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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문고리 여인들을 집중 고찰하고 있습니까?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2 2008-09-22 11:33:00
1. [네 마음에 그 아름다운 색을 탐하지 말며 그 눈꺼풀에 홀리지 말라] 여체에 대한 성적 반응의 미묘한 조화에 대한 것은 신비 그 자체라고 본다. 여성이 분비되는 성적인 페르몬의 내용에 따라 취향을 찾아내고, 그것의 힘에 묶인 남자들은 그만 그 여자에게 催眠(최면)=혹은 이하 魅了(매료))당하게 된다. 대게 이런 내용들로 구성되는 반응은 그녀의 색에 민감하게 작용하고 그것을 얻고 싶어지는 見物生心(견물생심)의 시작이 가능하게 된다. 그런 것은 바로 이 세상에서 인간의 종족번식을 위한 방책으로 주어지는 여체만의 생식가능성의 기회의 영역을 넓히려는 작용이고, 그것을 또한 성적인 매력으로 어필하는 것이기도 하다. 여성의 성적인 매력은 권력을 얻는 도구로 사용되는 것을 역사에서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여자가 세상에서 권력을 좋아한다면 자신의 이런 능력의 의미를 깨닫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남자를 사로잡는 힘이나 능력이 얼마나 많이 나와서 작용 반작용하는가에 대한 考察(고찰)이 그것이다. 여자가 가지는 힘은 色(색)과 性的(성적)인 페르몬의 조화 속에서 우선은 남성을 굴복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어야 가능할 것 같다.

2. 遠距離(원거리)에서의 남자의 機先(기선)을 장악하는 것은 色(색)의 아름다움일 것이나 그보다 더 그 바람결에 그녀의 고유냄새가 먼 거리의 수컷이라고 하는 남자의 코에 이미 작용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뒷받침해야 가능하다는 원리이다. 그녀 냄새에 이미 작용하는 그에게 먼 거리의 아름다운 色(색)의 모습은 남자를 사로잡는다. 여기서 얼마나 많이 사로잡는가에 대한 것은 각기 다를 수가 있다. 그것이 우선은 권력을 가지려는 여자들이 사용하는 최초의 수단이다. 때문에 그런 여자들은 그런 것을 극대화하려는 것의 다양성에 따라 모든 노력을 하게 된다. 그것을 보는 남자는 여러 반응으로 응하게 된다. 남성의 作用(작용)에 의미가 거기에 있게 된다. 가까이 다가가면서 직선으로 그녀에게 도전할 것인지 아니면 다른 여러 방법을 구사하든지, 우회로를 찾든지 하게 되는 考慮(고려)를 하게 된다. 결국 그녀의 힘에 눌린 남성은 성애의 다른 표현인 欽慕(흠모)라고 하는 것으로 기울어지고, 그것이 그녀에 대한 지지심리로 바뀌게 되는 과정을 갖게 된다. 그녀가 그렇게 사로잡혀 다가오는 남자에게 아주 부드러운 말을 한다든지 또는 催眠(최면)을 주게 하는 말을 한다든지 하는 것과,

3. 그녀의 눈에 어리는 갈망의 힘에 부딪혀 무너지는 모래성처럼 되어 그만 정신을 잃게 되고 그 하얗게 된 머릿속에서 나오는 말은 오로지 열광적인 지지의 군중 심리에 빠져가는 것일 것이다. 이렇듯이 여자가 가지는 힘은 큰 남자들을 굴복시키는 힘을 갖게 되는 경우도 역사 속에서 심심치 않게 보게 된다. 어떤 여자의 성적인 매력과 그 가치는 한 나라를 지배하는 왕들을 사로잡아 굴복시켜 사랑의 종으로 삼게 한다. 그런 경우 왕들은 나라의 半(반)이라도 그녀에게 주겠다고 나서는 짓을 하게 된다. 이런 말은 같이 나라를 지배하자는 말일 것이다. 이럴 경우에는 왕의 모든 남자들이 그 여자를 흠모하고, 이미 그 여자의 힘에 사로잡히는 경우를 거쳤다는 말이기도 하다. 여자의 힘이 그렇게 강하게 모든 남자를 사로잡아 흠모하게 한다는 것은 不幸(불행)이 될지, 多幸(다행)이 될지는 그 후의 그녀의 足跡(족적)이나 그녀를 사용하려는 정치적인 내용의 음모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게 된다. 여자가 그렇게 저렇게 권력의 중심에 서면 따르는 남자들의 모든 흠모를 한 몸에 받게 된다. 그 흠모라는 것이 어쩜 남성으로서의 성적인 표현일 수도 있고, 또 그것이 그렇게 변화과정을 거쳐 여자에게 지지의 힘이 되어 주는 것이다.

