북한도 세계가 인정하는 당당한 한개의 나라이며 주권국가입니다,
    남의 나라가 죽든 살든 가만히 제맘대로 놔두는 중도를 가면 됩니다.

    그러면 북한은 제 갈길을 가다가 정권교체가 이루어 지고 또 자기갈 길을 계속 갈것입니다.
    남쪽니 도와준다고 해서 변할것도 없고 남쪽이 죽으란다고 해도 죽지도 않고 그들은 오직 자기식대로 갈것입니다.
    괜히 자기 일 들이나 하면 되겠는데 안달아 할 필요 없습니다. 머지 않아 끝이 날것입니다.
    남쪽은 그 때를 대비해 두는 것 만이 자기들이 할 일입니다.

    북한 사람들은 앞으로도 자기의 나라를 남한에 의탁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며 자신들의 노력으로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며 그때에 가서는 남과 북의 두 정상들이 모여 통일의 시기와 방법을 토론하여 서로 손해없이 슬며시 합쳐지게 될것입니다.

    남한의 어떤 사람들은 저들나름의 우월감에 빠져서 못사는 국가인 북한에 사는 사람들은 자기국가하나도 이끌어 나갈줄 모르는 바보들만 살며 남한사람들이 돌봐주지 않으면 안될것 같이 생각을 하는데 그것이 바로 일부 남한 사람들의 큰 오산입니다.

    김정일이 더러운 정치를 해서 그럴뿐이지 아마도 사람들은 지구상의 누구들 보다도 똑똑할걸요.
    남북한이 서로 마주 앉아서 회담을 하는것을 보셨죠?
    이번 금강산 피격사건 보셨죠?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김일성과 김정숙의 만남.
다음글
이대통령의 장밋빛 비전, 입엔 달지만 김정일을 극복해야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