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色(황색)微風(미풍)이 무섭다고 차단하란다. 진짜 自由(자유)의 颱風(태풍)을 보내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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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인의 입은 생명 샘이라도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사람의 입이 하나님께 연결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화목을 가지고 있다면 거기서부터 늘 사람을 살리고 평안하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 하나님의 生命(생명)이 흘러나온다. 사람의 입이 악마에게 연결되어 있다면 거기서부터 늘 사람을 망하게 하는 생각이 흘러나온다. 偏執(편집)증의 의미는 악마에게 사로잡히거나 눌려있는 것 곧 邪惡(사악)한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것을 말하는데, 곧 증오와 미움과 복수심과 투기와 질투와 시기와 그와 같은 것에 늘 사로잡혀 있어 자기의 힘으로나 인간의 도움으로도 결코 벗어날 수 없는 것을 말한다. 결국 악마가 주는 생각의 領域(영역), 그곳에 갇히고 눌려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늘은 푸르고 맑아야 한다. 그런 것에 인간은 참으로 좋아한다. 이는 하나님이 그렇게 反應(반응)하도록 그것을 인간의 本性(본성)에 심어 주셨기 때문이다. 사람은 하늘에 구름이 잔뜩 끼어있으면 참으로 답답해한다. 그것도 역시 본성에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구름에 눌려 지내는 것을 싫어하듯이 그 구름같은 어두운 증상들이 물러가게 하는 바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소망하고 있다. 그처럼 인간은 밝은 것을 좋아하고 어두운 것을 싫어한다. 벗어날 수 없게 하는 악마의 어둠의 생각에 눌려 지낸다는 것은 실로 너무나 진저리치는 시간들이다. 그 속에 빠진 것이 북한주민들이다. 하늘에 사무치도록 그 고통은 심각하다. 2. 인간은 어둠 속에 잡혀 지내는 편집증 그 자체를 싫어하고 거부하는데, 그렇게 인간 본성이 싫어하는 것이다. 함에도 그것에게 붙잡힐 수밖에 없는 약함을 가지고 있다. 원래 排他的(배타적)민족주의는 악마의 居住地(거주지)인 편집증에 해당된다. 이는 他(타)민족에 대한 증오와 복수와 시기와 질투에 사로잡혀야 비로소 구성되는 것이 배태적인민족주의이기 때문이다. 또는 타민족은 죽여야 할 대상 곧 자기민족을 살리기 위한 희생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이런 배타심에 의해 통일을 이루자고 요구하는 것은 김정일이다. 그야말로 대한민국 국민의 마음속에 어둔 구름이 끼게 하는 것이다. 이는 ‘타국가나 타민족을 망하게 하고 우리민족만 우리끼리 살아가자.’라고 하는 사악한 의도가 거기에 들어있기 때문이다. 전 세계의 모든 민족이나 국가는 그런 배타성을 그 속내에 감추고 있다. 하지만 개혁과 개방이라고 하는 것을 통해 ‘열린 민족주의’를 선호하고 그것으로 국가의 민족의 부와 또는 안보를 충족하려고 한다. 열린 민족주의는 더불어 살자는 것에 그 목표가 있고, 배타적인 민족주의는 너는 나를 위해 죽고 나만 살자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헌법의 이상은 세계 모든 민족과 참된 자유 안에서 더불어 사는 것에 있다. 더불어 사는 것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그 생각은 곧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야 가능하다. 3. 하나님은 인간을 살리는 靈(영)이시기 때문이다. 모든 나라를 살려내고 그것으로 인해 우리나라를 富强(부강)하게 하는 방법이 있어야 한다. 남을 살려 나를 살리는 그 모든 방법을 무한하게 가지고 계신 분이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언제든지 어느 한쪽은 위기에 逢着(봉착)하게 되는 것이 人間事(인간사)이다. 때문에 언제든지 인간사에 위기에 봉착할 수 있는 것이고 그것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의 능력 곧 살리는 지혜를 늘 공급받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더불어 산다는 것은 지구를 섬기는 대한민국이 된다는 말이고, 김정일 민족만 살자는 것은 지구를 망하게 하는 한민족이 되자는 말이다. 