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들은 고난의 행군으로 굶주림을 면하기 위해 벼뿌리, 풀뿌리를 뜯어먹으며 생명을 연장하고 있는데, 최고지도자란 사람이 저런 음란한 쇼나 즐기고 있었으니 저런 게 어떻게 정상적인 나라라고 할 수 있는지...저런 음란물을 보면서 자연히 몇 천만원 짜리 최고급 꼬냑도 마셨을테고...저런 일에다 과도한 정력을 쏟다보니 결국에는 중풍에도 걸리고..참 꼴 좋다...
그런데 이명박은 북이 구걸을 해야 준다면서 예년에 주던 비료 10만톤, 식량 30만톤 안줬지요. 지금도 북에서는 아사자들이 나오고 있고 내년에는 더 심해질 것이라고 합니다.
다행히 미국, 중국이 각 50만톤의 식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만, 남한도 인민들 먹을 것은 도와주면서 김정일을 욕해야 하지 않을까요? 고작 5만톤도 안되는 옥수수 가지고 준다 안준다하면서 여태 되지도 않는 잔머리를 굴리니 말입니다.
한국 정부 재정으로 북의 기아를 거의 대부분 해결하는 것이 무리없이 가능한 것으로 알아요. 길게보면 북 주민들의 환심을 사고 애들이 밥 굶어 키작고 공부못해 통일사회에서 적응에 실패할 위험을 없애는 것이니 과감하게 도와주는 것이 현명한 일인데 말입니다. 머리도 떨어지고 가슴도 없는 것 같군요.
하기는 김영삼도 90년대 3백만이 굶어죽던 시대에, 저대로 놔두면서 북이 곧 붕괴된다고 안 도와주고 방치했을 겁니다. 결과적으로 북이 무너지지도 않았고 무고한 사람들만 많이 죽었으니 한심한 일이지요. 당시에 적극 도와줬더라면 남북관계도 빨리 진척됐을 테인데 판단력이 없어서 큰 일을 그르친 것 같은데요. 김영삼이 잘못한 일은 90년대 말에 남한에서 외환위기만 못 막은게 아닌 것 같군요.
그럼에도 이명박은 잃어버린 10년이라면서, 대북정책, 경제정책을 모두 90년대 과거로 돌려 놓자니 생각있는 국민들에게는 한심해 보이는 것이지요.
다행히 미국, 중국이 각 50만톤의 식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만, 남한도 인민들 먹을 것은 도와주면서 김정일을 욕해야 하지 않을까요? 고작 5만톤도 안되는 옥수수 가지고 준다 안준다하면서 여태 되지도 않는 잔머리를 굴리니 말입니다.
한국 정부 재정으로 북의 기아를 거의 대부분 해결하는 것이 무리없이 가능한 것으로 알아요. 길게보면 북 주민들의 환심을 사고 애들이 밥 굶어 키작고 공부못해 통일사회에서 적응에 실패할 위험을 없애는 것이니 과감하게 도와주는 것이 현명한 일인데 말입니다. 머리도 떨어지고 가슴도 없는 것 같군요.
하기는 김영삼도 90년대 3백만이 굶어죽던 시대에, 저대로 놔두면서 북이 곧 붕괴된다고 안 도와주고 방치했을 겁니다. 결과적으로 북이 무너지지도 않았고 무고한 사람들만 많이 죽었으니 한심한 일이지요. 당시에 적극 도와줬더라면 남북관계도 빨리 진척됐을 테인데 판단력이 없어서 큰 일을 그르친 것 같은데요. 김영삼이 잘못한 일은 90년대 말에 남한에서 외환위기만 못 막은게 아닌 것 같군요.
그럼에도 이명박은 잃어버린 10년이라면서, 대북정책, 경제정책을 모두 90년대 과거로 돌려 놓자니 생각있는 국민들에게는 한심해 보이는 것이지요.
"일벌 백계"의 본보기를 꼭 김정일을 통해, 나타날 미래 독재자들에게 경고할 필요가 절실하다고 봅니다. 북한에 쌀을 지원하라는것은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는 무책임하고 아둔한 사람들의 사고 방식입니다.
결국에는 쌀을 지원하게 돼 있다고 생각하는 김정일의 자고자대의 아집에 동조하는 꼴로 지금까지 대북전략이라고 떠들고 있으니 참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