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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밖의 어려운 일로 대통령을 무너지게 하려고 합니까?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406 2008-10-05 17:46:55
1. [그 계집이 그를 붙잡고 입을 맞추며 부끄러움을 모르는 얼굴로 말하되 내가 화목제를 드려서 서원한 것을 오늘날 갚았노라 이러므로 너를 맞으려고 나와서 네 얼굴을 찾다가 너를 만났도다.] 이 淫亂(음란)한 여자에게 붙들린 남자에게 몸을 섞어야 하는 이유를 말하는 것은 자기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함이다. 사람은 늘 자기행동에 필요한 이유를 만들고 행동한다. 그런 이유를 위해 많은 때문에를 개발하고 또는 변명거리를 만들어낸다. 이 과정에서 많은 거짓말이나 소설이 만들어지게 마련이다.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고도 하는 것이 인생사의 人之常情(인지상정)처럼 여기는 경우가 많다. 이래서 이렇게 하였고, 저래서 저렇게 하였다고 한다. 문제는 그것이 법을 抵觸(저촉)하는 거짓된 言行(언행)이기 때문에 그러하다. 헌법 3조를 망가지게 하고 나온 헌법 4조를 死文化(사문화)하려는 통일정책은 분명하게 廢棄(폐기)되어야 한다. 그들이 헌법을 무시하면서 내세웠던 주장이 平和統一(평화통일)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자유평화통일을 무너지게 하는 反헌법적인 것이다. 때문에 이명박 정부는 마땅히 그것을 법적인 조처를 해야 하였다.

2. 이에 反感(반감)을 느끼고 危機(위기)를 느낀 그 爲人(위인)은 요즈음에 易地思之(역지사지)라는 말을 流通(유통)하고 있다. 때문에 국민은 그를 정신 나간 자로 보는 듯하다. 지난 5년 동안 국민에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게 한 그 위인이다. 그 위인이 김정일 편에서라는 의미로 역지사지라는 말을 했기 때문이다. ["역지사지한다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려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북한의 처지에서 생각해봅시다." 그러면서 그는 한·미 합동 군사훈련에 대해, 한국의 대북 송전(送電)에 대해, 북한이 어떤 불안과 의구심을 가졌을 것인지 "처지를 바꾸어 놓고 생각해보면 사리(事理)를 보다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보도한다. 이에 관해 [인간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역지사지할 필요가 있다. 역지사지란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이기에 갈등의 폭과 정도를 줄이는 데 어느 정도 기여할 것이다. 한 나라의 경영을 책임진 대통령도 역지사지할 필요가 있다. 사회적 약자나 불우한 계층의 입장에서 사물을 살피는 것은 대통령의 할 일 중 하나다.] 조선닷컴의 김 대중고문은 지적한다. 사회 안정망을 구축할 때는 반드시 역지사지로 해야 한다. 그분들의 입장을 자세하게 읽어내어 부족함이 없게 살펴 섬겨야 하기 때문이다.

3. [그러나 국가안보와 외교의 문제에서는 누구도 역지사지해서는 안 된다. 대통령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우리가 외교·안보의 문제에서 역지사지한다는 것은 우리에게 위해(危害)를 가하거나 외교적 손실을 입힐 사안을 놓고 상대방의 처지에서 생각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구나 제로섬 관계가 분명한 사안에서는 역지사지란 곧 양보와 패배로 직결되기 마련이다.]라고 조선닷컴의 김대중 고문은 銳利(예리)하게 파헤쳤다. 참으로 正鵠(정곡)을 찌르는 분석이라고 본다. 대통령 업무의 역지사지라는 말을 어디에다 써야 할지를 분명하게 구분한 것이기 때문이다. 조선닷컴의 김대중 고문은 그 글에서 [물러난 대통령 노무현씨가 지난 1일 한 강연에서 쏟아낸 말들은 그런 의미에서 넋두리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평가하였다. 노무현은 역지사지로 10.4를 작동하라고 강조했을지도 모른다. 아마도 그날 그는 名分(명분)驅使(구사)를 위해 들고 나온 것이 新舊(신구)사장업무인수 論과 易地思之 論이다. 그의 역지사지는 결국 간첩이나 할 수 있는 짓을 당당하게 말하고 있다고 정창인 자유통일대표가 지적한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4. [대한민국의 수치며 기강이 무너진 것이다. 이 두 사람을 반드시 대한민국의 법으로 처단하여 대한민국의 기를 살려야 한다. 이 두 사람의 간첩으로 인해 멍들고 기를 잃고 허우적거리는 대한민국을 구출해야 한다. 이 두 반역자는 반드시 처단하여야 한다.] 그들이 이렇게 나서는 것은 그만큼 자기세력의 믿는 것이 있다는 말일 것이다. 때문에 그런 말을 거침없이 내뱉은 것이다. 우리는 이들의 言行(언행)을 단순하게 봐서는 아니 된다. 아마도 그들에게는 대한민국 내에 국회 안에 第一(제일)黨(당)이 있고, 또 다른 당들이 받들고 있고 院外(원외)에 가장 탄탄한 조직들이 있고, 돈과 신속 정확한 정보와 그 소통체계가 있고, 대한민국 곳곳에 그만큼 有機體(유기체)로 움직이는 지지영역이 있고, 아울러 깊은 손을 잡고 있는 김정일 군대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들의 行動隊員(행동대원)들이 시시때때로 명령을 따라 사람의 생명을 가지고 놀 수 있는 저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믿고 함부로 말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들은 언제든지 국민을 무시하는 발언을 아주 부드럽게 한다. 무시하는 말을 부드러운 목소리에 좀 덜떨어진 행동으로 담아낸다. 누가 이를 저들만의 隊伍(대오)를 재정비하려는 분노에 찬 말로 알아들으려고 하겠는가?