사실 인간 속에는 사랑이 制限(제한)되어 있다. 민족주의는 인간이 가진 친구사랑이나 인간이 가진 애인 및 부부사랑이나 인간이 가진 혈육지친의 사랑의 결집이다. 한데, 그 사랑들은 모두 다 排他的(배타적)이다. 이는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 곧 아가페가 전혀 없다는 말이기도 하다. 인간이 가진 그런 사랑으로 자기사랑에 충족을 주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배타적인 민족주의를 내세우고 있고, 때문에 배타적인 민족주의 하에서는 同族(동족)끼리도 타인을 죽여서 자기를 살려야 하는 강요를 받게 된다. 4. 그때만이 배타적민족주의가 유지되는 것이다. 현재 북한의 김정일 집단에서 일어나고 있는 심각한 인권蹂躪(유린)은 배타적인 인간의 사랑에서 나온 것이고, 그것이 지배하는 정권은 그런 악마의 짓을 恣行(자행)하게 하는 것으로만 갈 수밖에 없다. 남을 죽여야 내가 산다는 이치가 거기서 通用(통용)되는 사상이라고 하는 것이다. 남을 죽여야 내가 산다는 생각에 젖어 사는 자들은 늘 입에 뱀처럼 毒(독)을 머금게 된다. 언제든지 적을 痲痹(마비)시켜 죽이기 위한 方策(방책)인 독을 머금고 사는 것이고, 그런 생각에 젖어 살고 그런 기발한 아이디어를 악마로부터 받게 되는데, 發想(발상) 그 자체부터 인간을 진저리치게 하는 섬뜩한 것이 거기에 어려 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사랑에 지배를 받지 못하고 있는 인간은 육체 속에 있는 여러 사랑의 종류가 인간의 혀를 남을 살리는 혀로 길들이지 못하게 한다고 한다. 자기가 사랑하는 對象(대상)을 위해 타인을 죽여야 하기 때문이다. 사랑이란 이미 습성화되고 성품이 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습성화된 혀는 능히 억제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의 억제를 받아야 한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와 더불어 인간의 혀에 연결되어야 한다고 하신다. 5. 다음은 신약성서 야고보서 3장에 나오는 말씀을 생각해 본다.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라고 하신다. 오늘날의 지도자(선생)들의 말을 살펴보면 배타적인 민족주의가 가득하다는 것을 보게 된다. 이는 인간의 心性(심성)은 이미 墮落(타락)한 것이고, 그에 따라 자기사랑 또는 사랑의 대상을 위해서만이 살게 하는 혀로 굳어졌기 때문이다. 그런 혀는 完璧(완벽)하게 굴레 씌어 움직이게 할 수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온전한 사람이란 하나님의 지혜로 억제되는 혀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고, 능히 그 사람만이 모든 행동을 절제하는 굴레를 씌울 수 있다는 말이다. 때문에 인간 속에 어느 정도 남아있는 利他(이타)심을 가지고 남과 더불어 살려는 努力(노력)을 하는 인간도 있는데, 이는 인류와 더불어 살려고 하는 자유대한민국세력이라고 보면 妥當(타당)할 것 같다. 하지만 그것 곧 인간 속에 가지고 있는 이타심은 한계가 있고, 그 분량을 다하면 결국 자기 몸을 억제하지 못하게 된다. 6. 變質(변질) 또는 腐敗(부패)하게 된다는 것이고, 결국 김정일의 魔手(마수)에 접수되고 그들의 충실한 부역자로 전락되는 것에 있다. 때문에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지혜로 억제되는 또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억제되는 혀가 되도록 선택을 해야 한다. 그때만이 배타적민족주의에 빠져들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때만이 온전한 사람이 된다. 열린 민족주의를 완성하는 것은 곧 세계 모든 인류와 더불어 사는 길을 찾아내는 것인데,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만이 가능케 한다. 그때만이 온전한 사랑을 행하게 되고 그 혀에서 항상 사람을 살리는 生水(생수)가 나오게 된다. 