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정체는 남한태생의 서울에 거주하는 일개 소시민입니다. 통일에 관심이 많고 주위에 북쪽이 고향인분들과 가깝게지내는 몇분이 있구요. 근데 님은 아뒤도밝히지않고 질문방에 저의 닉네임을 언급한저의가 무엇인지요? 원래 이곳의 특성상 저의글이 맞지않을수있지만 주위의 탈북자분들은 저랑같이 대화를 하다보면 왜 이곳의 몇몇 탈북자분들과 생각이 전혀 다를까요? 그물에 걸렸다니?무슨말인지 구체적으로 닉네임밝히고 말씀하시면 좋을듯하네요. 조금 실망 ㅡㅡ;;
진정은 하나 당신글 보면 엄 청 짜증난다
다른 사이트에 올림이 어떨가 왜 자꾸 탈북자들의 심기를 건드리는데 ...꼬라지님이 참 말로 맞는 애기를 잘했다
평양에 일부 관리들과 그것을 부러워 정신 못차리는 소수 계층에게 이로운지 모르나 머가 돈 벌기위해서 자본유치 란게 있는거지 북한 위하는 척하면서 특별을 추구하는 그사람들을 남북관계해결이나 해국심 같은것으로 포장하는 당시닝 참말로 가소롭다
한국사람님 그래서 말인데요
민주주의 사회에대한 강의 를 시작 하셨나본대 우리도 민주주의 를 알거든요 ...그래서 각자의 기의견을 말한거구요
북한식 사고 방식이라고 ...요
그러는 진정은 하나님이 더 북한 식인거 같거든요
그런거 싫으면 하지 말지 부득부득 거슬리는 기사를 올리고 욕을 먹을 일이 없거든요
우리가 대글을 올리는 것도 민주주의 한 일면 인걸요
일부 탈북자요 남한분들... 하면서 이간을 놓는 "한국사람"이야 말로 진짜 한국사람인지 의 심 스럽네요
각자 자기 생각을 구애됨이 없이 말할수있는 자유가 주어진 사회가 민주사회인데 동지회 홈페이지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분을 긁어내리는 저의는 이해가 가지 않는데요.
설사 자기의 생각과 다르면 반론을 제기 하면될것이고 유치한 시기 같은것은 오히려 역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니 북한식 사고방식이라는 혹평을 받는것입니다.
생활총화가 아니라 찌질대고 어설프게 나대는걸 보기 싫으니 다들 한소리씩 하는게다. 남한이건 북한이건 간에 그런꼴은 누구도 보기 싫어한다. 진정한하나가 허구헌날 남신우, 구국기도 뭐라 했던 것 역시 소가 웃을 일이요 제 분수를 모르면서 남 더러 뭐라 할 처지가 아니란 말이다. 결국 자꾸 이곳에서 알량한 좌빨논리로 가르치려 들거나 나대려 들면 한방씩 얻어 맞고 자기가 못견뎌 떠나게 된다. 꼭 문제 일으키는 아해들 보면 남한출신이더라. 사회적 부적응자들이 탈북자들 모인 이곳에 오면 상대적으로 우월감이라도 느끼는지 모르겠으나 결국 보기 좋은 꼴은 아니다.
좌경화하나/급조된 아뒤군요. 뭘 그렇게 자신과 남을 속이며 사시는지... 알량한 좌빨논리? 뭐가 좌빨이죠? 좌빨의 개념이 뭔가요?제글에 어디서 좌빨이라고 생각되시나요? 그리고 사회적응 잘하며 살고있으니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같구요. 상대적으로 우월감이라니? 내가 이곳에 글을쓰며 얻는게 욕밖에 더있나요? 우월감이 아닌 소외감을 느낍니다만... 아뒤도 참 좌경화하나라니 ㅋ 글쓴이도 역시나 생각이 좌빨이나 좌익 그런 이분법적인 사고밖에 못하는분같군요. 대한민국의 문제점은 보수로 가장한 애국이란 단어에 걸맞지않게 그럴싸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문제죠. 그리고 마치도 남한태생의 사람들이 문제를 일으켰다고 생각하시나본데, 제가볼땐 어떤 잘못된부분의 문제를 바로알리고자하는 과정에서 일부 이상한사람들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고 떠나는거겠죠. 제가 지켜볼땐 그렇습니다.
진정한하나/님,기분이 몹시 나쁘시죠?
제가 이미전에 말씀드렸었죠,
이젠 그만 하시라구요.
그렇게도 우리 탈북자들이 싫어하는 글을 자꾸 올리시니깐
더큰 반격을 받죠.그죠?
원래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지만 님이 올리시는 글은 그것이 전혀 아니거든요.
그러니 좌중하여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진정한하나/님,님이 알고계신다는 탈북자들 불과 몇명에 지나지 않겠죠.
대부분 우리 탈북자들 이명박대통령님을 지지하고 있으니깐요.
이것은 님이 부인하고싶어도 부인하지못하는 엄연한 현실입니다.
작은강이 합쳐서 큰강을 이루듯이 우리 탈북자들의 힘이 비록 작을지라도 그 작은 힘이 이명박대통령님의 마음과 합쳐서 큰 일을 이룰줄을 저희들은 굳게 확신합니다.
