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정책 까느라 정신들이 없군요.. 대안도 없으면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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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정책 까느라 정신들이 없네~ 하지만 현실은 햇볕정책뿐.. 햇볕정책을 반대한 사람들 인권을 이야기하고, 북핵을 이야기하죠? 하지만 반대를 위한 반대주의자들에게 대안이란없죠. 햇볕정책을 비방 반대하신분들 그 햇볕정책에 대안이 있다면 말해보세요! 햇볕정책을 펴면서 인권개선을 말하지 않았다라고 하시는분들. 한국정부는 북한 국민들 인권개선시켜줄 힘이없어요! 인권 인권 하시는데 인권이란 남이 개선시켜주는것이 아닙니다! 스스로의 자각 그에따른 투쟁만이 인권을 개선시켜주는 겁니다. 북한 국민들이 스스로 인권에 대해서 자각해야 인권 개선이 되는겁니다. 햇볕정책 펴면서 북한의 인권개선해라 라고 왜 하지 않았냐라고 말하시는분들. 한국정부가 북한의 인권개선해라고 하면 김정일이 그말을 들어요? 한국정부가 북한국민들 인권개선 촉구하면 김정일은 북한국민들을 더 옥좨죠? 안그래요? 김정일이가 한국정부 말을 들어요? 자칭 보수우익들 북한 인권개선하라고하면 북한은 한국과의 대화의 창도닫죠.. 왜냐면 인권개선? 김정일 죽이려고 하는구나라고 김정일정권은 받아들일테니까요..남북이 단절되면 뭐가 좋아지나요? 천부인권 사상이 언제부터인가? 인간이 스스로 인간이기를 자각하면서 부터인데.. 북한국민들 자각되었어요? 북한국민들 인권에 대해서 투쟁할수 있어요? 도대체 북한 국민들의 인권개선 그것도 김정일이가 개선시켜라..이것이 말이되는건지 부터가 의심스러워요.. 지난 10년정부들은 북한 국민들이 외부의 소식을듣고 스스로 자각하고 그 현상을 깨기위해서 들고 일어날수 있도록하는 것뿐이죠.. 북한 국민들이 들고일어나지 못하면 인권개선 불가능한거죠.. 혹여 전쟁이나 일어나면 몰라도 말입니다... 한국정부가 북한에 제공한 자원이 북한정권유지로 사용되었다.. 자 그럼 한국정부가 담쌓으면 북한이 무너졌다라고 생각하십니까? 난 탈북자가 아니여서 모르는데.. 탈북자님들 한국정부가 대북 적대정책을 폈다면 북한이 붕괴되엇다라고 스스로 생각하세요? 한국정부만 아니였으면..당신들 북한국민들 집단으로 북한정권과 투쟁을 했을건데.. 한국정부때문에 김정일이가 살아남았다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런거예요? 북한국민들이 북한정권과 싸워서 이길능력들이 있습니까? 아니면 북한정권 내부에서 김정일에게 반기들 세력들이 있다라고 생각하십니까? 난 탈북자가 아니여서 북한 내부의 형편을 잘 모르지만, 밖에서 보기엔 북한 국민들이 북한정권과 싸워서 이길능력 전혀없어 보이구요.. 햇볕정책을 통해서 북한 국민들에게 식량지원한것이 북한 군인들에게 들어갔다. 결국 북한정권 유지해줬다라고 하시는분들.. 한번 생각해 봅시다.. 북한에서 식량이던 물자든 자원을 분배받는 우선권이 어디입니까? 북한에서 가장 힘센곳부터 분배받겠죠? 자 그럼.. 한국이 지원하지 않으면 북한내부의 전체적인 자원이 빈곤해지겠지만..빈곤한 가운데서도.... 결국 군대가 언제나 자원을 독식하고 그렇게 강한조직부터 순서대로 자원이 분배될건데.. 북한 국민들 몫은 얼마나 될까요? 북한 국민들 그중에서도 제일 힘약한곳부터 죽어가고 그렇게 죽어간후 제일강한곳에 제일 나중에 몰락하겟죠.. 북한국민들 그중에서도 제일 힘약한곳부터 죽어가게 내버려두는것이 옳은것인가요? 한국정부가 북한에 인도적인 식량지원을 했는데.. 그 식량 군부가 다 가져갔다라고 불평들이신데.. 위에 말했지만.. 북한의 군부는 한국이 지원하건 안하건 식량을 독차지하는것은 마찮가지죠.. 퍼주기식으로 비난하자면 북한과는 무조건 단절뿐인거죠..인도주의와 퍼주기의 경계는 없는데 말입니다.. 인도적이던 뭐던 북한에 자원만 들어가면 무조건 군부가 제일 먼저 분배받기때문에 말이죠.. 