인간이라면 마땅히 단 한 번도 사람을 죽이는 말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그것을 막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때문에 혀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을 힘입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한 이래 지금까지 김정일의 집단은 상상할 수 없는 辱(욕)을 퍼 대고 있다. 이는 그들의 입은 이미 사람을 망하게 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는 악마, 악마처럼 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말의 의미는 곧 악마는 결코 더불어 사는 사랑의 의미를 모른다. 7. 다만 인간 속에 들어있는 모든 사랑은 排他的(배타적)이라고 하는 것을 기회로 여겨 그것들끼리 결집하게 하고, 그것으로 서로간에 피 터지게 싸우게 하여 彼此(피차) 멸망하게 한다. 그것은 악마의 오래된 行習(행습)이고 이 지구상에서 늘 그가 하는 일이다. 악마화된 자들은 이미 相生(상생)의 의미를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입으로는 상생을 외치나 그것은 欺瞞(기만)이고 그 속내는 아예 상생이라는 말의 의미조차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북의 김정일 권부의 속내는 남조선을 잡아먹는 데 있다. 그것이 그들의 生存(생존)책이라고 여기고 온갖 기만 속에서 악을 행하고 있다. 상생으로 나오기를 바라고 있는 이대통령은 매우 순진하다고 저들은 생각하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저들은 악마적이고 그런 악마類는 결코 인간이 가지고 있는 배타적인 사랑을 충동질할 뿐이다. 그런 미혹으로 아가페를 가지고 더불어 사는 것을 모르게 하고 그 길을 원천 봉쇄한다. [우리가 말을 순종케 하려고 그 입에 재갈 먹여 온 몸을 어거하며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8. 배타적인 民族愛(민족애)에서 나오는 소리는 결국 타인의 생명을 망하게 하는 것인데, 그렇게 굳어진 사람은 자기 스스로 그 습성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고 하는 것에 그들의 비극이 있다. 때문에 이 대통령의 대화 제의는 결코 이뤄지지 않을 것이고, 그것을 바라는 그 자체가 결국 저들에게 남침의 준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고, 담담타타의 기회로 역이용 당하게 된다. 남한에 있는 공산당들에게 切齒腐心(절치부심)의 기회를 열어주는 것에 해당된다. 결코 대화로 상생으로 저들은 나오지 않는다. 나온다고 해도 하나의 戰略(전략)戰術로 자기들의 이익을 추구(기만)하는 것이지 결코 더불어 살려는 의지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때문에 談談打打(담담타타)의 전략을 逆(역)이용하며 저들의 공격을 면밀하게 대응대비 대칭대비를 하여야 한다. 그것을 위해 남한의 공산당들을 일제히 소탕해야 한다. 대북 풍선엽서(풍선삐라)는 계속 보내야 한다. 저들의 談談(담담)하는 것에 뒤에서 打打(타타)의 기회를 찾아내려고 한다. 때문에 반드시 타타의 대응대칭대비를 해야 한다. 그것은 곧 김정일을 붕괴시키는 길이다. 저들이 존재하는 한에는 북한주민의 자유와 인권은 싹수조차도 볼 수 없다. 9. 때문에, 북한주민의 해방을 위해서 우리는 싸워야 한다. 그때만이 저들이 만든 핵무기가 無用之物(무용지물)이 된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혀로 말한 대로 행동은 가게 된다. 이 避(피)할 수 없는 상관관계를 억제할 분은 하나님밖에 없다. 김정일 집단의 그 악랄한 생각을 그 毒(독) 곧 남한을 잡아먹으려는 독을 가지고 있고 그것이 저들의 腹心(복심)에 가득하다. 그것에 대한 심각한 고려를 해야 한다. 한반도 상공 특히 서울 상공에 小規模(소규모) 핵을 터지게 하여 어떤 이익을 보려고 할지도 모른다. 그런 것은 그들의 마음에 가득한 것은 그것이다. 저들이 지금도 열심히 소형핵무기 개발과 그 운반체를 만들어 내려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핵이 터지면 지옥불이나 다름이 없이 모든 것을 망하게 한다. 때문에 그 혀들을 묶어두는 모든 計策(계책)이 작동해야 한다. 결국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만이 저들을 이기게 한다. 국내에 배타적인 민족주의를 이루는 배타적 사랑을 억제하는 아가페로 가득하게 해야 한다. 10. 