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을 진실로 왜곡해 가르치는 전교조... <퍼 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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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에게 거짓을 진실로 왜곡해 가르치는 전교조(6월 27일) 전교조 교사가 ‘쇠고기 수입 반대광고 내려’ 아이들에게 돈 걷었다. 광우병 비디오보고 아이들이 울먹거리더니 “광우병 때문에 학교가면 죽는 사람 나올 것 같아 무서워”등교 거부했다. 아버지가 학교에가 항의 하여 ‘아이에게 불이익 없다’ 다짐을 받았다. 학교 등교하니 전교조교사들이 왕따시켜 또 등교 거부하고 있다. 전교조 소속 여교사가 학부모들에게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위한 신문 광고비를 거둔 사실을 제보한 학부모의 자녀가 전교조 교사들에게 핀잔을 받는 등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윤이는 6월 7일 이후 악몽에 시달렸다. 사회시간에 담임 최모(38) 교사가 보여준 비디오 때문이었다. 비틀거리는 소, 광우병에 걸려 죽었다는 고양이, 인간광우병으로 사망했다는 23세 영국 대학생 엘리자베스의 이야기 등을 담은 영상이었다. 지윤이는 비디오를 본 뒤 감기에 걸렸을 때처럼 열도 났다고 했다. 속이 상한 아버지 전모(47)씨는 참다못해 6월 16일 이 학교 서모 교장을 찾아가 항의했다. 전씨는 "딸이 아파 속상해 있는데, 다른 반 교사는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 문구가 들어간 배지까지 학생들에게 나눠줬다는 이야기를 듣고 따지러 간 것"이다. 교장은 "학교가 학생들에게 편견을 심어주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 증거로 지윤이 옆 반 담임인 박모(여·25) 교사에게 내린 경고장을 보여줬다. 전교조 박모(25·여) 교사가 6월 12일 담임을 맡고 있는 반 학생 33명에게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고 촛불집회를 지지한다는 내용으로 수업을 하고 '미친 소 너나 먹어'란 문구가 쓰여진 배지를 나눠주는 한편 학부모들에게 가정통신문을 보내 모 신문에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위한 광고를 낼 수 있도록 1인당 2000원씩 내 줄 것을 요구했다. 돈까지 모았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된 전씨는 경고장을 복사해 달라고 했다. 교장은 "해당 교사 인적 사항도 나와 있는데 외부로 유출하면 안 된다"고 거부했다. 전씨는 경고장을 빼앗았고 그 와중에 둘 사이에선 몸싸움이 벌어졌다. 전씨는 건설현장에서 일! 하다가 허리를 다쳐 등에 철심 세 개를 박는 수술을 받아 한쪽 다리를 약간 저는 장애인이다. 전씨는 교장을 상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기초생활수급자인 전씨 가족은 지하 단칸방에 산다. 현재 폐품을 주워 팔며 생활하고 있다. 전 양의 아버지는 학부모단체에 “딸이 전교조 교사 여러 명에게서 핀잔을 받았다. 교사들이 딸에게 ‘너나 네 아빠나 똑같다’ ‘네 아빠 때문에 문제가 너무 커졌다’고 말했다고 했다. 왕따를 당한 학생은 "선생님이 절대 저한테 피해를 주지 않겠다고 약속했는데, 오늘 반 친구들 앞에서 나를 불러 놓고 '왕따'를 시키셨어요. 막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앞으로 우리 선생님 절대 보고 싶지 않아요.” 라고 했다. 