결국 북한 국민들을 굶어죽지 않게하려면 북한내부가 어느정도 풍족해져야 한다는 것이구요.. 북한이란 나라에서 북한군부에 자원이 들어가지 못하게하는 인도적인 지원이란 없다고 보는데 말입니다.. 아닌가요?.. 북핵은 처음부터 한국의 관할도 영역도 아닙니다..한국은 북핵을 제어할 힘이없죠. 전쟁뿐인데 전쟁을 한다고하면 한국인들이 할까? 했을까? 한국의 독재정부들이 수도권 비대화정책덕에 한국은 서울이 북한에 인질잡혀있죠.. 남북전쟁은 수도권의 파괴 가능성을 감수해야한다는 건데 말입니다.. 지난 정부들.. 노태우정부 한반도 비핵화 한다면서 한국 핵개발권리만 포기했지 한국이 얻은것 아무것도 없고. 김영삼정부 북핵에 대해서 협상테이블에 앉지도 못했고.. 북미가 협상하면 미국에서 소식듣고 돈만 지불하는 역활을 했고.. 김대중정부 남북교류 협력정책이라는 햇볕정책을 펴면서 북핵문제는 한국의 영향력 밖이다. 북핵은 북미의 문제다라고 선을 긋고 햇볕정책은 남북이 교류,협력 정책이라며 시작했으며.. 또한 김대중 정부때 북핵은 북미 제네바합의로 동결되어 있었으며. 노무현정부때 북핵이 문제가 되엇는데.. 이것도 한국때문이 아니고 부시가 북한을 악에축에 넣고 북미제네바합의를 파기하면서 북한이 맞대응한 성격 결국 북미간에 갈등이고.. 이후 노무현정부는 북핵을 중재하느라 노력해서 북핵을 폐기하는 계획이 작동되었는데.. 이명박 정부들어와서 다시 다 수포로 돌아가고있죠.. 햇볕정책이란 김정일정권의 허락하에 한국이 북한내부 깊숙한곳에 접촉면을 넓혀가는 정책입니다. 인권은 북한국민들 스스로 쟁취하는 것이구요. 한국은 북한국민들 삶이 개선되어서 먹거리 문제에서 해방된후 스스로의 상황에 자각하도록 북한국민들 스스로 인권 개선할수있는 투쟁할수 있도록 도와주는것 뿐입니다.. 북한 국민들이 북한정권을 몰아내자고 들고일어나지 않는한. 앞으로도 햇볕정책, 아니면 남북단절, 그것도 아니면 전쟁, 이런 정책뿐입니다.. 황장엽이라는 주체사상 대부라는분의 뉴스가 나왔던데. 그양반 기사를 봐도..결국 햇볕정책이던데 말입니다.. 다시말하지만 퍼주기는 반대한다. 하지만.. 인도적인 대북지원은 하자.. 아주 웃기는 말이죠.. 퍼주기와 인도적인 지원의 경계가 어디에있냐? 이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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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햇볕정책이 북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서 대한민국의 사회, 경제적 발전을 이룬다는 대한민국 우선정책이 좀 불만이라면 불만입니다.
북의 인권개선에 대한 실질적인 협상자가 김정일이라 어느정도 딜레마에 처해서 과감한 인권개선을 요구해 대북관계가 나빠지고 그로인해 북의 인권이 더욱 나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식량지원은 불가피했을거라 생각됩니다. 강제 납북자나 국군포로역시 그나마 남북 이산가족 상봉 차원에서 만날수있었던것도 다행입니다. 식량지원과 남북 대화라는 매게체가 없었으면 불가능했겟지요. 그런점에서 현 이명박 정권이 과거정부를 퍼주기 정부,북인권무시정부,납북자,국군포로를 해결못한 정부라 비난하는것이 아쉽습니다.
이제 정권 바뀐지 6개월 지났습니다. 새로운 대북 정책이 펼쳐지고 있구요. 성과가 나오기 까지는 좀더 시간이 필요합니다. 2-3년 지나서 성과가 없으면 그때 비난해도 됩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햇볕 정책을 주장 했지만 북한이 응하는데 2년 이상 걸렸구요. 노무현 대통령때도 임기초에 핵실험등으로 1년이상 대화가 끊겼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새로운 정책도 좀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중에서 정부가 지불한 금액은 김대중 1조5천억 노무현 2조원 수준입니다..통일부 장관이 국회에서 발언한 금액임..