4. 세상에서 인간의 지배자들의 역사를 우리가 듣고 본 바에 따르면, 그 안에서 권력을 탐하는 여성들은 반드시 섹시어필이 강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녀들이 우선은 지지자들을 生物學的(생물학적)으로 움직여 낼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매케인의 런닝메이트인 페일런의 섹시어필은 아주 좋은 예로 작용한다. 그녀가 가지는 힘은 우선 그런 것을 기초로 하고 있게 된다. 그녀가 원하든 원하지 아니하던 간에 그녀의 힘은 거기서 나오도록 미국의 남자들은 熱狂(열광)하였다. 역사적으로 볼 때, 여자가 남자를 사로잡는 성적인 강력한 힘을 가지고 몸을 섞어 그런 것으로 결집을 유도하려는 노력을 하는 경우도 있다. 그녀의 품에 들어가는 자들마다 그녀의 노예가 된다. 그렇게 해서 강력한 권력을 가지게 되는 과정으로 삼고 마침내 큰 권력을 접수하면 남자는 그녀의 성적인 노리개로 전락되게 하는 과정을 거쳐 그의 권력은 退化(퇴화)한다. 몸에서 나가는 성적인 힘과 몸 안에 가득한 성적인 욕망과의 사이에서 그녀의 탐하는 권력은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식으로 권좌에 올라 다만 권력만 누린 여자들의 머릿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을 것인가가 중요하다.

5. 권력이라고 하는 것은 정치의 이상을 구현하는 도구로 본다면 그녀의 정치이상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그런 이상의 기본은 자기 체제유지가 가능한 영역에서부터 시작할 것이 분명하다. 자기체제가 유지되어야 김정일의 체제가 유지된다고 여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상은 오로지 남편의 권력유지가 그녀의 우선 일차적인 이상이고 목표라고 본다면 그녀가 가지고 있는 성적인 힘과 그녀의 가능성과 추종하는 세력의 힘과 결합의 의미와 그녀 자신의 속에 흐르고 있는 성적인 욕망과의 관계 속에서 어떤 소용돌이가 발생하게 된다. 김정일의 여인이 된 그녀는 지금 이 奇異(기이)한 운명을 탓하기도 하고 또는 이를 잘 활용하여 권력의 정상에서 가능성을 가지고자 할지도 모른다. 여기에 대한민국의 모든 정치심리학자와 생물학적으로 여성을 다루는 생물학자와 여성의 성적인 심리를 다루는 전문가들이 모여서 나름대로 깊이 그녀를 연구해야 한다. 우선은 그녀의 실체적인 접근의 봉쇄가 비밀의 영역 속에 있다. 그런 속에 갇혀 있는 그녀를 알아내는 것이 중요한데, 이런 것을 미리미리 알아내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인데도 그동안 사보타주했다는 말일 것이다.

