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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안에 있는 불온서적을 정리 하지 않으면 적화통일 됩니다. 김진철 1 309 2008-10-25 00:46:00
현역 군법무관 7명이 군내 불온서적 제한하는 것에 대하여 헌법소원을 내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명백히 군통수권자에 대한 반란행위와 같습니다. 군이란 조직은 상하 복종이 군조직의 질서이며, 생명입니다. 단지 헌법소원이란 짧은 문제로 생각을 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왜냐하면, 남북이 이념으로 분단 되어진 60년의 역사속에서 우리는 지난 친북좌익정권 10년동안 눈으로 보고 확인을 했습니다. 잘못된 이념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를 파괴 시켰습니다. 그래서, 이번 현역 군법무관 7명이 낸 군내 불온서적 제한에 대한 헌법소원은 60만 대한민국 군인들의 기강을 뿌리채 흔들어버린 반란과 같지 않습니까? 그런데, 아쉬운 점이 군법무관들이 아직도 20대 후반이란 짧은 나이를 생각하면, 저들에게 큰 잘못된 이념을 가르쳐준 시대의 친북좌파세력들의 우두머리가 더 나쁘다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지난 친북좌익정권 10년동안 왜곡된 역사를 만들어 놓고, 전교조 교사들이 앞장서서 어린 자녀들에게 가르쳤습니다. 전교조 교사들을 통하여서 학습을 받았던 학생들중에는 법조인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군법무관도 있지 않겠습니까? 왜냐하면, 2008년 4월 5일 조선일보 사설에 안보에 충격적인 글이 올려졌습니다. 그 글의 주인공은 김충배 전 육군사관학교 교장입니다. 글의 내용은 이러합니다. 육군사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주적은 누구인가? 설문조사에 북한이 아니라, 미국이라고 생각하는 육군사관학교 입학생들이 더 많았다고 합니다. 그 뿐만아니라, 2006년 사법시험 2차 합격자 면접시험에서 " 우리의 주적은 미국이다, 북핵은 우리에게 위협이 아니다, 북한의 남침 가능성이 없으니 남한에 군대가 필요 없다"는 말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과연,김충배 전 육군사관학교 교장께서 주시고자 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대한민국의 국가 안보가 잘못된 이념적 논리와 사상에 무너져가고 있는데 더이상,군부대 안에서 불온서적을 정리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역사는 김정일공산정권을 통하여서 망하고 만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지금의 전쟁은 총칼이 먼저 앞세우는 것이 아니라, 이념을 먼저 앞세워서 사회를 혼란 시킨후에 김정일공산정권은 남침땅굴을 통하여서 총칼을 들고 나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것이 베트남 공산화 과정에서 보여준 역사의 산 흔적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가 베트남 공산화 과정에서 나타난 현상과 비슷하게 갑니다. 마지막으로 불온서적 제한에 대해서 헌법소원을 낸 군법무관들에게 구멍난 대한민국 안보의 현주소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2002년11월 28일 휴전선에서 63Km 떨어진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 에서 기무사령부 수사반장 출신이였던 고 정지용선생님을 통하여서 북한의 남침땅굴이 발견 되었습니다. 노무현 친북좌익정권은 좌파언론을 앞세워서 북한 남침땅굴이 아니라고 은폐공작을 했고, 심지어 국방부와 국정원 조직들이 지역에서 반상회를 개최해서 지역주민의 여론을 봉쇄했습니다. 그러나, 외신들은 2003년에 화성땅굴은 북한의 남침용 땅굴이라고 보도를 했습니다. 그들이 바로 영국 BBC TV, 일본 아사히 TV, 홍콩 스타TV 였습니다. 또한, 김진철목사는 화성남침땅굴의 산증인의 한사람으로써 지난 6년이란 긴 세월동안 말 할 수 없는 어려움과 고통을 당하면서도 화성땅굴은 북한의 남침땅굴이란 이 진실을 위해서 버텨왔습니다. 진실이기에 저의 글 마지막에 전화번호를 남깁니다. 이 전화를 보고 중국에서도 많은 제보의 전화가 옵니다. 북한의 남침땅굴이 있습니다. 저는 남침땅굴현장에서 일을 했습니다. 화성남침땅굴현장에서 발견된 증황물들이 황장엽선생님과 탈북자들을 통하여서 확인한 결과는 북한산이 맞다는 증언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안보 정신을 흔들려고 하는 세력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좋아하는 회원 : 1명 성공의열매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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