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권력에 간섭하는 간첩들의 거대 시스템은 없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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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너는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 女子(여자)의 존재는 누가 그녀를 사용하는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이름 하여 美人計(미인계)이다. 용모가 特出(특출)나게 어여쁜 여인이 아니더라도 누가 그녀들을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다르게 된다는 것을 보게 한다. 한 여인이 한남편의 治下(치하)에서 평생 사랑받고 사랑하고 사는 세월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이다. 하지만 사회나 국가가 필요로 하는 시대적인 상황에 따라 間諜(간첩)이 되는 경우도 있고, 다양한 직책에 종사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간첩으로 차출되는 여자들의 운명은 남다를 수밖에 없게 된다. 그녀들에게 工作(공작) 장소에서의 결혼은 하나의 임무수행 根據地(근거지)를 만드는 것에 不過(불과)하다. 지아비에 대한 貞操(정조)나 사랑이나 의무 등은 다 거추장스러운 것일 수도 있게 된다. 몸은 주되 마음은 줄 수 없는 歲月(세월)의 의미에 애타는 남자의 고통은 힘든 세월일 것이 분명하다. 2. 김정일은 수많은 미녀들을 차출하여 南派(남파)간첩으로 보냈다는 說(설)이 이제는 분명해지고 있다. 어제 여간첩 원정화에 대한 기사로 대부분 큰 이슈가 되었다. 간첩들이 날고기는 시대에 간첩을 잡았다는 것에 우선 新鮮(신선)한 마음이 든다. 간첩을 잡아야 한다. 아주 잘하는 일이다.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간첩이라면 다 잡아야 한다. 인터넷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간첩 잡았다는 소리에 칭찬으로 가득한 것 같다. 간첩을 잡아야 비로소 나라 安保(안보)가 튼튼해지기 때문이다. 간첩은 그런 種類(종류)의 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간첩의 종류는 多樣(다양)하다. 그런 다양성을 다 찾아내고 그들을 다 검거하는 세월을 만들어가야 한다. 우리 사회에 敵(적)과 내통하는 내통자들의 수가 얼마나 되는가를 생각하는 것은 중요하다. 특히 여자들로 구성되어 남파된 자들의 수가 얼마나 될 것인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녀들이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3. 安定(안정)된 모습을 가지려면 어느 男子(남자)의 부인이 되어 있을 것이다. 남편에 대한 정조나 의무 등등을 欺瞞(기만)하면서 보내는 세월의 아픔 뒤에는 悔恨(회한)이라는 것이 생기기나 할 것인가? 그녀들은 김정일을 위해 살다가 간다. 그녀들이 누려야 하는 여성의 권리, 특히 누군가를 죽도록 사랑하고 그로부터 그런 사랑을 받으며 그의 자녀를 낳고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를 모두 다 빼앗겨버린 채로 살아야 하는 세월이다. 그것을 슬퍼하고 고통 해야 하는 것이지만 그 뒤에는 혈육이 인질이 되어 있다. 북에 자기의 딸린 식구들이 혈육들이 수용소로 잡혀가느냐 마느냐, 죽느냐 사느냐가 걸려있는 것이기에 避(피)할 수 없는 세월의 아픔에 허덕이는 심리를 가질 수도 있을 것 같다. 김정일의 무모한 욕심, 남한적화를 위해 상상할 수 없는 사람들과 여성들을 이런 비인간적인 거리로 내몰고 있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미인계를 만들어 보내는 이 사특한 자들을 위해 햇볕정책은 작용하였다. 4. 지난 10년 동안 햇볕정책이라는 허울 아래 天文學的(천문학적)인 돈을 보낸 것이다. 이런 것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간첩을 내려보내라고 공작금을 보내주는 것이 되는 셈이 된다. 햇볕은 북한에 한국통을 세워 북한을 해방하려는 노력이 아니었다는 것만은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는 것 같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얼마나 많은 간첩들이 縱橫無盡(종횡무진)하고 있을 것인가? 