5. 애써 의미부여를 하지 않아도 이들은 이미 목숨 걸고 권력을 찬탈하겠다는 다짐을 우러나게 하려는 것이 바보스런 몸짓과 목소리로 담아내었지만, 그 속에서 이글거리고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야 한다. 문제는 그들의 존재여부를 법적인 방법으로 제어할 수 없다면 물리적 개조 및 화학적으로 어떻게 稀釋(희석)시키는가에 있을 것 같다. 그것마저도 안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이다. 이는 奇蹟(기적)이 필요한 사항이라고 봐야 한다. 김정일의 중병설과 그의 杜門不出(두문불출)의 시간이 50여일이 지나고 있다. 오늘 자 조선닷컴에 조선중앙통신에서 보도를 했다고 하며 김정일은 김일성 대 축구경기를 관람했다고 한다. 이는 고육책이고 안팎으로 어려운 정치적입지로 몰리고 있다는 말일게다 이런 시점에 주적의 괴수를 무너지게 하는 방법을 쓰지 않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적을 너무나 사정을 봐 주는듯한 남한정부의 행보는 참으로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탈북자단체에서 以北(이북)으로 보내는 전단지(삐라)를 보내지 말라고 군사회담을 열고 갔다. 아마도 그것이 그들에게는 致命的(치명적)인 공격에 해당되는 것으로 전략상의 露出(노출)을 스스럼없이 드러낸 것이다. 지금의 남한당국의 기회는 김정일의 회복에 있는 것이 아니라 김정일의 붕괴와 그의 안에서 남한의 흡수통일에 있다. 때문에 전략상의 노출을 통해서 더 많이 보내라는 암시를 주고 있는지도 모른다.

6. 탈북자단체에는 그들의 그런 주장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보내겠다고 한다. 이는 잘하는 일이다. 계속해서 보낼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지원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계속 전단지를 보낼 경우 개성공단사업과 개성관광에 엄중한 후과가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반드시 후과를 하겠다고 한다. 그런 恐喝(공갈)을 받고 있는 이명박 정부이다. 앞에 거론한 그 위인도 바보스런 몸짓과 언행으로 일종의 공갈적인 역지사지를 폈다고 본다. 사람들은 생각한다. 적을 위해 역지사지에서 생각하는 자들은 다 간첩일 것이고 內通(내통)자라고. 적을 이기기 위한 방책으로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은 있다. 이는 적의 처한 입장을 동정하려는 역지사지와는 전혀 다른 이유이다. 이는 적을 붕괴시키기 위한 틈을 찾기 위해 살펴내는 것이 知彼知己(지피지기) 책이기 때문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들에게 대한 어떤 복안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대통령의 눈을 그런 데 한시도 뗄 수 없게 하는 것으로 政敵(정적)짓하는 것이 대통령을 더욱 고달프게 하고 있다고 본다. 외환보유고와 원화 환율방어의 그 상상할 수 없는 변화무쌍 속에서 국내의 실물경제가 허물어지지나 않을지에 관한 문제로 인해 맘을 졸이고 살아야 하는 대통령이다.