6. 그동안 그렇게 될 것을 생각하지 못했다고 변명하는 것은 무능한 행정관료에 지나지 않을 것 같다. 만일 그녀가 북한의 권력을 좌지우지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면 그녀를 응용하려는 제일 큰 세력의 首長(수장)이 있을 것이라고 봐야 한다. 그녀를 움직이려는 남자의 눈에 그녀는 어떻게 보이는가에 따라서 다르게 함수가 펼쳐진다. 또는 그녀가 그 남자를 완전하게 사로잡아 종으로 삼을 정도로 최면에 빠지게 하고, 그녀 앞에만 서면 한없이 작아지는 남자가 되어 있다면, 그는 그녀의 최면에 빠지는 영역에 서 있게 되는 것이다. 여자가 남자에게 그 사랑에 의해 최면에 빠져 버린다면 또는 남자가 여자에게 그 사랑에 의해 최면에 빠진다면 또는 서로가 함께 최면에 빠진다면 거기서 무엇이 나올 것인가를 연구하는 진지함이 있는가를 묻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아마도 그런 것은 미국이나 일본 등등에서 진지하게 연구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런 것은 그 남자가 아는 그 여자의 모든 정보보다 더, 더 많은 개념을 확보하여야 비로소 그녀의 모든 것을 읽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녀를 읽어낸다면 그녀가 가는 모든 고정패턴과 상황패턴의 복선을 깊이 고찰할 수 있을 것이다.

7. 거기서 앞으로 어떤 과정으로 가게 될지의 심리갈등을 보게 되고, 그것을 복잡하게 연출하여 비로소 우리국가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게 한다면 북한의 붕괴를 도출하는 것의 가능성의 기회를 접근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얘기다. 그녀의 흐름을 손바닥 안에 두고 읽어 내릴 수 있다면 그것은 대한민국의 洪福(홍복)이 될 것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국내적인 상황에서도 다음 대권의 주자들이 나타나고 있고, 그중에 여성분들도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그분들의 가지는 섹시어필이 국민의 심리 속에 어떤 과정을 거쳐서 지지로 굳어지게 하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지지기반을 모아서 어떤 이상을 이루려는 것인가가 중요한 내용이 된다.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에 충성된 세상을 열고자 한다든지 아니면 북한주민의 해방에 힘을 쏟는 자가 된다든지 하는 이상의 의미를 생각하게 된다. 만일 김정일의 여자가 권력을 잡아 그 하부를 숙정하고 북한해방과 개혁과 개방으로 나온다면 그녀는 불세출의 영웅으로 또는 위대한 인권의 투사로 길이 추앙될 것임이 틀림없다. 이런 여자들이 대한민국의 이상을 이루고 그것으로 대한민국 만세의 초석을 다져간다면,

8. 참으로 존경을 받을 만한 위치의 여자들이 되는 것이다. 이런 것은 단순한 섹시어필을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고, 그 수많은 남자들과 수많은 상황을 제대로 잘 응용하는 지혜가 거기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녀 자신을 응용하려는 모든 자들보다 더 높은 응용력으로, 누구도 그녀의 응용력의 높은 수를 읽어낼 수 없는 지혜로 임한다면 그녀의 힘은 나날이 증대될 수도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만일 지금의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려고 나서는 여성대권주자들은 과연 그런 지혜를 가지고 있는가가 중요하다고 본다. 이런 지혜는 우선은 자기의 권력을 공고히 하는데 소용은 있으나, 일단은 권력을 잡은 후에 세상을 변화하게 하는 힘을 갖는 지혜가 거기에 또한 강력하게 존재해야 한다는 것에 있다. 그런 능력을 갖추지 못한 자들이라면 단순한 섹시어필은 그녀의 한계로 만들어내고 만다. 우선은 권력을 잡기 위해 모든 기만을 가능하게 하려고 악마와 손을 잡는 김정일의 여인이라고 한다면 북한은 얼마동안은 아주 심각한 暴政(폭정)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과연 그녀가 지금 문고리 권력을 행사하고 있는가에 대한 것도 불투명하지만 과연 현재 그렇게 진행되고 있다면 그녀에 대한 연구에 집중을 해야 할 것 같다.

