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땅굴은 잘모르지만 글쓴이랑 잘아는 분이 쓴글이 있더군요
땅굴님이 쓴글이네요
땅굴님의 쓴글을보니,
김진철목사님 그래도아닙니다.
여긴 자유 탈북인들의 쉼터 인대 거짓 땅굴 주장을 또 하시니 부둑불 반박을 안 할수 없군요. ㅠㅠ
김진철 목사님께서 아래의 품목을 건져올리셨다고 하셨는데......
1. 2003년 3월 6일 쇠로 된 파이프 2개와 콘크리트가 붙어있는 우비 조각을 건져 올렸습니다.
2. 2003년 3월 10일날 은박지로 된 무우씨 봉지를 건져 올렸습니다
3. 2003년 3월 11일날 구리합금으로 된, 우리 나라의 호미 비슷한 것을 건져 올렸습니다
4. 2003년 5월 2일날 기계볼트의 "와샤"를 건져 올렸습니다.
5. 2003년 5월 5일날 일명 역대책시 사용되는 돌을 발견했습니다.

위의 1번은 사진전시회(하우스)놓은 자리가 원래는 고추밭이었습니다.(증인 땅주인)
고추말뚝은 가느다란 쇠막대기였고 도로가에는 쇠로 된 굵은 파이프를 박아 놓았던것을 저희가 빼왔습니다. 마찬가지로 녹깡 밑으로 물이 새들어가는것을 막으려고 파이프나 돌로 막은 다음 우의나 비닐조각으로 덮고 시멘트 공구리를 쳤습니다.
위의 2번은 그 곳 바로 옆이 무우밭과 배추밭이었습니다. (증인 땅주인)
위의 3번은 홍광락이가 떨어트린 호미입니다. (증인 이성배와 땅주인)
또한 처음엔 개활지가아닌 큰 은사시나무 숲이었고 동네사람들이 쓰레기를 몰래갔다가 그곳에 버렸습니다. 처음 평탄작업할때 고생좀 했습니다.
위의 4번은 그곳이 은사시나무 숲이었고 몰래 갔다 버린 쓰레기가 많았습니다.
위의 5번은 역대책한 돌이라고 했는데 암반도 암반 나름입니다.
관악산, 북한산, 불암산, 수락산을 오르며 한번 보십시오.
암반 사이에 크렉이 있나 없나요.
장비업자들은 일해주고 돈만 받아가면 됩니다.
그분들이 땅굴이라고했다고요?
그분들의 진실을 들으려면 그 분들 가족에게 물어보면 정답입니다.


끝으로 탈북인들이 이런 증황물을 보고 북한산이라고 했다는데 앞과 뒤를 모르는 분들은 그말을 믿을것 같아 한숨만 나옵니다.
이글을 쓰는 본인은 화성땅굴이 땅굴이 아니란 것이지 장거리땅굴이 없다란 것은 아닙니다.
이미 남침땅굴이 재래식(발파)으로파도 북한산까지 왔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땅굴없는 자유의나라"

그리고 노무현정부때 국방비엄청늘려서 자주국방까지 만들어놓았는데 그게 친북좌파정권이면 지금의 이명박정부는 국방비 2조원 삭감했고 국방은 미국에게 맡기자라는 논리가 맞습니까? 그럴리야 없겠지만 미국이 우리에게 등돌리면? 그리고 항상 국방은 미국이 책임지면 우리나라의 자주국방은 언제 이룩하나요? 그러니 맨날 미국에게 고개만 숙이고 미국이하자면 국민의 건강권까지도 포기하지않을까요? 한미동맹은 동맹으로서의 가치가있는거지 이거 무슨 미국의 속국을 하자는건지... 그리고 목사라는 직분은
드러내지마시고 글을 올려달라고했더니...괜히 기독교를 욕먹이지 말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진정한하나/님이야말로 더는 김진철목사님의 정의의 앞길을 막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그만큼 님이 올린글이 대다수의 반격을 받는 이유를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노무현이 강의를 했다는 이유를 들어보면 정말 어처구니가 없기를 그지 없습니다.
그럼 왜 자기가 대통령할때 국가보안법을 그대로 두었답니까?
북한의 핵개발을 북한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고???
노무현은 그럼 내놓고 자기는 북한의 핵을 지지하니깐 더는 반대하지말라고 웨치든지,왜 음으로 양으로 간첩질을 한답니까?
그런 인간을 자기 한몸으로 지지하는 당신을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강의석' 그 정신이상자랑 김진철
그대와 동급이란건 생각해본적 없으신가봐요?

그리고 강의석 그 젊은 친구가 주장하는건
군대폐지가 아니고 현 징병제에서 모병제로
바꾸자고 하는 주장입니다.

철딱서니 없는 말이지만,
경기도 화성에서 땅굴이 존재한다는 발상을 하는
김진철님 보다는 그래도 봐 줄만 합니다.

ps.

김진철, 강의석, 구국기도
왠지 공통점이 있지 않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성공의열매님/ 게시판다른글속에 그런내용이 있긴합니다만, 북핵문제는 남북한의 문제라기보단 북미간의 문제라고 봐야 옳을겁니다. 클린턴정부에서부시정부로 바뀌면서 말입니다.그리고 국가보안법은 한나라당이 반대해서 못한걸로 알고있구요. 사실 국가보안법자체에 문제라기보단 그법을 악용하는게 문제입니다. 그리고 누가 간첩질을 한다는건지...눈에 보이는것 여론에 나오는것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올바른 판단으로 국제정세와 국내정세를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님께서는 지금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있다보니 올바른 판단을 못하시는겁니다. 그리고 대체 김진철목사님과 당신은 무슨관계가 있길래 그렇게 옹호하는지 모르지만 목사가 맡은 직분은 이런게 아니죠. 특히나 뉴라이트계열에 속한 목사들은 정말 싫어합니다. 저역시 기독교인이지만 말입니다.

북핵을 지지한다느니 전대통령이 간첩질을 한다느니
말도안되는 소리는 성공의열매님 상상에서 나온것 같은데요.

전.대통령의 논리는
현 시점의 북핵문제의 해결책을 북한이
아닌 중국,미국,한국,일본,러시아의안보와 이익에서만
찾기만 할게 아니라 정작 왜 북한이 같이 죽나고
덤빌 수 밖에 없는 핵개발카드를 내세우는지
북한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보고 그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 논리주장 같은데요.

진정한하나/님,저역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진실로 하나님의 자녀로 살다보니 정의를 지지하게되고 조금이나마 남을 위하여 같이 마음도 나누게되고 서로를 도우게도 되더군요.
하나님을 만나기전까지만해도 저는 포악한 사람이였습니다.
자기자신만 알았고 나를 비방하는자는 모두 가만두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만나니, 어느것이 내가 가야할길이라는것을 명확히 알게되였고 진실을 밝히려고 애쓰는 김진철목사님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주고 싶은것입니다.
북한이 땅굴로 되여있다는 사실을 님들이 믿기나 하겠어요?
실지 북한은 땅굴로 되여있습니다.
그 땅굴로 유사시에는 핵포탄도 나르고 아니,모든 군수물자는 그 땅굴로 다니게 되여있습니다.
그러니 그 사실을 증언하려는 김진철목사님을 반대하니 저로서는 안타까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