이 글은 5학년 여학생 지윤(가명·11)이가 아버지의 아이디를 빌려 인터넷 포털 게시판에 쓴 글이다. 6월 23일 네이버 카페에 게재됐던 이 글은 24일 인터넷 포털 다음(Daum)의 토론방 '아고라'로 옮겨져 네티즌들 사이에 거센 찬반 토론을 일으키고 있다. ‘대통령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라는 초등학생들이 응원편지를 보냈다. 광주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최근 '쇠고기 파문'으로 겪고 있는 고충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편지를 보냈다. 청와대는 광주 S초등학교의 한 학급 학생들이 이달 중순께 이 대통령에게 단체 편지를 보내와 이를 인터넷 홈페이지(www.cwd.go.kr)에 게재키로 했다. 학생들은 편지에서 "요즘 많이 힘드시죠" "저희가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된 이유는 이 대통령님께 위로와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저희도 처음에는 거짓과 과장된 정보를 듣고 이 대통령이 우리나라 사람들을 다 죽일 것이라고 생각했다"면서 "담임선생님께서 '욕을 하려면 제대로 알고 해라'고 말을 했지만 저희들은 여전히 대통령님을 싫어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담임교사의 권유로 어린이 기자들을 뽑아 광우병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토론을 거쳤다고 소개하며 "그제야 우리가 알고 있던 정보들이 거짓과 과장된 게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그러면서 이 대통령에게 '쇠고기 파문'의 해결책도 내놨다. 이들은 "대통령님께서 나서서 사실을 시민들에게 말씀하셨으면 좋을 것 같다"면서 "수입한 쇠고기를 우리나라에서도 검사할 수 있게 해서 광우병 소가 한마리라도 발견되면 절대 수입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이들은 마지막으로 "잠시나마 오해했던 점 정말 죄송하다"면서 '대통령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지금 어려우신데 파이팅 힘내세요' '저는 대통령님을 믿어요, 사랑합니다'라는 말로 맺었다. 청와대는 불필요한 오해를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어린이들의 순수한 의도를 생각해 고심 끝에 공개키로 했다. 두 개의 신문기사에서 내용과 같이 전교조 교사는 왜곡된 사실을 사실처럼 가르쳐 초등학생들을 촛불시위의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 광주의 초등학교 선생님님은 언론의 왜곡된 보도를 아이들에게 올바르게 가르쳐 진실을 알게 해 주었다. 그런데 교육현장에는 전교조의 횡포에 의해 많은 선생님들의 진실은 가려지고 전교조의 왜곡된 거짓말만 부각되고 있다. 초등학생들은 순진무구하여 선생님 말 한마디에 아이들의 인생관이 바뀐다. 긍정적인 아이로 키우면 선하고 착한아이로 성장하고, 부정적인 아이로 키우면 증오하고 투쟁하는 아이로 성장한다. 그런데 초등학교 입학해서 고교 졸업 때까지 12년을 전교조로부터 계급투쟁교육과 김정일부자 우상화 교육을 받아 북한 홍위병으로 성장하고 있으니 기막힌 것은 학부모들이고 위태로운 것은 ? 淪箕慣뮌甄? 전교조가 지식교육외면하고 주체사상과 계급투쟁교육만 시키니 학생들은 학교를 버리고 사교육시장과 외국유학길로 떠나고 있다. 학부모들은 잠이 안 온다. 그런데 대통령은 전교조에 대한 대책이 없다. 국정과제 1순위가 교단에서 전교조 퇴출하는 일이다. 전교조 전문가 투타선생님이 보낸 학부모 학생 교사의 글이다. 