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의 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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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일 이라면 어느날 갑자기 우리 한번 진심으로 만나자 하고 이명박대통령 만나서 악수한뒤에 통일의지를 표시하고 예전처럼 폼을 잡지 않고 진지하고 소박한 표정으로 국민을 향해서 " 제가 여태껏 잘못 생각했습니다 국민에게 참말로 죄송합니다 오늘부터 판문점을 열어 놓습니다 가고 싶은 사람 가고 오고 싶은 사람 오십시오 오늘부터 외국으로 나갈사람 모두 나가 외화를 벌어들이고 외국에서 들어올 사람 다 들어와서 투자 하십시오 나라가 못살아서 배고 파 떠 났던 사람들 이제 집으로 돌아와서 처자를 걱정 하십시오 국영농장 국영기업소 사회주의적 분배법칙과 배급제도를 없애니 능력있는 사람들은 마음껏 일하십시오 근로단체 의무제를 페쇠하고 화목한 사람들의 팀목을 존중히 여깁니다 북한은 일하는 사람들의 활동무대여 노약자들이 보호 받는 복지 사회로 될것입니다 청년들이여 마음껏배우라 미래를 사랑하고 교육받는 문명 시대가 될것입니다 선진국으로 도약하여 서로가 사랑하고 국제주의 인도주의 인성지수가 높은 최고의 국민이 될것입니다 남북한이 하나가되여 세계에서 일등가는 시스템으로 나라를 지키고 국민이 잘사는 세상을 만드십시오 저는 오늘부로 물러 나겠습니다 " .....라고 간단하게 끝낼수 있을 텐데 .... ~~~ 슬프다 내가 미쳤는가 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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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뿐 아니라 그 측근들은 절대로 핵을 포기하지 않을 뿐더러 남한정부와 화해하지 않습니다. 지난날 김대중, 노무현시절의 정상회담도 김정일의 정치쇼이구 배우연기의 한장면이라는 것 , 그 인기쇼에 넘어가거나 환호하는 조직이나 사람들의 어리석음으로 10년간 김정일이만 배를 두드리며 쾌제를 불렀다는것을 명심하세요. 김정일독재자의 본성은 하늘 땅이 골백번 변해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
참으로 지당한 말씀이십니다
저의 소원은 꿈일 뿐입니다
정권이 그대로 존재하는 한 북한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원화된 디지탈시대에 빨찌산을 파견하는 정일이가 조금도 변하지 않은것은 현실을 바로보아야 할 필요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
피곤한 일상에 웃음을 주는 님의 꿈이네요
감사합니다
웃음을준 천사님
무지 아름답고 큰 바구니였어요
그우엔 통일의 무지개가 아름 답게 빛나구요
환상은 나름이 겠죠 ...
양파님 고마워요
또순 푸름 쌩까님 그리고 콩나물님 고무보트님
좋은 꿈 들 많이 꾸시고요
모두 쭉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