9. 그녀가 바람직한 길로 가도록 돕고 또는 무언 또는 유언으로 힘을 실어주고 마침내 대한민국 편으로 만들어갈 수 있다면 참으로 바람직한 일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미래는 과거에 얽매인 자들에게 寬容(관용)치가 않다는 것은 분명하다. 어차피 김정일의 중병으로 생겨난 새로운 권력의 구조이기에 그런 저런 것의 가능 여부를 살피는 것은 나쁘지 않다는 것이 분명하다. 만일 김정일의 미인계가 단순노동 곧 성적인 유희로 정보나 탐하는 자들만 남한에 보냈다면 유치한 짓일 것이다. 김정일의 이상을 이루는데 필요한 가용인력의 의미는 여성의 힘을 노릴 것이 분명하다면 그런 준비를 가능하게 하도록 만들어 유형무형으로 뒷받침되는 여성은 있는가 없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잡아먹는 킬러가 남자만 되라는 법은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위의 고찰한 내용대로라면 여성이 더 큰 일을 해낸다고 본다면 그런 음모로 얽힌 정치지지층을 가진 자들이 있을 것이라는 假想(가상)은 가능할 것 같다. 때문에 국민은 그런 여자의 말로 홀리는 것이나 그녀의 눈꺼풀에 매혹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10. 우리가 김정일의 여자들을 움직여 대한민국 만세를 만들고, 북한해방과 개혁과 개방을 이끌어내야 하는 것은 분명하게 필요하다. 하지만 되레 김정일의 理想(이상)을 이루려고 남한에 심어둔 정치세력에게 유혹을 받아서는 안 되는 것은 분명한 일이다. 그런 세력이 지금 남한에 있는지 없는지를 구분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것이 남한에 있다면 우리는 그런 것의 正體(정체)를 곧 보게 될 것 같다. 이제 우리는 다음 대선에 行步(행보)를 보게 되고 그 속에 혹시나 있을 수 있는 김정일의 여자들을 찾아볼 수도 있게 된다면 우리는 그를 분명하게 거부해야할 것을 헌법으로 명령받고 있는 것이다. 김정일 여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지만 이 시대가 김정일 여인들의 음모에 말려 대한민국이 망하게 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오히려 그런 여자들을 대한민국의 편으로 이끌어 들이는 일에 주저하지 말아야 하는데, 때문에 지금의 내용들은 아마도 그런 식으로 풀려갈지도 모른다. 아는 것은 다 아는 것이고 모르는 것은 다 모르는 것이다. 고수란 바둑을 둘 때 상대를 속이는 수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11. 상대가 미처 깨닫지 못한 수를 사용하는 것에 있다. 때문에 이 나라의 모든 지도자들이 나름대로 고수를 개발하고 그것을 사용하여 김정일과 그의 여인들과 權座(권좌)가 미처 생각지 못한 것이어야 하고 아울러 대응수를 찾을 수 없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는 그녀들의 홀리는 말과 눈꺼풀에 의해 催眠(최면)을 당하지 말아야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하게 한다. 세월은 요상하게 돌아가고 있고 이 나라가 여인들의 손에 의해 운전되어가는 경향으로 가게 된다면 그 뒤에 혹시 있을지도 모를 김정일의 사악함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 바라건대 대한민국은 이제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갈지언정 漸入佳境(점입가경) 같은 문제 속으로 들어가서는 안 되는 것은 분명하다. 안개지대를 거쳐 가듯이 하더라도 이제는 희망이 동산에 떠오르는 것이 필요하다. 김정일의 여자들을 있다면 반드시 드러내야 하는데 국민을 기만하는 정치가 아니라면 국민에게 모든 것을 明明白白(명명백백)하게 하는 것에 희망을 주는 정치가 필요다고 본다. 은밀한 정치를 거절하고 세상에 빛을 주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본다. 빛을 요구하는 세상에 빛을 뿌리는 이명박 시대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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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국민에게 의혹이 아니라 희망을 만드는 정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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