그와 동시에 하나님의 지혜로 적들과 담담타타를 역이용하여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한다. 반드시 김정일 집단을 길들이고, 그들을 개혁과 개방으로 나오게 하는 全天候(전천후)의 힘을 하나님께 받아야 한다.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다 길들므로 사람에게 길들었거니와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하나님이 아니면 길들일 수 없는 저 김정일 집단의 혀를 반드시 억제하려면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것은 곧 각 사람 속에 있는 배타성을 제거하는 아가페의 사랑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 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 하니라] 남한에서 기독인들이 가지고 있어야 할 사랑은 배타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다.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 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뇨 이와 같이 짠물이 단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11.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온다. 속에 배타적인 사랑을 가지고 있는 한 더불어 사는 세상을 열수가 없다. 제도적으로 개혁과 개방을 하였을지라도 그 사랑에서 나오는 것이 남을 죽이고 내가 사는 경쟁을 하는 것뿐이다. 때문에 온갖 짓을 다한다. 그들 속에서 나오는 것은 인간에 대한 저주 곧 쓴물이다. 사람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을 망하게 하는 것이 나온다.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찌니라]라고 하신 말씀처럼 단물이 나올 수가 없다. 다만 나온다면 [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일뿐이다. 대한민국의 국민들 속에 인류와 더불어 살게 하는 사랑이 거해야 하고, 그 아가페가 인간 속으로 유입되는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그런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 시대의 크리스천들의 진실된 獻身(헌신)이 이 나라를 살리는 것이고, 북한주민에게 진정한 자유와 해방을 주는 것이고 온 인류의 師表(사표)가 되어 세상을 구원하는 길을 여는 것이다. 12.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이런 열매가 가득하게 해야 한다. 그때만이 담담타타의 전술전략을 오히려 이용하여 승리의 기회로 삼을 수 있게 된다. 북한주민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이 된다면 그것은 곧 자유의 바람으로 말하자면 超特急(초특급) 颱風(태풍)이 된다. 개성에 黃色(황색)바람을 遮斷(차단)하라는 김정일의 지시라고 하는데, 참으로 그것에 비교될 수 없는 바람이 될 것이다. 북한주민을 살리기 위해 목숨을 건 투쟁이 시작된다면, 북한의 김정일은 결코 그것을 막아낼 수 없을 것이다. 김정일의 寢牀政治(침상정치)를 해야 권력이 유지되는 세력들이라는 것을 결코 看過(간과)하지 말자. 김정일은 이미 병약하여 곧 세상을 떠날 자이고, 이제 다음에 들어서는 자들은 지금의 병상권력을 의존해야 가능하다면, 이미 저들은 극약처분으로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곧 내부정리를 하고 그것으로 肅淸(숙청)의 기회를 삼아 자기들의 권력의 지분을 넓혀 미래를 대비하려고 한다. 하지만 저들의 뜻대로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능력으로 아가페의 능력으로 적들을 이기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자.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com 부제목: 김정일 집단의 대량살상무기 핵무기 땅굴에 남한의 김정일 주구들 친북세력을 믿고 까불고 있다. 진짜 무서운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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