이 사회에는 여러가지 의견이 존재한다는걸 아셔야죠..
내생각과 다르면 다 죽일놈 인가요?
다른 사이트에 올림이 어떨가 왜 자꾸 탈북자들의 심기를 건드리는데 ...꼬라지님이 참 말로 맞는 애기를 잘했다
평양에 일부 관리들과 그것을 부러워 정신 못차리는 소수 계층에게 이로운지 모르나 머가 돈 벌기위해서 자본유치 란게 있는거지 북한 위하는 척하면서 특별을 추구하는 그사람들을 남북관계해결이나 해국심 같은것으로 포장하는 당시닝 참말로 가소롭다
꼬라지님이 위의 글을 올리시니..왠지 진정님이 불쌍해지네요.
진정님도..탈동회에 올라온 글 여기저기 댓글을 안 남기는 곳이 거의
없을 정도로..참여횟수가 너무 지나치더군요.
자중하세요.
게시판에 님의 흔적이 너무 많습니다.
윗분들 명철한 지적에 참가 한다
민주주의 사회는 서로의 생각을 들어보고 토론하는 사회입니다.
몇몇 탈북자들이 아직도 북조선 사고방식인 2분법적 생각을 남한분들에게 들이대는게 이해할수 없군요^^**
민주주의 사회에대한 강의 를 시작 하셨나본대 우리도 민주주의 를 알거든요 ...그래서 각자의 기의견을 말한거구요
북한식 사고 방식이라고 ...요
그러는 진정은 하나님이 더 북한 식인거 같거든요
그런거 싫으면 하지 말지 부득부득 거슬리는 기사를 올리고 욕을 먹을 일이 없거든요
우리가 대글을 올리는 것도 민주주의 한 일면 인걸요
일부 탈북자요 남한분들... 하면서 이간을 놓는 "한국사람"이야 말로 진짜 한국사람인지 의 심 스럽네요
님이 오해하시는 겁니다. 다른분이든 진정한하나님이든 각자 의견을 올리는겁니다. 그건 이간질이 아닙니다. 상대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안받아들이고는 전적으로 각자가 판단하는것이지요.
꼬라지2님이 절대로 흥분할일이 아닙니다.
진정한하나님이 더 북한식이라는 말씀은 이해하기 힘든부분이군요.
그리고 전 제 생각을 말씀드리는거지 민주사회에대한 강의가 아니랍니다^^**
설사 자기의 생각과 다르면 반론을 제기 하면될것이고 유치한 시기 같은것은 오히려 역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니 북한식 사고방식이라는 혹평을 받는것입니다.
[해인1]님이 정곡을 콕 찌르셨네용!
게시판글에 의견을 올리고 생각을 공유하는것이 민주사회입니다.
자기생각하고 다르다고 게시판에 글 올리지마라....이건 북조선 사고방식이죠!
한국사회에 올바로 정착하실려면 자기주장만 들이대지 마시고, 다른분들의 생각도 들여다보는 여유가 님에게 필요한듯합니다.
누가 잘못이던 바로 정착 못하던 하는 것이 당신이 걱정할바가 아니거든 요
해인님은 남한식으로 사고하신다고 평을 받으니 참 좋겠습니다
.....근데 그거 아세요 ?
해인님이나 님들이 남한식 정착을 떠들때 남한의 시대는 세상을 따 라 멀리 가거든요
공병호 박사님의 명언을 못들으셨나보군요
나의 사전에 "안주" 란 없다 ....왜냐면 세상은 자꾸 변하기때문이다
말끝마다 정착을 걱정하고 ....탈북자는 자일 뿐이고 남한사람들은 남한분이라고 거만 떠는 님들을 보며 님들은 정착을 잘하고 사는지 의문입니다
꼬라지 님의 말씀이 백번 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주장을 못하고 설익은 사람들에게 칭찬 받고 싶었냐?
그리고 고무보트 인민 재판은 그렇게 하는것이 아니다
......그렇게 빈정거리지 말아 ...인민 재판 좋아하는 탈북자는 한사람도 없으니까 .
제가 이미전에 말씀드렸었죠,
이젠 그만 하시라구요.
그렇게도 우리 탈북자들이 싫어하는 글을 자꾸 올리시니깐
더큰 반격을 받죠.그죠?
원래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지만 님이 올리시는 글은 그것이 전혀 아니거든요.
그러니 좌중하여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성공의열매님 저 그다지 님께서 걱정하실정도로 기분나쁘지 않습니다. 왜냐면 이곳의 특성상 저는 왕따일테고 또 전 이해하거든요.하지만 님의 글속에 우리 탈북자라고 하셨는데, 저와 생각이 같은분들도 있을수는 있겠죠?
대부분 우리 탈북자들 이명박대통령님을 지지하고 있으니깐요.
이것은 님이 부인하고싶어도 부인하지못하는 엄연한 현실입니다.
작은강이 합쳐서 큰강을 이루듯이 우리 탈북자들의 힘이 비록 작을지라도 그 작은 힘이 이명박대통령님의 마음과 합쳐서 큰 일을 이룰줄을 저희들은 굳게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