7. 그로서는 국민들의 體感景氣(체감경기)에 비명소리가 나오지 않게 해야 한다는 절박함이 있다. 대통령은 국가평안이나 사회평안 경제평안 곧 경제투자 심리안정의 안정적 배경을 만들어내려고 勞心焦思(노심초사)하고 있다. 강천석 조선일보 주필은 이럴 때에 경제전문가들이 含黙(함묵)하고 있는 것을 지탄하고 있다. [그 많던 경제학자는 다 어디로 갔을까] [전문가라면 깜깜한 밤길 걷는 국민 발밑 밝혀줘야] 결국 대한민국의 경제를 누가 살려낼 것인가 인데, 국민은 그저 정부만 믿고 가다가 망하지 않게만 막연하게 바라고 있는 것 같다. 지금의 국제적인 금융대란에 국가의 모든 경제에 대한 心理的(심리적) 安定的(안정적)인 배경을 갖게 만드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오늘의 국제적인 위기에도 아랑곳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담담하게 국가경제를 잘 만들어 가려면 국민을 놀래켜서는 아니 된다. 대통령과 그 주변은 커다란 태풍도 휘어잡아 찻잔 속의 微風(미풍)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 작은 바람에 놀라 큰 태풍처럼 대접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작은 바람을 이기지 못하는 그릇은 결코 충동을 잘 겪게 된다. 거대한 태풍에도 흔들리지 않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지혜가 가져오는 축복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는 자들은 應用力(응용력)이 그 받은 분량 안에서 충만하기 때문에 어떠한 어려움도 잘 응용하여 평안한 중에 안정한 포구 같은 축복으로 나가게 된다.

8. 이와 같이 어려움의 때에 우리는 지도자들에게 이런 말씀을 소개해본다. [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 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지금의 대통령을 받드는 주변들의 그릇이 그와 같이 커야 한다는 것도 아울러 말하고자 한다. 때문에 곁에 있는 자들이 모두 다 소개한 말씀과 같은 내공을 갖도록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이 저런 힘을 주시면 넉넉하게 대통령을 위한 심리적인 안정적인 배경을 만들어낼 수가 있다. 더욱 대통령의 측근들은 사람을 제대로 구분해야 한다. [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슬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지라도 그리함이어니와] 이런 궤휼 자들을 모두 다 제거하고 솎아내야 한다.

9. 대신 高明(고명)한 자들을 찾아내는 능력과 적시 적소에 기용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라고 하는 말씀으로 사람을 구분하여 사용해야 한다. 고명이라는 말은 결국 지금의 국내외에 걸쳐 겹쳐진 상상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님의 명철을 소유한 자이며 아울러 그릇이 커서 이런 능력 곧 모든 광풍을 재우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런 사람들의 합을 통해서 지금의 국가평안을 만들어내야 한다. 고명한 자들이 없다면 이는 詭譎(궤휼)한 자들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경제평안의 심리적인 둑이 무너지고 있다면 이는 그 안에 궤휼한 자들이 숨어 있다는 것이고, 그 궤휼한 자들의 목적은 김정일을 위한 결사옹위에 있다면 이는 망국적인 것이다. 그런 망국적인 것이 가득한 대한민국의 서울 하늘아래 사람들은 진실을 위해 자살하고 있고, 그것이 망망히 인생사의 아픔을 건드려주고 있다. 인생은 짧다. 그리 길지도 않는 삶을 산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든 인간을 아가페로 사랑하다가 가야 한다. 그런 사랑을 이루려면 하나님의 명철로 고명한 자가 되어야 하고, 국민을 품에 품어 暴雨(폭우)를 피하는 곳이 되어야 하며, 광풍과 뜨거운 태양을 가리는 그늘이 되어야 한다.

10. 고명한 자의 자랑거리는 무엇보다 더 국민에게 지시하는 방향의 槪念(개념)을 무한 공급하게 된다는 것에 있다. 국민과의 소통이 무한 가능하게 한다는 것을 말한다. 그의 능력은 눈을 뜨게 하는 각성의 힘이 넘쳐나고, 귀에 들어가는 소리가 映像(영상)처리 되도록 영상화하는 개념으로 전달되게 하는 送出(송출)함이 강하고, 행동부터 하고 보는 조급한자들을 강력하게 억제하고, 그 마음에 참되고 성공적인 마인드적인 지식을 만나게 한다. 그런 고명한 주변들이 대통령을 섬기면 국민 중의 조급함을 가진 자들과 국민을 통제미학을 완성하는 匠人(장인) 같은 만들어내는 대통령이 되게 한다. 아울러 국민의 입을 진실만을 하는데 용감 하는 자들이 되게 하는데 있다. 이런 대통령은 이런 주변 인사들은 결국 이 나라의 보배 같은 자들이고, 이들로 인해 이 나라가 살아나는 것이다. 이제 이명박 대통령은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받기 위한 노력을 다해야 한다. 진정으로 그런 인물들을 전진 배치하여 어서 속히 심리적인 격변에 무너지고 있는 경제평안을 안정되게 해야 한다. 외환보유고가 자꾸만 내려가고 있고, 무역적자가 벌써 140억 달러가 되고 들어오는 돈은 없고 우리 돈 환율 방어를 위해 곳간 돈을 빼먹고 있다고 또 다른 유언비어가 괴담수준으로 발생될 것 같은 수준에 온 것 같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현실에 깊은 인식을 하고 하나님의 지혜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를 삼아야 한다.

