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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되어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7 2008-10-27 11:55:16
1.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인간이 모든 일을 始作(시작)하기 前(전)에 지혜인프라를 만드시고 그 후에 비로소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을 본받기를 강조하고 있는 말씀이다. 하나님은 일의 시작 전에 하나님의 모든 명령에 따라 순종하는 창조 인프라를 만드시고, 그 기반 위에서 각양 창조와 하나님의 모든 업무를 하신다는 말씀이다. 만일 인간이 救國(구국)이나 愛國(애국)에 이런 하나님이 만드신 하나님의 만물 창조의 지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면 그것은 그 나라의 지극히 큰 복이 될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성경의 약속은 누구든지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의 지혜 인프라와 그 모든 지혜를 하나님과 더불어 공유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 두신 것을 말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 보시기에 인간을 구원하는 유일한 길이고, 구국을 하는 길이고 애국하는 길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로 행하는 길만이 造化의 균형을 이루게 되고 그것이 또한 인간에게 구원과 생명이 되기 때문이다.

2. 무너진 조화의 均衡(균형)을 회복하는 길이 곧 구국이고 애국이다. 하나님의 조화의 균형을 무너지게 한 김정일을 이기고자 한다면, 무너진 조화의 균형을 회복하는데 있다고 하신다. 이런 회복은 하나님의 지혜인프라를 통해서 이를 움직이는 하나님의 각양 다양성의 창조운영과 그 모략의 지혜를 통해서 이뤄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만이 그 무너진 조화의 均衡(균형)을 회복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 방법으로 구국과 애국을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말씀이다. 그것이 김정일을 넉넉히 이기게 하는 회복을 만들어 간다고 하신다. 오늘날의 한국 안에 있는 이들의 모든 시작을 본다. 그 시작은 무너진 조화의 균형회복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함에도 그들은 그 무너진 조화의 균형으로 성공하려고 한다. 참으로 소경된 시작이 아니고 무엇인가? 한번 무너진 균형은 탄력을 받게 되면 急速度로 崩壞되는 것이다. 일을 하는 것 같으나 결국 그 시작은 곧 바로 마지막으로 가게 하는 것이 된다. 김정일 정권의 붕괴는 이제 시간문제라고 하는 것은,

3. 그들은 무지하여 조화의 균형파괴를 밥 먹듯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는 그것으로 체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조화의 균형파괴는 결국 창조 이전의 상태,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로 돌아가는 것이다. 김정일의 천하는 조화의 균형이 파괴되어 상당부분 混沌(혼돈)이 발생하고 있고, 그로인해 自滅的(자멸적)인 붕괴는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다. 이런 혼돈은 카오스적인 것이 아니 멸망적인 혼돈이기 때문에 아주 큰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대한민국의 번영은 지구의 무너진 균형을 회복하는 능력을 涵養(함양)하는데 있는 것이고, 구국이나 애국의 의미도 그런 것을 통해서 발전해야 한다. 남주홍 교수는 대북삐라가 1,000만장 정도 뿌려졌다고 한다. 이런 일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균형파괴의 고착에 있다. 때문에 균형파괴범들의 공갈협박이 아울러 있게 된다. 하지만 이런 삐라를 뿌리는 것은 북에 무너진 균형을 회복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億장의 삐라 살포를 100번이라도 아깝지 않는 것이다.