사례 5 (학부모) uookyo - 06.17 우리딸도...학교에서 광우병 비디오를..... 초등학교 5학년인 우리 딸도 일전에 담임선생이 광우병에 관한 비디오를 수업시간에 틀어주었다 하더군요...우리 딸 선생은 전교조 아니라는데.. 왜 틀어주었을까..... 평소 전교조 출신이 우리 아이 담임 될까 바....노심초사하던 차에 (부모된 입장의 회원님이라면 아마 동감하실 겁니다 ㅋ) 울컥~~~~~~~~~~~~~했답니다...ㅜ.ㅜ "그래서! 무슨 내용이었어? 빨랑 아빤테 말해봐 언능~~~~!" 한 세 번 물었는데도 대답 없는 딸.... 겨우 입을 여는 우리 딸 말에 웃음밖에 안 나왔습니다... "아빠! 그럼 난 벌써 죽었게? 말도 안 돼는 사람들 말 믿지 말고 마음 편하게 먹으세요...걱정 마시구요...참.....내가 몇 살인데.. 그런 것도 모를 까바....ㅉㅉㅉ" 혀를 찼습니다 우리 딸이...이야기인 즉은 지난여름 삼촌이 있는 시카고에 두 달 정도 놀러 간 적이 있었는데...그때 삼촌하고 정말 스테이크를 원 것 먹었으며...얼마전 삼촌과 화상챗을 통해서 광우병에 대해 자세히 들었던 것이죠... 또한 삼촌은 대학원에서 연구원으로 있고 전공 또한 동물과 관련이 깊어 비교적 정확한 사실을 들었던 것 같았습니다... ㅎㅎㅎ 이상 ..딸보다 덜된 아빠의 변이었습니다...ㅋㅋ 사례 6 forea12 - 06.17 솔찍히 너무 무섭습니다. 아직 사회생활은 안 해봤기 때문에 다양한 것을 접해보진 않앗지만 .. 진짜 무섭네요. 전교조들 정일이 부하로 남한에서 깝치는 거 보면 .. 사람 사는 형태, 그리고 주민등록상으로만 대한민국 국적이지 대가리에 있는 정신상태는 북한 놈들이랑 다를 바 없는 거 같아요 .. 저번에 디스커버리체널에서 백내장수술자선봉사로 들어간다는 외국인 의사와 함께 꼽사리로 껴서 북한에는 의료진이라고 뻥치고 미국인 여기자가 취제한 북한의 실태를 조사한 방송을 봤는데요. 북한 사람들은 의료진에 의해 치료된 눈을 보고는 김일성과 김정일 사진으로 가서 수령님 때문에 나아지게 ?榮鳴? 별 쑈를 다하더라고요 그리고 의료진이라고 뻥친 사진기자는 평양에 김일성의 거대한 동상을 촬영하기 위해 김일성동상 앞에 누워서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는데 경비원이 끌어내리더라고요 .ㅎㄷㄷㄷ .. 이런 북한 사람들이랑 지금 우리나라에 있는 좌빨갱이랑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이런 사람들이 있을 줄은 꿈에도 모르고 있었는데 바로 학교 담임부터 해서 진짜 무섭네요... 근데 왜 국가에서는 이런 사람들이 남한에서 버젓이 활동을 하고 있는데 왜 안 잡아 갑니까 ? 그리고 이런 사람들 다 국가 보안법 위반 아닌가요? 아직 어른이 안 되서 그런지 무섭네요 .. 사례 7 (학부모) reeyou - 06.17 전교조에 휘둘려 촛불시위 하러 나가는 자식들을 위해 데모하던 학부모들이 생각납니다. 촛불시위가 본격적으로 가기 전에 생겼던 일이 생각납니다. 저는 은평구에 사는 사람인데요. 한 달 전쯤인가요? 직장을 마치고 여섯시쯤 퇴근하는데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오거리에서 시위가 한창이더라고요. 요즘 광우병 때문에 시위를 하는 사람들인가 생각하여 쳐다보니 놀랍게도 거기에는 40-50대 어머니들이 둘러서 피켓을 들고 있더라고요. 너무나 의아해 피켓문구를 자세히 보니 한 고등학교 학부모들 30여명이 시위를 하는데 그 피켓의 문구는 '아이들을 교육현장에서 몰아내 촛불시위에 내모는 전교조는 물러나라' 라는 문구 였어요. 저도 학부모의 한사람으로 동감이 가고 처음에는 중, 고등생들이 자기들의 의견으로 촛불현장에 나간 학생들도 있겠으나 오죽하면 엄마들이 나서서 저런 시위를 할까 싶어서 마음이 착찹 하더라고요. 그 시위를 본 뒤 한 달이 지난 지금은 순수한 촛불은 없고 너무 변질된 촛불을 보니 마음이 어둡네요 사례 8 이선생 - 6.17 좌파정부 10년의 결실! 