11. 오늘의 본문의 지혜는, 솔로몬이 창가에서 보니 음란한 어떤 여자가 음란존의 지역으로 들어오는 남자를 붙잡고 通事情(통사정)하는 것을 표현하는데 능한 것을 묘사하고 있다. 바로 그런 여자들의 눈빛을 통해서 간음을 정당화하는데 능한 것인데, 그처럼 세상의 유혹의 궤변자들을 궤휼자들의 甘言利說(감언이설), 惑世誣民(혹세무민) 曲學阿世(곡학아세)가 語義(어의)와 개념이 부족한 국민을 상대로 牽强附會(견강부회) 去頭截尾(거두절미)식의 선전선동식 공격을 마구 퍼붓고 있다. 역지사지로 국민을 속이는 짓으로 가려는 것은 그 만큼 저들이 당당하다는 증거이다. 아직도 저들은 공산주의 혁명을 꿈꾸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이번에 나타는 금융대란 등은 많은 분석과 내용들이 과연 그런 결과로 갈지는 모르면서 악평으로 이명박 정부를 괴롭힐 목적으로 말한다면 그것은 곧 또 다른 적의 선전선동이라고 본다. 거리의 非專門家(비전문가)들의 선전선동이 아닌, 경제학자들로 구성된 유언비어 팀은 없는가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세상은 자꾸만 바뀌고 그것은 미래로부터 오는 것이고 물론 언젠가 이미 그것을 부르는 짓을 했기에 그것이 왔을 테지만, 그런 巨視(거시)와 微視(미시)의 구간을 정하고 그것들의 足跡(족적)을 분명하게 수립한 학자들이 없다는 것에 우리는 심히 안타깝게 생각한다. 어느 경제전문가가 말한다고 하여도 그것은 자기 觀(관)에 불과한 것이다. 그들이 오랜 세월 대한민국의 경제학자로 군림하였다면 그만한 일을 해야 한다고 본다.

12. 경제 각 부분을 씨(種子)로 구분하고 언제쯤이면 어떤 결과가 나온다고 하는 예시경제의 거시경제적인 족적을 미리 살펴내는 일을 하였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말이다. 함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경제심리의 불안을 재우는 배경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다. 그 이상한 침묵 속에서는 아주 희한한 공격이 있는 것 같다. 이는 경제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전선동이 돌고 있다는 의구심이 그것이다. 많은 국민이 이에 경제평안의 안정심리가 파괴되도록 방치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지금의 주어진 모든 경제의 문제는 지난 10년의 문제이고, 그것을 이제 바로 잡으려는데 촛불 및 간첩들이 저렇게 난리치고 있고, 사방에서 虛無孟浪(허무맹랑)한 말들이 유포되는 것이 보이고 있다. 대통령의 국가치료행위의 묘미는 어디에 있을까를 옛날 바둑판을 중계하듯이 하는 각 분야의 전문 고수들이 입담 좋게 국민정서를 살펴 국가평안과 경제투자안정심리가 무너지지 않도록 만들어가야 하는데, 오히려 전문가들이 김정일 주구들에게 사용당하고 있다면 이는 千不當萬不當(천부당만부당)한 일인 것이다. 반드시 제어 제거해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高明(고명)한 자들이 대거 출현해야 하고 그런 자들을 알아보는 국민이 대거 늘어나야 한다는 것을 안다면 그런 일군을 보내달라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며 찾는 것은 현명한 구국행위라 하겠다. 이제 '우리민족끼리'가 그 도전장 역지사지를 내걸었기 때문이다. 그들을 이기려면 헌법에 충성된 지혜로운 일군을 다 모아 합심단결케 해야 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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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대통령은 헌법에 충성된 지혜로운 일군을 다 모아 합심단결케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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