4. 이는 북의 주민에게 알권리를 회복시켜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통해 무너진 균형을 회복하게 하는데 어느 정도 일조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정부는 이왕에 김정일 집단에게 민간단체를 뒤에서 후원하고 있다는 誤解(오해)를 받고 있다면 오히려 적극적으로 전담기구를 만들어 민간단체를 지원해야 한다. 함에도 이를 멀리하고 있는 것 같다. 물론 북의 무너진 균형을 회복하게 하는 것은 단순한 일이 아니라고 하는 것은 분명하다. 이런 일마저도 等閑視(등한시) 한다면 도대체 무슨 일을 할 수가 있다는 말인가? 아무런 일을 하지 않는 것에 비해 이런 일이라도 하는 것이 오히려 좋은 결과를 만들어 갈 수가 있다. 거짓과 기만과 廣幅(광폭) 狂暴(광폭)으로 눈을 막고 귀를 막는 세상을 밝히는 풍선의 삐라는 하나님의 도움을 입는 방법으로 구사해야 한다는 것을 더욱 강조한다. 사람은 전천후를 살아가야 하는 슬기로움이 필요하다. 밤이 오면 밤을 존중하고 낮이 오면 낮을 존중하는 슬기로 세상을 산다. 따라서 하나님의 전략전술에 따라 움직이는 행동들이 나오는 것이 중요하고 그들만이 무너진 균형을 세워나갈 수 있다고 본다. 애국구국을 하면서 무너진 균형을 정확하게 알아내지 못하는 자들은 결국 무너진 균형을 회복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5. 오히려 더욱 무너지게 하는 것으로 이어지게 한다고 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의 인프라를 공급받고 하나님의 지혜의 각양 하나님의 모략을 공급받아 시작하는 이들이 많아야 한다. 애국구국을 위해 조화의 무너진 균형을 회복하는 것으로 해야 한다. 그것이 단순한 소통에 있어 개념의 의미로 교통하는 것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 과연 우리가 하나님의 언어표현의 상상할 수 없는 다양성과 그 폭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도 궁금하게 한다. 오히려 인간의 개념 속으로 들어와서 말씀해 달라고 조르는 무례와 염치없는 요구를 하는 경우가 더 허다하다고 본다. 하나님의 지혜의 인프라를 통해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모략을 알자느니 하는 것이 그야말로 煩雜(번잡)하다고 한다면, 그의 언어의 폭을 알고 그 표현의 폭을 알고 그의 모략의 시간을 알아보는 개념이라도 확보하는 것이 기본이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의 무례는 하늘을 찌를 것 같은 생각이 든다.

6. 同盟(동맹)이라고 하는 것과 同行(동행)이라는 것과 동역이라는 것이 하나라고 본다면, 조국을 김정일의 손에서 건져내는 일에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 참 좋은 동맹이 아니고 무엇인가를 묻게 된다. 하나님과 동맹을 맺는 것은 미군과 동맹을 맺는 것보다 더 시급한 사안이다.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면 미군과 동맹을 맺어도 그것을 제대로 활용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모든 만물을 제대로 활용하고 응용하고 역이용하고 사용하고 등등의 모든 것을 하려면 하나님의 지혜가 반드시 갖춰져야 한다. 조화 속에 무너진 균형을 회복하는 애국과 구국이 되게 하려면 이런 내용으로 이어지게 하는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 그런 지휘를 받는 사람들은 결국 균형을 아름답게 회복하고 결국은 후유증이 없는 애국구국을 이루게 한다. 모든 것을 제대로 활용하는 가능성의 영역은 각자가 가진 응용의 한계를 따라 국한하게 된다. 때문에 국가를 구원하려는 것에는 많은 고찰이 필요하고, 그것을 이루는 현명함은 모든 것의 시간차로 베푸는 공격 및 방어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7. 모든 만물은 시간을 따라 세상에 그 존재를 드러내고 있다. 이제는 폐쇄된 북한사회에 전파와 삐라를 통해 스스로의 자유를 회복하게 하려는 노력을 부여하는 것은 현명한 일이다. 정부가 이 일을 외면하고 있다면 오히려 더 좋은 결과보다는 더 나쁜 결과가 동시에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또는 애국단체들이 이를 위해 모두 모여 하나님의 선하신 지혜를 추구하고,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이런 일을 행한다면 반드시 회복의 의미와 함께 김정일 정권의 붕괴를 촉구할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은 자유대한민국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하기 위해 기다리고 계신다. 때문에 지도자들은 완전한 균형을 이루는 하나님의 지혜를 생각하고 그것을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께 구하는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만세반석에 올려놓는 방법이다. 그런 방법을 따라 행동하는 것은 참으로 필요하다.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길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모든 인간의 생명의 균형을 회복하여 주사 인간들의 행복함을 자기의 영광으로 삼으시기 때문이다.