심각하다. 좌파정권 10년에 당시의 어린학생들이 전교조의 시회주의 사상 교육에 물들어 지금은 완전히 세뇌 된 듯한 분위기다. 10년 동안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좌파를 주장하면서 친북 반미 정책으로 골수좌파 친북 연대를 키워줘 그들이 교단에서 어린학생들 또는 대학강단에서 10년이란 세월동안 시회주의 친북노선을 기르치다 보니 어린학생들이 자라나면서 전부 세뇌 된듯 하다. 친북,반미 연대를 이용해 정치권력을 잡아 호화로은 삶을 이어 나가고 있는 김대중,노무현의 작품에 나라가 진흙탕이 되었다. 부모세대와 자식 간에 갈등을 만들어 놓았고, 온나라 국민들이 세대 간의 갈등에 몸살을 앓고 있으며, 또한 지역감정은 더욱더 심화되었고, 북한을 지지하는 사회주의 공산국가에 충성을 바치는 사람들이 남한에 무리를 이루어 지역 회사 심지어 군까지 구석구석 포진되어 남한의 경제발전에 꼬리를 잡고 방해를 하고 있으니 큰 일이 아닐수없다. 이 모든 게 김대중, 노무현 정부 10년 동안 국가보안법을 무시하고 골수친북, 좌파들 에게 보조금까지 갖다 바치면서 이용하면서 편안하게 권력을 잡았던 결과다. 남과북의 분열이 부족하여 남과남의 분열을 만들어놓은 전직 두 대통령에게 국민의 심판이 있을 날이 만드시 오리라 믿고싶다. 사례 9 kjkg 3123 - 06.24 지금와서 고딩시절을 생각하면 교육이란 것은 참 무섭네요 학교에서 대부분 좌익성향의 선생님들은 언제나 미국 욕을 하셨죠. 오히려 우익성향의 선생님들은 조용하고 일체 정치적인 이야기는 언급하지 않으셨어요. 그렇게 해서 고등학교 때는 내내 미국은 우리 민족의 영원한 적인 줄 알았고 정부가 하는 정책들은 모두 신뢰하지 않았어요. 교육으로 인해 무의식적으로 정부에 대한 불신감으로 가득 차 있었죠. 그래서 정부에 대항하는 장면을 보면 언제나 멋있어 보이고 올바른 행위인 줄만 알았습니다. 그리고 군대를 다녀오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듣고 여러 글을 읽으면서 점점 이건 아니다 싶더라고요 정말 지금 그때를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교육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지금 저렇게 날뛰는 시위대들의 뇌 속에 뭐가 들어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례 10 해리포터 - 06.118 전교조의 세력 확장 방법과 일선 학교의 현실 (경험담).... 전교조 얘기가 가끔 올라와서 제 경험담을 털어 놓고자 합니다. 저는 한때 현직 교사로 몇 년 근무했던 경험이 있고 지금은 더 좋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전교조는 처음에는 순수하게 '좋은 교육을 위한' 목적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아시다시피 전교조 1기 출신 교사들로부터 혹독한 질타가 쏟아지기도 합니다. 지금 전교조는 한마디로 좌파의 손아귀 장악이 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전교조는 어디에서 에너지를 공급받을까요? 저는 일선학교에서 근무하면서 경험했기 때문에 전교조 중앙간부들의 세부적 사안은 파악하지 못하지만 제가 근무했던 학교처럼 일선 현장에서의 활동방식은 잘 알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조직은 한총련과 그 산하조직단체입니다. 최근 한총련이 약화됐다고 하지만 겉으로 약화되게 보일 뿐 종교동아리보다 더 열심히 각종 이념교육을 하고 있고 사상적으로 폐쇄화됩니다. 저는 00 대학교 사범대학 재학당시 운동권이 단대 학생회장을 했는데 그 사람과 친하게 지내면서 보았던 것은 매일 점심시간이나 공강시간에 항상 스피커를 들고 운동장 한켠에 나와 정치 이슈에 대해서 좌파적 논리를 줄줄이 쏟아냅니다. 