적과 內通(내통)한 자들의 總數(총수)는 얼마나 되는가? 여간첩 원정화는 남편 모르게 다수의 남자와 性的(성적)인 去來(거래)를 하며 그것을 통해서 많은 정보를 수집하였다고 한다. 여인의 性(성)의 의미는 남편에 대한 一片丹心(일편단심) 貞操(정조)를 위한 사랑의 표현을 하라고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그러한 性(성)은 오로지 남편만이 사용할 권리가 있고 남편만이 그것을 누릴 권리가 있다. 하지만 그것을 남한적화책동을 위해 사용하는 도구로 사용하게 된 것이다. 성을 革命(혁명)의 도구로 삼아서 目的(목적)을 달성하려는 것이다. 5. 물론 수많은 여인들이 性(성)을 賣買(매매)하면서 生存(생존)하고 있다. 그런 것을 사는 남자들이 있기에 또 그런 것의 관계가 성립이 된다. 그 말고도 수많은 남녀가 不倫(불륜)이라는 끈에 묶여도 아랑곳하지 않는 사랑의 아픔을 누리고 있다. 여간첩 원정화는 성에 굶주린 여자가 아니라 남한을 적화하려고 하는 김정일의 명령을 위해 자기 몸을 바쳤다는 것에 우리를 驚愕(경악)하게 한다. 15세의 나이에 상상할 수 없는 간첩교육을 받고 힘들어 도망치게 되는 그녀는 결국 다시 포섭되어 남한으로 오게 된다. 남한으로 온 그녀는 거기서부터 간첩교육 時(시)에 습득한 가진 기술, 성의 遊戱(유희) 기술을 마음껏 구사하면서 목표를 찾아 접선하고 많은 정보를 접수 구색을 갖추기 시작한 것이다. 도대체 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하는가? 그것이 김정일 세력의 야욕이라는 것을 온 세상이 다 아는 것인데, 지난 10년 동안에 왜 그런 것을 온 세상에 드러내지 않았다는 것인가? 6.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고정간첩들과 함께하여 자리 잡고 있는 간첩들의 음모를 분명하게 밝혀내야 할 것이다. 작은 간첩뿐만 아니라 巨物(거물)간첩을 잡아야 한다. 헌법 3조와 4조를 파괴시키는 모든 자들은 간첩으로 보아야 한다는 가이드라인이 세워져야 한다. 그렇게 보면 참으로 많은 자들이 간첩이 되는 셈이다. 북에서 내려온 자들에게 접선된 자들과 이용당한 자들이 모두 다 검거되는 것은 당연하다. 여인의 性(성)은 純潔(순결)을 목표로 해야 아름답다. 오로지 남편에게만 빛나는 기쁨을 주는 여인이 되어야 아름다운 세상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것이 깨져버린 세상에서의 性(성)은 사업의 기반으로나, 또는 국가나 체제의 변혁을 위한 기반으로 사용되는 끔직한 것이 되어 버린 것이다. 이것이 전쟁이라는 명분으로 아무런 죄의식 없이 행사하게 하는 자들이 김정일이라고 하는 것이다. 악덕포주보다 더 못한 사악한 짓을 어린 소녀들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그들을 훈련하여 대한민국을 파괴시키려는 짓을 하는 것이다. 7. 이런 천인공노를 받아야 할 자들이 핵무장을 하고 있다. 이런 자들을 대하는 정부의 태도는 반드시 강경해야 한다. 다시는 여성을 이용하여 또는 여성들의 삶을 파괴시켜가며 벌이는 남한적화사업을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국민들이 모두 일어나서 이런 作態(작태)들을 다 찾아내고 간첩이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어내야 한다. 특히 他人(타인)의 性(성)을 넘나드는 작태를 그치게 해야 그런 것이 遮斷(차단)될 수 있을 것 같다. 性(성)의 쾌락과 선을 넘어야 성립되는 사랑의 관계의 성의 거리에는 오늘도 수많은 자들이 彷徨(방황)하고 있다. 인생의 행복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를 두고 고민하는 것이기보다는 사랑의 채울 수 없는 배고픔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라고 해야 할까? 사랑은 불행에 빠진 이웃을 돌아보는데 있고 거기에 인간의 사는 만족을 찾아 얻을 수가 있다. 북한주민의 처참함을 돌아보는 것이 인생의 사는 의미를 찾아낼 수가 있게 된다. 여간첩 원정화를 보면서 여자의 인권을 이토록 무참히 짓이기는 김정일의 악마성을 알아야 하고 이를 반드시 지탄해야 한다. 다시는 적화야욕을 갖지 못하도록 김정일을 붕괴시켜야 한다. 북한주민의 해방을 찾아주어야 이런 문제가 매듭 될 것 같다. 8. 대한민국을 살펴보면 그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수많은 간첩들이 있는 것 같다. 