8. 현재의 모든 것을 다 하나님의 지혜로 응용한다면 아름다운 균형을 갖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을 동시에 생각하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는 균형을 깨는 짓을 하지 못하게 하신다. 균형을 세우기 위해 또 다른 곳의 균형을 깨자고 하는 이들도 있는 것 같다. 이들의 선택은 傲慢(오만)不遜(불손)한 독선으로 가득하고, 그것을 위해 다른 자들의 선한 권면을 거부한다. 더더욱 하나님의 지혜가 자리를 잡아 갈 수 없는 여건을 만든다. 그들은 과연 만물과 더불어 살아야 하는 대한민국의 균형을 잡아가는 능력을 가진 것일까? 그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한다. 그런 것을 보면 그들의 오만적인 독선은 그 출처가 이상할 정도다. 일은 유일무이의 순서가 있고 輕重(경중)이 있다. 그런 것의 순서를 뒤집어 급하지 않은 일을 급하게 하고 가벼운 일에 시간을 쏟고 중한 일에는 외면하고 있는 것 같다. 나라를 살리려는 자들의 안목에 길이가 어떠한지를 스스로 볼 수 없다고 한다면, 이런 것은 참으로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을 가진 만큼의 것으로 그들을 평가할 수 있다고 본다.

9. 모든 것은 치료하는 醫師(의사)가 있고 그런 의사들이 있어야 비로소 치료가 가능하고, 그들이라고 다 치료를 해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러는 치료를 해내지 못하고 죽어 떠나게 되는 일도 있게 된다. 오늘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일어서는 모든 인사들의 내용 속에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는 창조인프라나 하나님과의 동맹 등등이 없다면 그것은 그 치료과정에 또 다른 균형을 깨어 앞으로 많은 문제를 만들어 국가의 치명적인 짐이 될 것이다. 우리는 김정일을 붕괴시키되 무너진 균형을 회복하는 것으로 해야 한다. 그런 눈빛이 없다면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의 행동 곧 천지창조의 조화의 시작에 가지신 그 지혜를 받은 자들이 국가를 제대로 치료하여 합병증이나 후유증이 없게 한다. 많은 문제를 일으키면서 치료를 한다면, 그것은 많은 기회비용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앞으로 다가오는 세월에도 수많은 문제가 나오게 되는데 하물며 치료과정에서 발생하는 후유증은 어떻게 또 감당하랴. 불쌍한 국민이라고 하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는 치료자가 없는 것도 국민이 그런 처지에 빠지게 되고,

10. 또는 소경된 치료자들이 만든 또 하나의 균형파괴식의 의미는 아무런 이익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에 있게 된다. 때문에 국민은 불쌍한 처지에 빠지게 된다. 누가 이런 상태에 빠진 국민을 건져내어 행복하게 할 수가 있는 것일까? 도대체 우리는 어떤 眼目(안목)으로 구국의 진단을 하는 것일까? 대체적으로 균형을 파괴하는 것을 가지고 있는 방법을 식별하지 못하는 것이라면 과연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모든 것을 하나님의 눈으로 깊이 멀리 높이 넓게 보고 모든 것을 제대로 치료하는 능력을 갖춘 것이 아니라면, 우리의 행하는 짓은 결국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일까? 반드시 하나님의 지혜의 군단에 속해 그의 명령을 따라 敏捷(민첩)하게 움직이는 천군이 된다면 그것은 행복한 未來(미래)를 가지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로 보아야 한다. 세상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된 치료자들을 보내달라고 하나님께 예수 이름으로 구하는 선택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지혜로부터 주시는 조화의 균형회복의 지혜를 무장하는 것이 구국애국의 시작에 갖춰야 하는 조건이라고 성경은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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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대북삐라 천만장뿌렸다고 하는데 억만장도 부족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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