한나라당 정부는 어떻게든 액수를 부풀리려고 혈안이더군요..
엇그제 동아일보 기사보니.
7조 가깝게 써놓았던데..
그 기사 오류가 있더군요...
왜냐면..
김영삼 정부의 대북 식량지원 15만톤과 대북 경수로 지원비용 1조4천억원을 추가해서 지난 10년정부가 지원했다라고 뒤집어 쒸웟기때문입니다..
지난 10년 정부와 민간 지원 총액은 5조 8천억원 수준입니다..
5조 8천억 이돈이 남북도로 철도 개성공단 또 식량지원 비료지원 남북관광비용 이런곳에 쓰였죠/..
쿠테타 시도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성공한것이 중요한것이죠..
또한 그 쿠테타도 친중세력이 일으키면 한국은 좋은것이 아니죠..
오늘도 장장 긴 글을 공들여 올리셨으니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엔 이북에 돈 안주면 전쟁 일어 난다고,
평화를 위해선 조건 없는 지원 필수적이라는 글 올라 오길 기대 합니다.
레바토리 견적 딱 나오네 뭐...
일당은 얼마나 하는지...? 관심 있는 사람들 꽤 있을것 같은데 ....
워낙 불경기라
그리고 햇볕정책말고 대안이 있냐구요?
대북지원 중단하니까 얼마 지나지 않아서 김정일 쓰러지는 거 봤지 않습니까? 김정일의 건강삳태로 다시 회복될 수 있겠습니까? 조만간 재발합니다. 그러면 김정일은 사망입니다.
김정일이 죽고나면 북한체제는 붕괴됩니다.
러시아는 한국과 대규모 경제협력에 합의했습니다. 그런데 북한의 김정일이 걸림돌입니다. 김정일이 제거되고 북한이 남한과 합쳐지면 러시아도 반대하지 않을겁니다.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북한 때문에 동북 3성이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 때문에 미국, 한국, 일본과의 관계가 껄끄럽습니다. 오죽하면, 북한에 있는 중국대사가 남북의 경제적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다니겠습니까?
중국은 이미 북한을 포기했다는 말이 됩니다. 얼마전에 북한이 중국어선에 발포했다는 기사보셨죠? 북한은 이제 중국과도 돌이킬 수 없는 관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모두 이명박의 4강 외교의 업적입니다. 이제 북한은 완전고립상태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주변국들에 의한 완전포위상태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주변 모든 국가들이 김정일 정권의 붕괴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내부에 대한 선전활동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김정일의 거짓말이 북한내부에서 폭로되고 있습니다.
오죽 답답하면 군사회담을 자청해서 항의까지 했겠습니까?
김정일한테는 진실보다 더 무서운 무기가 없습니다.
예전에 저희들이 5공화국의 군부정권과 투쟁할 때, 저희 부모들은 대학생들이 군부정권과 대결한다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 말렸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은 것은 진실의 힘이었습니다.
결국 진실의 힘이 강력한 군부정권을 무너뜨리고 대한민국에 민주주의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북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북한인민들이 진실을 알게 되면 그들은 떨쳐 일어나 김정일 정권을 타도할 겁니다. 국민적인 자각이 없이는 후진국은 결코 선진국으로 거듭날 수 없습니다.
김대중은 김정일한테 5억달러나 되는 돈을 줘 놓고는 국민들에게는 비밀로 했습니다. 햇볕정책은 처음부터 거짓에서 시작했습니다.
조만간 북한은 무너질 겁니다. 북한이 무너지고 나면, 그동안 친북좌파인사들의 반역적 행동들이 낱낱이 밝혀지겠지요.
이곳에서 햇볕정책을 지지하시는 분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도 바로 그것이 아닙니까?
남한태생이란분의 사고가 오히려 이곳에 님보다 훨씬 나중에 정착하신 탈북자분들보다 남북한의 문제와 외교문제등 전반적인 사고가 월등히 낮은 수준이군요. 한마디로 이명박대통령을 무슨 신적인 존재로 생각하는 님의사고는 상당히 위험한수준까지왔군요.
국민적인 자각없이는 선진한국을 만들수없다는 부분은 공감하지만 아직은 국민의식이 깨어날려면 한참은 멀은듯하네요
님의글을보니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그리고 마지막부분, 이곳에서 햇볕정책을 지지하는사람들이 두려워하는게 반역적행동이 낱낱이 밝혀질까봐서 그걸두려워한다는 말에 웃음밖에는나오지않군요ㅋㅋㅋ.