거기에는 실로 다양한 조직들이 하나의 유기체로 시스템을 이루고 있는 것 같고, 거기에는 국가권력을 움직이는 동선에 연결된 것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이런 의구심이 일어난다면 자원해서라도 숙정을 해야 한다. 하지만 지난 10년 동안 그 일을 한번도 한 적이 없다. 때문에 이제 대한민국은 철저하게 간첩을 잡는 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밭에 농사를 하려는 자들이 지독한 잡초를 그냥 두고 농사를 짓는다면 문제가 크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마음에 진심으로 간곡하게 요구하는 것이다. 그 雜草(잡초)를 뽑아야 한다. 하지만 그동안 10년의 세월에 생뚱맞은 짓이라고 할 것이다. 때문에 왜 그들을 잡아들여야 하는지를 다시 새겨둘 필요가 있다. 이는 북한인권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루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게 한다. 그것이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이다. 젊은 여인을 간첩으로 만들어 내려 보내는 자들의 굵은 선은 남한에 있다. 그들을 잡아들여야 비로소 대한민국은 안정이 된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www.onlyjesusnara.com www.korea318.com 부제목: 김정일을 붕괴시켜야 이런 간첩이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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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MB정부가 북한에 퍼주는건 인도적인거구 지난 정부때 북한에 지원한건 퍼주기죠?판단하는 기준은 뭘까요? 어짜피 김정일이 손에 들어갈껀 뻔할텐데 말이죠. 더불어 요즘 유행하는 말이 있습니다. 이명박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면 좌빨,빨갱이라고 한다면서요? 그럼 북한처럼 무조건 정부를찬양하는 국민이 되야하는건가요? 웃기는 논리군요. 그리고 3류급 간첩하나 잡았다고 지금 떠들어대는거 좀 우습지않나요?
스스로 목자로 행세하며 양들을 이끄는 분들은 돌아 보십시요.
무엇이 주님을 기쁘게 한 행동이었습니까?..믿음이었습니까?
교회를 크게 만들고 신도를 늘리고 전도를 많이 하는게 다 입니까?
그들 마음속에 얼마나 깊은 신앙을 심어주었습니까?.주님을 기쁘게 한 행동들이었습니까?..
교회밖에서 주변 사람이 당신을 통해 얼마나 주님에게 영광이 가도록 햇습니까?..
예수님과 같은 생활을 실천하고 잇습니까?
낮은곳에 임해서 봉사,헌신,사랑으로 검소하게 살면서 땅의 영광이 아닌
주님의 영광을 위해 기도하고 실천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사탄의 유혹으로 적그리스도인 악한 목자를 따라,그 사탄의 무리가 되어
땅의 영광..권세,권력을 추구한게 아닙니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예수님을 죽인 제사장 같은 목사,,적그리스도는 아닌가요?
예수님이 정치를 하라고 자기들 목사들에게 성령으로 말할가요?
유다도 정치적 목적인 유대인 해방,,그런 목적으로 제자가 되었습니다만 결국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회의와 의심속에 예수님을 팔고 결국 자살합니다.
예수님이 정치적 활동을 하라고 말했을까요?
너희들중 죄없는 자가 이 여인을 돌로 쳐라..라고 한 뜻을 이해 못하나요?
용서,사랑,헌신,봉사..남을 핏박하기 보다 오히려 순교를 택한 그들의 행동이
정치를 하라는 건가요?정치에 날뛰던,중세에 수많은 종교의 죄악들..
단테 신곡에 천주교,교황이 천국이 아닌 연옥에 있다고 쓴 이유가 뭐죠?
종교가 정치와 합치면 땅의 권세때문에 썩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을 판 유다에게 돈을 준것도, 살인자 바라바 대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메 단 자들도
율법에 따라 하나님을 섬긴다던 제사장이었습니다..그들은 무슨 짓을 한 것입니까?
권력과 자본에 붙어서 순수하고 거룩한백성을 빨갱이로 몰아부치는 행위가 옳은 행동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