아무 생각 없이 듣고 있으면 구구절절이 옳은 얘기로 들립니다. 그 사람과 술도 마시면서 친분을 쌓으면서 얘기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연륜이 있고 경험 많은 그 사람의 논리에 말리게 되고 자신도 모르게 동화현상을 겪게 됩니다. 그러면서 한총련소속 학생회에 참여하고 주기적, 정기적으로 지역의 한총련 연합 행사와 교육에 참가하기도 하고 전국 한총련 모임에도 방학을 이용해서 갑니다. 또 새내기들을 포섭해서는 '통일 선봉대' 라는 조직을 만들어 전국을 여행하면서 친북 좌파사상을 홍보합니다. 통일선봉대는 사전에 지속적 교육을 통해서 사상적으로 무장되고 그들 자신은 떳떳하고 정의롭다는 신념으로 뭉쳐있으면서 전국을 떠돌면서 고생(?)스런 생활을 하기에 더 응집력이 강합니다. 이번에 광우병 쇠고기 파문에서도 아마 한총련 소속의 통일선봉대 등의 조직이 홍보전에 많이 활용이 됐을 가능성이 높고 앞으로 있을 8.15 남북범민족대회를 앞두고서는 방학기전에 다시 교육활동과 홍보전을 벌일 것입니다. 잠시 다른 길로 빠졌네요.. 그렇게 한총련 소속이거나 비슷한 좌파세력의 영향을 받고 졸업한 사람 중에 교사로 나오는 사람의 경우는 학교로 발령을 받으면 자연스럽게 전교조로 들어가게 됩니다. 전교조 교사들은 한총련과 아무 관계없는 사람조차도 처음에 학교로 발령오면 '전교조' 가입을 권유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전교조의 사상적인 세부내용은 거의 말하지 않고 '참 교육을 위해서 뜻있는 선생님들이 모여서 연구하는 동아리'라는 식으로 가입 권유합니다. 그렇게 전교조가 세력을 넓히면서 학기 중에는 가끔씩 수업 마치고 저녁에 지역의 대학 강의실 등을 빌려서 그 지역 전체 학교의 신입 전교조 선생님을 위한 미팅과 토론, 각종 세미나, 문화교실을 열어서 사상검증과 교육을 벌입니다. (신출내기 아무것도 모르고 전교조에 가입한 순진한 교사는 이 과정에서 자신이 서서히 전교조 좌파 사상에 젖는 겁니다.) 또 사회적 각종 이슈에서는 전교조 스스로 자료집을 만들거나 중앙의 전교조에서 지침을 받아서 교육목표를 수정해서 학생들에게 주입을 합니다. 심지어 교과서 내용 중에서 자신들 생각과 다를 경우는 '참고자료''보충자료'라는 명목으로 프린터 물을 만들거나 컴퓨터 파일로 수업시간에 교과서보다 그 자료 위주로 수업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수업을 받은 학생은 성향적으로 좌파 성향을 갖게 되고(학생들은 자신이 그런 좌파성향에 빠지고 있는지 조차도 모릅니다. 그저 일상적인 수업 중에 하나로 받아들이니까요) 그 선생님이 전교조 소속이라는 것조차도 모릅니다. 그런 학생이 대학에 가면 고교시절 전교조 선생님에게 듣던 논리에 익숙한 좌파 운동권 선배의 권유와 논리에 잘 흡수가 되는 과정입니다. 아무튼 전교조 교사는 순수하지 못하고 '참 교육' 이라는 명목 하에 사실상 편향적인 이념을 주입시켜서 학생을 이념적 장애아로 만든다고 생각이 됩니다. 자녀들이 건전한 가치관 형성을 원한다면 가능하다면 학교에서의 전교조 선생님 명단을 입수해서 최소한 담임은 맡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요즘 약삭빠른 전교조 선생님 중에서는 자기 자식은 전교조 없는 학교에 보낸다고 하더군요. 이게 현실입니다. 당신의 자녀 누구에게 맡기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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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를 해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