소설 잘읽고 갑니다.
님은 김정일이가 왜 쓰러졌다고 생각합니까? 물론 님은 북한에 대한 악랄한 모략에 불과할 뿐이라고 하시겠죠?
북한이라는 존재는 포기할 수가 없죠. 지정학적으로 북한은 중국의 알박기나 마찬가지입니다. 외교적 언사란 언제든지 바뀔 수 있으며 자국의 이익에 부합되면 언제라도 말을 뒤집는 것이 국제사회입니다. 일개 한 마디 말로 중국이 북한을 포기했다는 확신을 어떻게 그렇게 쉽게 할 수 있죠? 상식적으로 어느 나라보다도 북한에 투자를 많이 한 중국이 당연 뽕을 뽑아 먹으려는 것은 불보듯 훤합니다.
북한 때문에 동북 3성이 발달이 늦어지고 있다? 물론 경제적인 이유로 북한이 잘 살기를 바래야겠지만, 중국은 결코 북한을 남한의 휘하에 내 줄리가 만무합니다. 동북 3성과 자국의 외교적 입지를 바꾸지는 않겠죠. 누가 생각해도 후자가 더 중요하니까요. 중국 입장에서는 북한이 중국의 조공국 형식으로 빌붙어 살면서 한국이 미국 도움받아 잘 살게 된 것과 비슷한 길을 걷기를 바랄 텐데, 북한이 꽁꽁 얼어 붙어서 밖으로 나오지 않는 게 답답할 뿐입니다. 그들이 북한에 대해 갖는 불만이 '그래, 너희들 미국 진영으로 넘어가서 흡수통일 되거라'가 아니라는 거죠.
2. 고립정책 때문에 김정일이 쓰러졌다?
고립정책과 김정일 건강악화에 무슨 관계가 있으며, 그 증거는 무엇입니까? 김정일은 건강관리의 실패와 튀어나온 배 때문에 수 년 전부터 건강이 악화되는 조짐이 보였으며 작년 노무현과 만났을 때 병색이 완연했죠. 이렇게 될 것은 다 순리였습니다.
3. 북한이 붕괴되면 평화통일이 절로 이루어진다?
북한 붕괴가 평화통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일단 평화통일이 되려면 북한 군부가 남한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하겠죠. 중국에 빌붙어서 자기들 목숨 보전하려고 한다면 통일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그 상황이 되면 북침해서 남북한 싸그리 깨지고 경제는 약 20년 후퇴한 뒤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이 근본적으로 '통일'을 이루는 방법입니다(반공 세대 분들이 원하는 방식이죠. 그런데 정작 북진통일을 주장하는 성조기 아자씨들이 이게 현실화될 경우 가장 앞장서서 반대할 것이라는 게 재미있는 사실입니다) 북한에 대해 한국이 큰소리를 칠 수 있는 기반을 착실히 쌓아 둬야 하는데, 지금의 정부는 대화창을 끊어 버리고 구태의연한 옛날 모습을 답습하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4. 이 모든 것이 이명박의 외교적 업적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제 아무리 앞에서 북한과의 상호주의를 실천하겠다고 난리를 쳐도, 뒷구멍으로 미국이 요구하는 데로 북한에 퍼 줄 수 밖에 없었죠. 북한에 식량지원하겠다고 애원하다가 쪽팔리게 거절당했던 것도 보셨을 테고요.
다른것 없이 북한 그냥 지금 상태로 놔두면 됩니다.
군사회담 제안한거 봤죠.
제풀에 못이겨 나오게 해야죠.
햇볕정책. 그거 말도 안되는 정일이 살려주는 비상약인거지.
햇볕인지, 땡볕인지 그거 때문에 북한사람 더죽은거지.
나 북한에서 살았어요.
여기와서 이러저러한 말들 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그땅에서 살다온 우리가 잘알지 머리로 생각해서 하는 햇볕정책이 무슨 북한을 변화시키고 북한 사람들한테 득이 된다는 얼토당치도 않는 말들을 하시는지.
그건 정일이 수명을 늘여주느라 대중이가 고안해낸 수작일 뿐이요.
통일이 되면 계산이 되겟지.
여기와서 열심히 알바질하는 이런 좌파쓰레기들은 꼭 명단을 작성해두었다가 계산을 해야 합니다.
"과거사 청산위원회"처럼 북괴정일이 앞잡이 노릇한 쓰레기들의 명단을 꼭 우리 탈북단체들이 작성하여 심판받게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